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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비오는 날 커피 한잔)/근처 여고생의 기타 과외11

근처-여고생이-기타를-가르쳐달라며-찾아왔다---2nd-lesson 154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19(金) 18:40:50.67 ID:OgMZgAuW0그래서 다음에 만나기로 한 건 토요일였을텐데 수요일였나, 카나짱으로부터 "교재 같은 거 갖고 싶은데 같이 가도" 라며 전화가. 그 날은 조금 바빴으니, 다음 날 카나짱 학교 끝난 뒤에 가게 됐다. 오챠노미즈 역에서 만나기로 약속. 얼마 안 있어 교복 차림의 카나짱 발견. 역시 20대 후반이 되니 교복 차림의 여자애와 걷는 건, 조금 부끄럽다. "오빠입니다" 오오라를 전개하며 거리를 활보한다. 160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 /19(金) 18:42:59.45 ID:bWGKrHiN0 >>154 확실하게 원조교제로 보입니다 네, 힘내셔도 그렇게 보입니다 .. 2023. 10. 22.
근처-여고생이-기타를-가르쳐달라며-찾아왔다---1st-lesson 36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19(金) 18:04:44.04 ID:OgMZgAuW0늦어져서 미안. 좀 더 정리하고 올 걸이라며 반성하고 있습니다. 다음 날 저녁, 어머니한테서 전화가 왔다. "지금부터 카나를 보내도 괜찮을까요?" 카나가 누구였지 한순간 생각하다, 아아 그 애는 카나짱이라는 걸 처음 알았다. 그로부터 10분도 지나지 않아 문을 노크하는 소리가. 열자 카나짱였다. 나 : "조, 좋은 아침" 카나 : "안녕하세요・・" (こんにちわ - 오후에 쓰는 인사) 40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19(金) 18:06:54.83 ID:tqChkLcNO 인사가 서로 안 맞어ㅋㅋ 42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 2023. 10. 22.
근처-여고생이-기타를-가르쳐달라며-찾아왔다---Prologue 1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19(金) 17:35:35.75 ID:OgMZgAuW02주 정도 전, "오늘부터 새 건담이네"해서 두근거리면서 멍하니 있자 인터폰이 울렸다. "정말, 이럴 때" 라며 귀찮게 현관으로 나가자 문 너머로 "근처의 ○○라고 합니다만~・・・"라며 여자 목소리가 들린다. 문을 열자 40대 정도의 아주머니와 교복 차림의 여고생이 서있었다. 기억이 살짝 애매하니 한가한 사람만 천천히 들어주세요. 2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19(金) 17:36:20.47 ID:PZDFi6we0뭐야 이거ㅋㅋ 일단 기대 3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19(金) 17:36:38.91 ID:/dGmBnFX0 s.. 2023. 10.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