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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비오는 날 커피 한잔)/근처 여고생의 기타 과외

근처-여고생이-기타를-가르쳐달라며-찾아왔다---2nd-lesson

by 무-명- 2023. 10. 22.
154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19(金) 18:40:50.67 ID:OgMZgAuW0
그래서 다음에 만나기로 한 건 토요일였을텐데
수요일였나, 카나짱으로부터
"교재 같은 거 갖고 싶은데 같이 가도"
라며 전화가.

그 날은 조금 바빴으니, 다음 날 카나짱 학교 끝난 뒤에 가게 됐다.
오챠노미즈 역에서 만나기로 약속. 얼마 안 있어 교복 차림의 카나짱 발견.
역시 20대 후반이 되니 교복 차림의 여자애와 걷는 건, 조금 부끄럽다.

"오빠입니다" 오오라를 전개하며 거리를 활보한다.






160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 /19(金) 18:42:59.45 ID:bWGKrHiN0
>>154
확실하게 원조교제로 보입니다
네, 힘내셔도 그렇게 보입니다


163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19(金) 18:43:43.93 ID:OgMZgAuW0
지쳤다걍.


164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19(金) 18:43:49.07 ID:2AZK7mnJO
교복 데이트!!

같이 가줘 !

나도 듣고 싶어~


166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 /19(金) 18:45:10.59 ID:OZ5Bj+0LO
학교에서 악기 동료 정도는 만들 수 있을텐데…
어 째서 30 근처의 아저씨랑…


167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19(金) 18:46:08.12 ID:OgMZgAuW0
평소보다 3배나 느린 것 같으니까 조금 정리하고올게.

그 동안 뭐든 질문 있으면 얼마든지.
참고로 하카다 사투리는 뉘앙스로만 기억하고 있으니까,
실제 해당 지역인이 그 표현 이상하다고 하더라도
뭐라 말 못합니다.



169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 /19(金) 18:46:50.27 ID:OgMZgAuW0
그리고 잠시 담배 사러갈 시간을 주세요.



170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 /19(金) 18:46:51.39 ID:7KmwVl5x0
가슴은 어때?


171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 /19(金) 18:46:54.32 ID:vvB0VR4U0
참고로 >>1 은 밴드 경험 있어?


172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19(金) 18:47:02.61 ID:GdKkdCm+0
무슨 컵?



196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19(金) 18:57:17.93 ID:Vv4TUz+cO
>>1의 스펙은?



198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19(金) 18:57:22.89 ID:OgMZgAuW0
다녀왔어.

가장 많았던 질문 대답할게요.

카나짱은 아마 가슴이 거의 없습니다.
제 EYE에 의하면 B입니다. B가 틀림 없습니다.

전 밴드는 계속 했지만 지금은 서포트 밖에 안 합니다.
그리고 일은 반쯤은 기타의 서포트로 먹고 살고 있습니다.
단지 일이 있을 때랑 없을 때가 심해서 부족한 분은 알바하고 있습니다.

기타는 빌려줬습니다. 텔레캐스터.



208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 /19(金) 19:00:18.64 ID:eWLGLGUXO
내가 여고생한테 가르쳐줄 수 있는 기술은
전 동총의 메가박스 정비나 분해 정도


211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19(金) 19:00:49.21 ID:RjWO/jSp0
>>195
난 트럼본 가르친 적 있어.
중학생였지만・・・orz


217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19(金) 19:02:07.07 ID:EMujXByAO
>>211
중학생이 더 부러워


218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19(金) 19:02:30.02 ID:OgMZgAuW0
그리고 스펙.


20대 후반 이케멘
176cm 58kg
뮤지션이 되 못한
좋아하는 밴든 BJC

카나짱
16살? 고등학교 1학년 이케멘
신장 : 150 정도 ? 말랐음, 작다.
가슴은 B컵
가끔 하가타 사투리

또 뭐 있으려나?



224 : 이 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19(金) 19:03:33.10 ID:uDVDUfJq0
>>218
여고생까지 이케멘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8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19(金) 19:03:47.24 ID:BihiTdVZO
BJC 좋아하다니 !


238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 /19(金) 19:08:03.85 ID:ykqWv5e0O
역시 갑자기 여고생이 집에 온다는 건
이케 멘 한정인가…


242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19(金) 19:08:48.40 ID:RjWO/jSp0
잠깐 기타 꺼내올게


246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19(金) 19:11:42.16 ID:OgMZgAuW0
교본 같은 걸 찾아 서점에.
어느 게 좋을지 찾아, "이건 어때?"라고 말을 걸었지만 카나짱이 없다.
주변을 찾아보니 교본 비디오 코너에 카나짱이.
다가가자 필사적으로 웃음을 참고 있는 카나짱.

나 : "왜 그래?"
카나 : "베르사유 같은 사람이 기타 들고 이상한 포즈하고 있다ㅋㅋㅋ"
카나짱의 눈이 향하던 것은 잉그웨이(Yngwie - 잉베이)의 교본 비디오였다.

늦어져서 미안.



251 : 이 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19(金) 19:12:33.33 ID:bWGKrHiN0
>>246
하카다 사투리, 더 이상 가끔이 아니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우엑ㅋㅋㅋㅋㅋ


254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19(金) 19:14:00.48 ID:8qTqQ/dy0
지옥의 메카니컬 트레이닝 프레이즈 사주면 돼
아마 다음 주부터 안 오게 될거야


256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19(金) 19:15:08.31 ID:PZDFi6we0
잉기를 바보 취급하지마


259 : 이 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19(金) 19:15:56.01 ID:28TYuy4m0
잉그웨이냐
절대로 타카미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265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 /19(金) 19:17:08.80 ID:MnaPKbpZO
잉기는 말랐을 때가 이케멘였는데…
지금 은 여고생한테 바보 취급 당하기까지


282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19(金) 19:20:27.11 ID:OgMZgAuW0
나 "그런 것보다 교본책 사러 온거잖아"
카나 "아, 그랬제"
나 "이건 어때?"
카나 "그럼 그걸로"
나 " "

그 뒤 카나짱은 잉그웨이가 머리속에서 사라지지 않았는지 5분 정도 떠올리며 웃고 있었다.
그래서 시간도 시간이고 슬슬 가자고 하니
카나 "아, 그러고 보니 오늘은 엄마가 밥 먹으러 오라고 했다"
나 "어?"
카나 "그니까, 들려주세요"
나 "아니 아니, 갑자기 그런 말해도・・・"
카나 "싫음 치아라"
나 "감사히 가겠습니다"
카나 "응"

그리고 식사하러.



287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19(金) 19:21:17.49 ID:RjWO/jSp0
>>282
선생님 보다 입장이 높아 보여ㅋㅋㅋㅋㅋㅋㅋㅋ


292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 /19(金) 19:21:54.38 ID:/dGmBnFX0
>카나 "싫음 치아라"
쿨해서 좋네


312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 /19(金) 19:27:12.18 ID:812Y5GiD0
잉그웨이한테 관심을 갖다니 장래 유망하네


314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 /19(金) 19:27:37.19 ID:OgMZgAuW0
오챠노미즈에서 마침 버스가 있길래 버스로 귀가하기로.
구석의 2인용 자리에 아무렇지 않게 앉자 옆에 카나짱이.
좋은 냄새가 난다.
안아버릴까도 생각했지만, 아직 성굽하게 굴 때가 아니다.
그러자 갑자기 카나짱이
"(나)"씨 여자친구 있나?
나 "에, 에 없습니다"
카나 "뭐 그리 당황하노?"
나 "아니, 너무 갑자기라・・"
카나 "지금, "이 녀석 나한테 마음이 있네" 라고 생각했지?"
나 "에, 아, 아니, 그렇지 않아"

카나, 무서운 아이・・・



316 : 이 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19(金) 19:28:23.57 ID:NPhCpNt50
>>314
좀ㅋㅋㅋ카나짱 멍한 캐릭 아닌거냐ㅋㅋㅋ


318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 /19(金) 19:28:30.02 ID:czF0K5Qn0
무서운 아이 !


319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 /19(金) 19:28:39.21 ID:OWk1u/IjO
>>314
멋진 착각ㅋㅋㅋㅋㅋㅋㅋ


325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0 /19(金) 19:30:39.57 ID:86zs6E5AO
카나 정체가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