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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오/무늬만 삼총사(삼총사) - 완

아니메삼총사-15화

by 무-명- 2023. 9. 5.
영국으로 향하는 삼총사와 달타냥

이어지는 내용

도중에 아토스는 말이 지쳤으니 쉬어가자고 합니다.

다른 사람은 몰라도 포르토스의 말은 좀 쉬어야겠지요.

우울하다. 아라미스가 정체를 밝힌다면 분위기가 좀 달라지겠지만(...)

달타냥을 보냈지만 왕비의 근심은 여전합니다.

쟝은 취직했군요. 저런 녀석을 곁에 두면 왕비도 좋을 게 없을 텐데...

밀라디가 보나슈 씨를 찾아왔습니다.

또 취면을 걸었지요.

달타냥이 어디에 갔냐고 물었지만 보나슈 씨는 아직 그걸 모릅니다.

최면에 걸린 보나슈 씨는

콘스탄스에게 달타냥의 행방을 자꾸 캐묻습니다.

퍽!

역시 쟝이로군요.

"그런 건 알아서 뭐하게."

한편 포르토스는 술집에서 어떤 남자와 시비가 붙었습니다.

임무 따위는 잊고 결투를 합니다.

그런데 요즘 검술 훈련을 게을리한 모양입니다.

"이러고 있을 시간이 없어."

"안녕, 포르토스"

동료들이 자기를 버려두고 그냥 가버리자 힘을 내는 포르토스

얼굴에 상처를 입은 남자는 부하들을 불렀습니다.

그때 몸이 근질근질 해서 견딜 수 없었던 달타냥이 돌아왔습니다.

싸움이 취미인 녀석이니...

그런데 갑자기 총이...

'이게 아닌데...' 괜히 돌아왔다고 후회하는 달타냥

달타냥의 최후를 기대하고 있는데 누군가 저런 걸 던졌습니다.

연막탄이로군요.

그 틈에 빠져나가는 달타냥과 포르토스

연막탄을 던진 것은 아토스와 아라미스였습니다.

"제발 성질 좀 죽이고 살아라."

"미안."


이글루스 가든 - 왜곡

덧글

  • alex 2006/07/12 23:24 # 답글

    아, 혹시 1빠? >.<
    몰래몰래 스톡힝..(..)하다 기쁨에 겨워-_-; 링크 신고합니다^^
  • 이로동 2006/07/12 23:27 # 답글

    무적 초딩 쟝..
  • 공국진 2006/07/12 23:36 # 삭제 답글

    포르토스 수난시대로군요;
  • BardD 2006/07/12 23:37 # 답글

    역시 쟝... 일단 패고 보는군요,...
  • 屍君 2006/07/12 23:38 # 답글

    역시 민폐 꼬맹이답군요.
  • 쭈기 2006/07/12 23:50 # 답글

    역시 아라미스의 정체가 들통느는 순가 -ㅅ-;
  • FrontierJ 2006/07/13 00:01 # 답글

    프로토스 수난시대..(틀려!!!! 사람이름 함부로 바꾸지맛!!)
  • 海月 2006/07/13 00:05 # 답글

    다짜고짜 때리다니...-ㅁ-;;; 초딩 넘 무서워요. ㄷㄷㄷ
  • UBEX 2006/07/13 00:11 # 답글

    초딩의 백어택에는 당할수가 없군요.
  • 루나 2006/07/13 00:19 # 삭제 답글

    결과야 좋긴 하지만, 노약자를 백어택하다니(...)
    예나 지금이나 초딩은 악의 축.
  • 퓨전君 2006/07/13 00:20 # 답글

    역시 총이란 무기는 대단해요
  • 귤머리 2006/07/13 00:20 # 답글

    취직한 쟝은 유니폼 입고 머리만 조금 만졌을 뿐인데 전혀 못 알아보겠군요.
    이십오님이 쟝이라고 안 쓰셨다면 절대 모를 뻔 했습니다.
  • 날림 2006/07/13 00:30 # 답글

    역시 칼로 총포를 이길려는 생각 자체가 무모한 것이었군요...근성으로도 커버가 안돼요 안돼...(먼눈)
  • SAGA 2006/07/13 01:01 # 답글

    이십오님 블로그 4대 초딩답군요. 강합니다!
  • kybkk 2006/07/13 01:01 # 삭제 답글

    괴력으로도 총을 당할 수는 없는 거군요.
  • 이족보행 2006/07/13 01:23 # 답글

    포르토스의 성질 + 달타냥의 무모함 + 쟝의 행동 = ???
    궁금하군요...^^;;
  • NiNE 2006/07/13 01:24 # 답글

    총 앞에서 한없이 약해지는 두 총사..
    잠깐 저 둘 총사인데?!
  • 수만-광야 2006/07/13 02:28 # 답글

    취직한 장 머리 너무 만졌어요 저 오대오 알아볼수가 없썽
  • 은하 2006/07/13 09:25 # 삭제 답글

    말라디가 레드썬을 쓰는군요 "한번에 쑥~간다 레드썬!"
  • brengun 2006/07/13 09:31 # 답글

    총사인데 총이 없다..... 뭐하는 놈들인지
  • Shuffle 2006/07/13 09:50 # 답글

    성질 죽이고 살어...말은 쉬운데말이죠.._no;;
  • 블랙 2006/07/13 09:55 # 답글

    쟝은 취직중일때랑 평소때의 모습이 너무 다르죠. 단장하는것만으로도 비용이.......
  • 이준님 2006/07/13 14:35 # 답글

    1. 원작에서도 저부분은 아주 걸작 장면입니다. 아토스의 과거와 아라미스의 미래가 암시되는 거지요. 삼총사가 진정한 조폭단인걸 보여주는 에피이죠

    2. 저기서도 아라미스는 시청자들에게 슴가 서비스를 보여줍니다.(나중에요)
  • 황룡사목탑 2006/07/13 15:05 # 답글

    헛짓거리의 삼총사..;
  • 끄적끄적 2006/07/13 15:24 # 삭제 답글

    니들..... 왕비의 밀명을 받고 움직이는 밀사 아니였냐? -_-;;;
  • 존다리안 2006/07/13 16:53 # 답글

    이따금 알렉상드르 뒤마나 빅톨 위고의 소설들을 읽어 보면 프랑스
    인들은 뭔가 꼬아서 삽질을 자주 하는 것 같습니다. 에드몽 당테
    스는 이놈저놈이 인생을 꼬아 버리는 바람에 십수년 간 동안 감옥
    에서 썩어야 했고 위고의 레 미제라블을 보면 도대체 왜 시민들이
    정부군에 맞서 혁명을 일으키는지 모르겠습니다. 대혁명 끝난 게
    깨 지난 일인데...
  • 붉은혜성샤아 2006/07/13 17:47 # 삭제 답글

    역시 쟝답군요.
  • 비니루 2006/07/13 22:48 # 삭제 답글

    최면에 걸리니 착한 보나슈 씨가 무슨 성희롱 직장상사의 표정이 되었습니다.
    쟝..일말의 주저도 없이 한대 까고 보는 것이 평소에 보나슈씨와 안좋았군.
  • 이십오 2006/07/13 23:45 # 답글

    alex님//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오시길

    이로동님//캇페이와 좋은 승부가...

    공국진님//어쨌든 살아서 다행입니다.

    BardD님//역시 쟝입니다.

    屍君님//쟝답게 일을 처리했지요.

    쭈기님//아직 멀었...

    FrontierJ님//조금 다르군요.(...)

    海月님//주변에 저런 녀석이 없어서 다행입니다.

    UBEX님//그렇습니다.
  • 이십오 2006/07/13 23:45 # 답글

    루나님//확실히...

    퓨전君님//총사 따위 한 방이면...

    귤머리님//옷이 날개입니다.(...)

    날림님//안돼죠.

    SAGA님//4대...

    kybkk님//그렇습니다.

    이족보행님//상상하기 싫어지는군요.(...)

    NiNE님//총이 없어서...

    수만-광야님//저런 초딩이 한 명뿐이라 알아봤습니다.
  • 이십오 2006/07/13 23:45 # 답글

    은하님//전 그게 뭔지 모릅니다.(...)

    brengun님//실은 검사(...)

    Shuffle님//조금만 마음을 다스리면 됩니다.

    블랙님//왕비가 다 해결해줄 겁니다.

    이준님//이미 봤습니다. 지금은 예전에 만든 것만 올리고 있으니까요.

    황룡사목탑님//왕비의 불륜을 위하여...

    끄적끄적님//그런 걸 신경 쓸 녀석들이 아닙니다.(...)

    존다리안님//지단은 박치기 하고...

    붉은혜성샤아님//예.

    비니루님//무서운 얼굴이군요.
  • Fatimah 2006/07/14 19:48 # 답글

    붉은 망토는 어디다 팔아먹었을까요.

    그거 장착했다면 혼자 남아서 분발할 필요가 없었을텐데..[..]
  • 이십오 2006/07/14 22:53 # 답글

    Fatimah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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