이십오/좌절거신(이데온)35 전설거신-이데온-20화 기제를 대신하고 싶으면 일 좀 해라. 믿는 부하들이 있습니다. 쟤들이 에이스인가? 심심해서 낚시 뭐 저런 걸 낚았나. 괴물을 낚은 너희들이 괴물이다. 그 괴물은 해치운 코스모 우리가 나섰으니 이번에야말로 또 호두메카 솔로십을 공격 타격이 크겠지. 멀쩡합니다. 대체 어떻게 생겨먹은 전함인가. 아까 걔들 별명이 무려 '악마의 쌍둥이' 텔레파시 쓰는 건가. 대단한 놈들인가. 뭔 소리야? 그만하자. 악마의 쌍둥이라고 하니 일단 조심하자. 그 악마의 쌍둥이 중 오빠 그런데 한 방에 사망 동생이 복수를 다짐합니다. 무차별 공격 하지만 이데온은 멀쩡합니다. 떨어져라. 떨어지면서 솔로십 배리어에 부딪힌 후 자기네 전함이 있는 쪽으로 튕겨져 나갑니다. X됐다. 같이 사망 너는 안 그랬냐? 덧글 날림 2019/04/06 .. 2023. 9. 9. 전설거신-이데온-19화 못 보던 적의 공격 일단 합체 안 하고 싸웁니다. 합체도 안 했는데 실력을 판단하기엔 이르다. 하루루의 위치를 알았으니 인사하러 가야지. 예의 바르기 때문에 퇴각 그런 소문이 있는 사람입니다. 기제는? 그랬던가? 생긴 것만 봐도 안 될 듯 일단 어디든 착륙하자. 컴퓨터 좀 씁시다. 일하는 척... 평소에 안 하다가 이제 와서 일하는 척하긴... 컴퓨터 대신 머리로 하라고? 바다입니다. 물 만난 물고기 ...인 줄 알았는데 수영을 못 합니다. 진심으로 교섭하는 건 아니고 시간만 끌 생각 가서 얘기해봅니다만 이쪽은 풀 한 포기 안 남기는 남자 없어도 안 올 거야. 교섭하러 갔다가 죽겠다. 모두 공격 다쳤습니다. 일단 이데온 안으로 피하자. 탔으면 놀지 말고 일해라. 와서 시중을 들어. 솔로십이 침몰 간단하네.. 2023. 9. 9. 전설거신-이데온-18화 백신 때문에 아무 데나 왔습니다. 저런 걸 붙이고 다니니 도망을 못 치지. 그런 미사일 쓰겠다는 기제 쟤도 쓰기 꺼려할 정도의 미사일인가. 대단하신 사무라이 책임질 일이 생기면 그것도 맡기겠다. 좋은 사람은 아닌 것 같은 느낌 어쨌든 백신이 있습니다. 기제의 공격 아지안성에 중고속미사일이 떨어졌습니다. 이데온과 솔로십을 내놓으라고 합니다. 흥미가 있습니다. 바프크란의 힘을 잘 모릅니다. 바프크란도 별 다를 게 없는 것 같은데... 여튼 소용없는 공격 싸울 줄 모르네. 양쪽 모두를 공격하는 아지안성 힘을 합쳐도 모자랄 마당에... 고전하는 이데온 이데온의 장갑은 종이인가. 하지만 다리가 알아서 잘 싸웁니다. 심지어 미사일 공격으로 중기동메카 한 대 격파 미사일이 또 날아옵니다. 아까 만난 아저씨들 다 죽었.. 2023. 9. 9. 전설거신-이데온-17화 접대 펜싱 눈치 보고 져줍니다. 눈치 없는 놈이 난입해서 져주질 않습니다. 눈치 없는 기제는 일이나 해야... 애가 아픕니다. 의사가 없어서... 어디든 가야... 이제 보낼 사람은 기제뿐 기제가 왔습니다. 맞서 싸워라. 이데온 처음 타는 사람들 입으로만 반격 계속 당하기만 합니다. 고정이라도 좀 해놓지. 아무 것도 못하고 당하기만 합니다. 코스모 일행은 처음 탔을 때 저것보단 나았다. 이 와중에 애 아프다고... 내가 나서야겠군. 어쩔 수 없이 석방 고집부리긴 내 거야. 다른 사람이면 안 먹히겠지만 하필 사령관이 기제 카라라 덕분에 코스모가 탔습니다. 코스모 말고 다른 사람은 미사일도 못 쏘나? 어쨌든 훨씬 더 잘 싸웁니다. 카샤도 죽기 싫어서 나왔습니다. 그런데 게이지가... 몸통이 잡혔다. 일단 몸.. 2023. 9. 9. 전설거신-이데온-16화 애 보기가 너무 싫다. 다미드가 복귀했습니다. 별로 미덥진 않지만 잘 보여서 출세해야지. 남편, 아빠가 죽으면 어떻게 영원한 안정? 애 보기가 싫어서 애나 봐. 적의 공격 이 놈들 부하들을 방패로 쓰는 다미드 까라면 까야하는 불쌍한 부하들 죽을 걸 알면서도 돌격 이쪽은 솔로십을 공격 주포가 왜 밑에 달렸나. 우리 좀 구해줘. 안 들리는 척 우리가 갑이라는 것을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이데온을 치지 않으면 다미드한테 죽게 된 바프크란군 가족을 위해 이데온을 공격 이데온 붙잡혔을 때 공격 부하들이 먼저 죽습니다. 이래되 되는 겁니까? 어쩔 수 없는 희생 빨리 좀 오라고 이러다간 둘이 흩어진다. 가고 싶어도 이래서야 갈 수가... 이제서야 상황의 심각성을 깨달은 코슴모 혼자서 죽는 건 아냐. 넌 왜 자꾸 .. 2023. 9. 9. 전설거신-이데온-15화 고향에선 귀하신 몸이지만 여기선 이렇게 일해야 말하는 닭? 더블스타라는 별에서 와도 된다고 합니다. 어떻게든 솔로십에서 벗어나고 싶은 셰릴 못 가게 합니다. 그런 사람이 총으로... 솔로십에서 탈출이다. 몇 명 데리고 탈출하는 셰릴 지켜보고 있다가 공격 그러니까 우릴 놔줘. 이미 가족도 아니라는데... 게다가 더블스타에서 오라고 한 적 없습니다. 바프크란이든 지구인이든 방해되면 사살 안 살리고 싶어하는 지구인 이미 동료가 아니야. 애들도 저러는데... 모여서 회의 중 동료라서 구해주는 게 아닙니다. 우주복만 내보내서 이데온에서 내리는 척 속아서 인질 풀어줍니다. 그런 다음 합체 지략가 코스모의 승리 다시는 교활한 지구인을 앝보지 마라. 밑에서 공격 노린 곳은 거기 이데온이 고자라니... 그런데 이데온은 .. 2023. 9. 9. 전설거신-이데온-14화 만만해 보이는 이데온 중기동메카 출동 여기저기 구조신호를 보내봤지만 무시 당합니다. 이성인 얘기를 하니 안 믿네. 드디어 응답했다. 그런데 바프크란이... 맞서 싸운다. 나한테 나서지 말라고 할 땐 언제고... 앞서 나가서 먼저 당합니다. 형편없이 당했습니다. 피해상황은 심각합니다. 당연히 안 괜찮지. 다 죽었으니... 혼자서 신나게 당합니다. 포기 부술 생각은 없습니다. 가져갈 생각 드디어 동료 도착 그런데 어디다 쏘는 거냐? 어쨌든 풀려났다. 빨리 도망가자. 끌고 가서 침대에 눕혔습니다. 도망칠 수 없... ...진 않네. 응답해준 곳에 찾아갔습니다. 자초지종을 설명하려고 했는데 사령관은 코스모한테만 관심이 있습니다. 왜 이렇게 친한 척 조금만 잘 해줘도 금방 넘어갑니다. 화제를 돌려보려고 해도 별로.. 2023. 9. 9. 전설거신-이데온-13화 전투기한테도 고전하는데 너무 숨겨져 있는 것 아닙니까? 숨겨져 있으니 이길 수 있겠지. 충성심 따위는 없습니다. 모두에게 커피 그러니까 커피랑 사무라이랑 무슨 상관 커피에 독이라도 타면 어쩌려고? 전 이제 지구인입니다. 누가 총을 쐈습니다. 커피가 맛이 없었나? 이번엔 어깨 총 쏠 줄 모르냐? 부딪히면 박살나겠네. 이데온의 배리어로 솔로십까지 커버 빠져나갈 수 있겠다. 범인 잡아달라고 갑자기 아픈 척 바프크란의 공격 이데온도 맞았습니다. 물장갑 이데온 덩치만 크고... 제발 덩칫값 좀... 이데온 게이지는 불만 들어온 상태 이번엔 관통 이래서야 105m짜리 짐 이겼다. 발사 어? 분리한 채로 꿀밤 중기동메카의 손아귀에서 벗어납니다. 꿀밤 한 대 때렸을 뿐인데 폭발.. 중기동사탕이네. 도망쳐라. 범인을 잡.. 2023. 9. 9.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