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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비오는 날 커피 한잔)/동경하던 자취생활로 이웃 사랑13

동경하던-자취생활을-통해-이웃-사랑했다---12完 685 :二宮 ◆htHkuunP2I[]:2008/06/30(月) 19:07:22.22 ID:cj6KJBAo 3월이 됐다. 봄의 따뜻한, 햇살이 좋다. 난 역 홈에서, 전철을 기다리고 있었다. 납품하고 오는 길이다. 이 뒤에는, 사무실로 돌아가, 카와다씨랑 합류해 새 일의, 미팅을 나갈 예정이다. 카와다씨가 회사를 일으키고 나서, 그 일은 지금까지 중에 제일 큰 일이다. 나랑 카와다씨가, 둘이서 연출하고 있었다. 디렉터와 AD의 관계가 아니라 처음으로 대등한 입장으로, 같은 무대를 연출한다. 실패는 용서할 수 없다 ! 지금까지의 경험을, 전부 살리는거야 ! 그 때, 내 핸드폰이 울렸다. 아부라다다. 난 전화를 받았다. 747 :二宮 ◆htHkuunP2I[]:2008/06/30(月) 19:10:08.52 I.. 2023. 10. 22.
동경하던-자취생활을-통해-이웃-사랑했다---12-[가필-ver]-&-에필로그 228 :이하, VIP를 대신해 파속이 보내드립니다[sage] :2009/05/15(金) 01:24:21.22 ID:GHqrW.c0 종전 마리아 기념일까지 앞으로 3개월 니코동에 업되고나서 시간도 지났으니까, 수정해서 올려도 되겠지 라고 멋대로 판단 니노도 싫다면 말해줘, 금방 그만할게 그럼, 마지막 3월부터 257 :이하, VIP를 대신해 파속이 보내드립니다[sage] :2009/05/16(土) 22:12:16.07 ID:fAJ/LJk0 나 있잖아・・・ 앞으로는 계속・・・계속・・・ 마리아를 지켜줄게. 계속 계속・・・ 같이 지내자 ! "앞으로는 무슨 일이 있어도, 같이 있자 !" 난 마리아를 강하게 안았다. 마리아는 작은 목소리로 한 마디 "네・・・" 마리아 이제 안 놓을테니까 ! 마음 속에서 외친 순간.. 2023. 10. 22.
동경하던-자취생활을-통해-이웃-사랑했다---11 421 :니노미야 ◆htHkuunP2I[] :2008/06/30(月) 13:09:42.39 ID:cj6KJBAo 좋은 아침. 마지막 보고를 19시에 맞춰서 조금씩 써내려갈게 ! 424 :이하, VIP를 대신해 파속이 보내드립니다[sage] :2008/06/30(月) 13:11:26.77 ID:G4Rph320 기다렸어 ! 422 :니노미야 ◆htHkuunP2I[]: 2008/06/30(月) 13:10:58.06 ID:cj6KJBAo 계절은 장마가 끝난, 여름・・・ 8월 15일. 마리아의 생일을 맞이해도, 내 우울증은 전혀 개선되지 않았다. 매일 자기 방에 틀어박혀, 멍하니 보낸 나날. TV는 별로 안 봤다. 어떻게든, 일이 연상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마리아의 대답도, 아직 안 왔다. "종전 마리아 기.. 2023. 10. 22.
동경하던-자취생활을-통해-이웃-사랑했다---10 367 :니노미야 ◆htHkuunP2I[]: 2008/06/28(土) 13:46:25.65 ID:xDrAwNEo 모두 좋은 아침. 나도 오늘은 쉬는 날입니다. 내일까지 끝내기 위해 조금씩 보고 시작하겠습니다. 제1탄 갑니다. 370 :이하, VIP를 대신해 파속이 보내드립니다[]:2008/06/28(土) 13:47:38.51 ID:Mqa5B6.0 기다렸어. 371 :이하, VIP를 대신해 파속이 보내드립니다[sage]: 2008/06/28(土) 13:47:39.65 ID:Sr2ybISO 왔다━(゚∀゚≡゚∀゚)━!! ■인물소개 니노미야 미츠테루 (>>1) : 303호실. 영상 관련 회사 근무, 디렉터 지망생. 닛타 마리아 : 302호실. 스레 제목의 이웃. 나중에 니노미야와 교제하지만, 2008년에 사토루.. 2023. 10. 22.
동경하던-자취생활을-통해-이웃-사랑했다---9 94 :이하, VIP를 대신해 파속이 보내드립니다[sage]:2008/06/26(木) 14:55:39.86 ID:5GMkeTIo 마리아가 대학생였다는게 니노한테는 안 된 일였네. 사회를 모르는 사람한테는 역시 상대의 일에 대한 이해를 못해줄 것이고, 이해해준다고 해도 마리아한테도 잔혹하니까. 보통 사람한테는, 2~3주간 쉬는 날 없다는 건 생각할 수 없는 일이고. 95 :이하, VIP를 대신해 파속이 보내드립니다[]:2008/06/26(木) 15:06:04.03 ID:gztFimI0 >>94 아니, 이 시기의 니노미야의 바쁨은 결혼했다 하더라도 아내가 기분이 나빠질 레벨이라고 생각해 그리고 바빠지는 요소를 스스로 끌어당기고 있고 122 :니노미야 ◆htHkuunP2I[]:2008/06/26(木) 18:0.. 2023. 10. 22.
동경하던-자취생활을-통해-이웃-사랑했다---8 583 :이하, VIP를 대신해 파속이 보내드립니다[sage]:2008/06/25(水) 14:27:45.74 ID:R2jJvwAo 점심 먹고 따라잡았다 싶었더니 점심 시간이냐 orz 암튼 수정하나 거 올릴게 645 :니노미야 ◆htHkuunP2I[]:2008/06/25(水) 18:39:49.02 ID:KQ5xjk6o 다녀왔어. 천천히 보고 개시할게요. >>583 대단해. 정말로 특징을 잘 살렸어 646 :이하, VIP를 대신해 파속이 보내드립니다[]:2008/06/25(水) 18:40:52.71 ID:oyL1QLI0 어서와ーーーーーーーー!! 648 :이하, VIP를 대신해 파속이 보내드립니다[sage]:2008/06/25(水) 18:43:09.78 ID:Ld8Iy2.o 그 다음 ㅋ 두근두근 651 :니노.. 2023. 10. 22.
동경하던-자취생활을-통해-이웃-사랑했다---7 22 :금일, 6월 25일은 전세계적으로 UFO의 날입니다[sage]:2008/06/24(火) 13:31:29.51 ID:R9A1L.Ao >>1 수고 니노미야 왔었네...또 아슬아슬하게 놓쳤네 근데 일러스트라든지 수요 있어? 지금 대답 기다릴 동안 손이 비니까 있으면 만들게 23 :금일, 6월 25일은 전세계적으로 UFO의 날입니다[]:2008/06/24(火) 13:32:44.04 ID:QGY1UZQ0 >>22 부디 부탁합니다 24 :금일, 6월 25일은 전세계적으로 UFO의 날입니다[sage]:2008/06/24(火) 13:35:39.32 ID:dQyz6ro0 >>22 기다릴게 25 :금일, 6월 25일은 전세계적으로 UFO의 날입니다[sage]:2008/06/24(火) 13:37:13.84 ID:R9.. 2023. 10. 22.
동경하던-자취생활을-통해-이웃-사랑했다---6 652 :니노미야 ◆htHkuunP2I[]:2008/06/21(土) 17:51:28.39 ID:lFDQQOUo 안녕하세요.다녀왔습니다.지금 정리 사이트 봤는데스토리와 연관 없는 제 레스까지 실렸네요.정리하시는 분도 힘들테고.저도 한가하개 레스만 할 수는 없으니까잡담은 조금 자중할게요ㅋㅋㅋㅋ여러분은 반대로 열심히 잡담 레스해주세요.그걸로 전 힘낼 수 있습니다.그럼 보고 시작하겠습니다.655 :이하, VIP를 대신해 파속이 보내드립니다[]:2008/06/21(土) 17:52:46.16 ID:ER/Q42Io >>652 어서ヽ(´∀` )ノ와ー!! 656 :이하, VIP를 대신해 파속이 보내드립니다[]:2008/06/21(土) 17:53:10.49 ID:WlV5V76o 오오, 좋은 타이밍에 왔다ㅋㅋ659 :니노미.. 2023. 10.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