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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오/민폐의 초전자(초전자로보) - 완

초전자머신-볼테스V-2화

by 무-명- 2023. 9. 17.
보아잔군은 2화에서 벌써 빅팔콘의 위치를 알아냅니다. 빠르기도 하지.

이번에는 약해보였던 도쿠가가와는 달리 겉보기에도 힘이 세 보이는 바이장가를 내보냅니다.

스컬쿠도 언제나 함께 가지요.

빅팔콘은 배리어를 칩니다.

그러나 미츠요 박사가 밖에서 놀다가 아직 안 들어갔군요. 아줌마 정신이 해이해졌군요.

1화에서 한 삿대질 때문입니다.

그 폭발에도 불구하고 얼굴은 멀쩡합니다. 인간도 아냐.

스컬쿠의 공격이 배리어를 뚫어버립니다.

그런데 하필이면 아줌마가 누워있던 병원에 직격!

아줌마 벌써 두 번이나 공격을 받았습니다.

바이장가는 볼테스V에게 강제로 '질러라' 포즈를 시키고 있습니다.

그게 아냐!!! 허리를 펴!!!

이 아줌마 아직 안 죽었군요. 좀비인가;

아들들이 당하는 것을 보고 전투기를 타고 달려듭니다. 무서워요.

부상자가 맞긴 맞는 겁니까?

결국 특공!!!

어머니의 죽음에 분노한 켄이치 형제. 바이장가를 두들겨 팹니다.

천공검이 머리에 떨어집니다. 불쌍한 바이장가

결국 몸에 V자가 새겨지고 죽는 바이장가

이기고 난 뒤의 그 포즈는 대체 뭐냐?

덧글

  • Imperan 2004/12/03 09:32 # 답글

    승리를 위한 계기 마련으로 어머님은 무참히 사라지시는 군요;
    그래도 삿대질의 저주에도 폼나게 돌아가셔서 다행입니다(?)
    ...적 괴수의 이름은 여전히 아스트랄하네요 .orz
  • 黑翼 2004/12/03 09:34 # 답글

    삿대질의 최후가 무엇인지 다시한번 보여주는 명작이였습니다(퍽)
  • 시대유감 2004/12/03 09:35 # 답글

    으음.. 특공을 선택하시는 것보다는 그냥 통신실에 가서 힘내라고 한마디 해주셨으면 될것을.
  • 알트아이젠 2004/12/03 09:37 # 답글

    2화부터 꽤 중요해 보이는 사람이 사라지다니...
    앞으로의 이야기가 걱정됩니다.
  • 제노 2004/12/03 10:00 # 답글

    솔찍히...저렇게 요상하게 지은 연구소도 못찾으면 바보인겁니다.
  • 화이트뷁 2004/12/03 10:03 # 답글

    삿대질은 금기입니다....
  • 쭈기 2004/12/03 10:47 # 답글

    저런식으로 기지를 지어놓으면 아무리 바보라도
    바로 알아체겠습니다 -ㅁ-
    저런건 비밀기지의 기본을 어기고 있는 -ㅁ-^
    .. 그나저나 아주머니.. 멋지군요 ㅁ-
  • 끄레워즈 2004/12/03 10:53 # 답글

    강제 질러라 포즈와 어떠한 상황에도 얼굴 만큼은 사수[?] 하는 여성의 본능이 두렵게 느껴졌습니다[...]
  • S.R.M 2004/12/03 11:17 # 삭제 답글

    ...빅팔콘의 수술실도 습격한 수사.. 이래서 거대로봇물에는 연구소에 일하면 안됩니다(콤바트라경우도 적의 습격으로 폭발에 휘말린 연구소사람들을 많이 봐서..)...
  • 이로동 2004/12/03 11:34 # 답글

    어머니는 삿대질의 저주로 전투기타고 미사일쏘려다가 공격맞고 날개부러져 의도 하지않은 특공[..]
  • 백금기사 2004/12/03 11:36 # 답글

    BUY장가로군요. (먼산)
  • Devilot 2004/12/03 11:43 # 답글

    폭발에도 멀쩡한 얼굴과 두 번이나 당했는데도 살아있는 것은 모두 '어머니는 강하다'는 말로 설명 가능합니다. (하지만 정말 강하려면 특공하고도 살아계셔야죠 흑흑)
    정수리에 천공검을 맞은 바이장가의 표정이 아주 예술입니다. 이제 바이장가 장가 다 갔네(...)
  • 펠페르 2004/12/03 12:07 # 답글

    링겔의 액체가 너무도 수상한 색깔입니다.
  • S.R.M 2004/12/03 13:12 # 삭제 답글

    펠페르//어릴적에 이 에피소드의 링겔의 액체를 처음보고 포도주인줄 알았습니다;...
  • 718n42 2004/12/03 13:21 # 답글

    질러라! 포즈의 압박이..=_=;;
  • 보름 2004/12/03 13:57 # 답글

    저 아줌마 너무너무 무섭습니다;;덜덜덜
  • Ein君 2004/12/03 14:10 # 답글

    에, 정말이예요? (...)
    너무 어릴때 보고 나머지는 슐로대에 묻혀서 (...)
  • ΚrealDv 2004/12/03 14:12 # 답글

    두번이나 공격당해도 얼굴이 저렇게나 멀쩡하군요. (...)
  • 산왕 2004/12/03 14:15 # 답글

    어린 시절의 추억이 ㅠ.ㅠ
    볼테스V마저 악당으로 전락하면!!
  • 양산형建 2004/12/03 14:41 # 답글

    수사 따위 보내지 말고 스컬쿠로 밀어버리면...(...)
  • 귤머리 2004/12/03 16:09 # 답글

    아니 어차피 스컬크도 같이 갈거면 바이쟝가를 태우고 가면 안되는 걸까요;;;
    왜 저렇게 쓸데없는 연료낭비를;;;
  • 영원제타 2004/12/03 16:32 # 답글

    자식이 쓸데없는 것을 지를까봐 분노하신 거군요.
  • 飛影 2004/12/03 16:42 # 답글

    음..
    모성애(라 말하고 삿대질의 저주라 읽는다)의 강함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부모의 죽음앞에 자식들이 분노를 했네요..
    바이장가가 그야말로 바람과 같이 사라져 버렸습니다..ㅡ.ㅡ;
  • 블랙 2004/12/03 16:49 # 삭제 답글

    바이장가........얼굴이 강아지를 닮았네요.
  • 하나지마 2004/12/03 17:37 # 답글

    가르마같은 아줌...[탕]
  • 떠돌이 2004/12/03 17:56 # 답글

    ㅡㅡ아마 저 공격에도 죽지 않았을 겁니다. 아들들의 미래를 위해서 어디론가로 사라진거겠죠~
  • 콤바트라V 2004/12/03 18:13 # 삭제 답글

    닥치고 볼테스에 타라고 명령할때의 위세는 도대체 어디로 간건지...
  • Tanzwut 2004/12/03 19:10 # 답글

    사이보그 수준의 내구를 보여주시는 아주머니로군요.
  • 다루스 2004/12/03 19:58 # 답글

    보통 저런 주연급의 얼굴은 초반에 안죽는데 의외군요
  • 좀비君 2004/12/03 20:29 # 답글

    뭐랄까...역시 다들 초인입니다 =_=;
  • 2004/12/03 20:36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판넬들아 2004/12/03 21:07 # 답글

    무서운 아줌마와 볼테스의 승리포즈가 뭔가...좀,....[...]
  • 젠카 2004/12/03 22:14 # 답글

    포즈 죽이는군요;
  • 냉혈한 2004/12/03 22:50 # 답글

    아줌마의 힘을 알 수 있는 화입니다. 자식사랑에 아픈 줄도 모르고 특공까지 하는 군요;;;;;
  • 날림 2004/12/03 23:14 # 답글

    T 바이러스 한 잔 드셨군요 아주머니...(의불)
  • 健全郵民 2004/12/04 00:11 # 답글

    역시 인간의 상상을 뛰어넘는 생명럭과 보호력입니다
    역시 외계인과 결혼한 탓일 까나요

    (도대체 두 사람이 어떻게 맺어지게 되었는 지 궁금해지는 군요)
  • kerakera 2004/12/04 01:11 # 삭제 답글

    역시 아줌마는 여러모로 굉장하군요;
  • 보르테스V 2004/12/04 10:54 # 삭제 답글

    추억의 볼테스. 고우 형제들의 눈물과 분노의 공격~ 아 그리운 볼트화이브. 역시 명작이야.
  • 안봐도TV 2004/12/04 12:18 # 답글

    이기고나면...째려보는겁니다. 확인사살.(퍽)
  • 에르하인드 2004/12/04 13:18 # 삭제 답글

    아줌마(라 쓰고 삿대질이라 읽는)의 힘은 위대한겁니다...
  • 이십오 2004/12/04 16:41 # 답글

    Imperan님//히어로는 역시 가족이 사망해야 한다는 공식을 충실히 따릅니다.

    黑翼님//최악의 케이스이지요.

    시대유감님//실천하는 어머니(...)

    알트아이젠님//앞으로의 이야기가 올라갈지는 저도 모릅니다-_-;

    제노님//그런 바보가 많아서요;

    화이트뷁님//이제 자식들은 이것을 교훈삼아 손가락 단속을...

    xeraph님//폭탄 뿌리는 것이 지능적일 정도로 절망적이군요.

    쭈기님//새대가리 가루다는 혹시 모릅니다.

    끄레워즈님//저도 두렵습니다.

    S.R.M님//어쩌면 가장 안전한 것이 직접 로봇에 타는 것일수도...

    이로동님//계산밖이었군요.[...]

    백금기사님//그렇게 급했을까요?(먼산)

    Devilot님//어머니의 HP가 다 닮아서...-_-;

    펠페르님//포도주 맞군요.[...]

    718n42님//안 지르면 안 된다고 가르치는 바이장가

    보름님//아줌마 파워를 재확인했습니다.

    Ein님//어디까지가 진실인지는 저도 모릅니다.

    KrealDv님//사이보그일지도-_-;

    산왕님//저는 산왕님의 추억을 어지럽히는 악당(...)

    양산형建님//차라리 그게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이십오 2004/12/04 16:41 # 답글

    귤머리님//탈 자리가 없나 봅니다.

    영원제타님//그만 질러라...로군요. 교훈적입니다.

    飛影님//둘 다 강합니다.

    블랙님//곰이라고 생각했습니다-_-;

    하나지마님//가르마 탄 아줌...(아니야!)

    떠돌이님//키라이 도사님처럼 성불 못 하고 잔소리를...

    콤바트라V님//옛날 얘기죠.

    Tanzwut님//스스로 개조했나 봅니다.

    다루스님//그리기 귀찮았나 봅니다.

    좀비님//로봇물에는 아무나 못 나옵니다.

    사각사각님//감사합니다.

    판넬들아님//저도 저 포즈의 의도를 모르겠습니다.

    젠카님//너무나 기이한 포즈라 캡쳐했습니다.

    냉혈한님//왕자 파워와 붙여보면 재밌을... (퍽퍽!!)

    날림님//개조인간입니다.

    健全郵民님//자식들이 저런 이유도 되겠군요.

    kerakera님//버스 안에서 가장 굉장하지요.

    보르테스V님//저는 그 명작을 이렇게...중얼중얼

    안봐도TV님//확인하는 포즈였군요.

    에르하인드님//여기서는 삿대질이 더-_-;
  • 鬼畜の100 2004/12/04 20:29 # 답글

    역시 아줌마는 철면피군요(...) 얼굴은 아무리 심한 공격을 받아도 별 상처가 없는..;
  • 엑스 2004/12/05 07:30 # 답글

    아줌마...철면피인겁니까??
    그 폭발에서도 멀쩡하다니...oTL
  • 이십오 2004/12/05 13:56 # 답글

    鬼畜の100님//그렇군요. 철면피라서 그랬던 것이로군요.

    엑스님//드디어 해답이 나왔습니다.
  • 나이브스 2004/12/14 19:15 # 답글

    어릴때 저 장면 보고 같이 울었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