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오/초수기신 당나라(단쿠가) - 완44 초수기신-단쿠가-8화 쓸데없는 곳을 공격하는 무게 제국군 그렇지만 흥분 잘 하는 놈들이 보고 있었습니다. 사관학교에 남아있는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그 이름이 왜 톤이냐? 독거노인이었군요. 우린 갈 거야. 난 가기 싫은데... 수전기대를 불러내서 기지 알아낸다는 작전 그래서 대충 싸우다가 물러납니다. 하지만 데스가이아는 작전 따위 모릅니다. 부관이 말려도 들은 척도 하지 않습니다. 훨씬 더 우수하면 4 대 4로 붙으면 안 되는 거 아냐? 맘대로 해라. 졸업장을 주겠다는군요. 그 사인으론 안 될 것 같은데... 되든 안 되든 졸업장 던져줍니다. 왜 나한텐 똑바로 안 던지는 거야? 데스가이아 부대의 엘리트들이라 조금은 다른 모양 당하고 있는 걸 보고 졸업장 괜히 줬다고 후회합니다. 땅에서도 당하고 있습니다. 도저히 안 되겠네. .. 2023. 9. 6. 초수기신-단쿠가-7화 걱정하는 하즈키 박사 듣기 싫어.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해. 저게 그 요새 수전기대가 와서 데스가이아 부하들은 몰살 또 직접 나가야 됩니다. 구해줬더니 배은망덕하게... 열 받은 사라 사라의 기세에 눌려 문 열어줍니다. 안에 있는 건 애들뿐 정규군이 버리고 갔네요. 상식적으로 그럴 리가 없잖아. 집에 갈래. 보내줄게. 빨리 집에 가자. 어딜 가나 융통성 없는 인간이 있습니다. 데스가이아 부대가 나타났습니다. 집에 갈 거야. 안 돼. 말 안 들을래? 가자. 단은 혼자 요새를 지키려고 합니다. 못 지켜내고 죽을 듯 본인이 죽고 싶다는데 어쩌겠어. 그런 놈은 내버려 둬. 나도 가야겠다. 사라가 나가기 전에 도착한 데스가이아 부대 왜 안 오지? 사라를 버리고 갈 수 없어 되돌아갑니다. 결국 단은 이렇게 됩니다. .. 2023. 9. 6. 초수기신-단쿠가-6화 시작하자마자 욕 먹는 수전기대 빨리 집합했는데 왜 그래요? 복장이... 난 탈 수 있어. 오늘의 미션 말과는 달리 얼굴에서는 의욕이 안 보입니다. 작전 앞두고 딴짓 어머니를 잃은 소녀를 만났습니다. 소녀의 이름은 로라 로라와 놀다가 작전 잊어버린 시노부 우리끼리 간다. 그 무렵 시노부는 로라를... 작전은 순식간에 끝 다 끝나고 나타난 주제에 미안한 기색도 없는 시노부 료의 철권 오늘은 변명의 여지가 없군요. 열 받은 데스가이아 열심히 분석해보지만 무능한 외계 침략자 데스가이아가 직접 전용기를 타고 나갑니다. 혼자 멍 로라 생각 알찬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사라가 방해를... 적이 쳐들어왔습니다. 데스가이아의 전용기를 보고 한 말입니다. 시노부의 말을 들은 듯 전투기와 로봇의 정정당당(?)한 대결 .. 2023. 9. 6. 초수기신-단쿠가-5화 빅모스 완성 근데 누가 타죠? 불렀는데 안 와. 시민을 엄호하라고 보냈더니 시민들 다 죽일 기세 수전기대의 싸움을 보고 있는 꽃을 문 남자 전투 후 티타임에 끼어드는 꽃을 문 남자 미친 놈 아냐? 아는 사람입니다. 사관학교에서 봤던 시바 료 다들 구면이지만 서로 안 친합니다. 최악의 팀워크 아직 훈련도 한 적이 없어 못 나가게 했지만 뭐 이런 놈이... 이번 임무는 LA 탈환 저런 놈들 믿어도 될까요? 그렇게 믿고 싶다. 살아생전에 볼 수나 있을까요? 다른 인재는 없었단 말인가. 모자라는 녀석들에게 격파되는 무게 제국 힘이 남아도는 시노부는 빌딩을 무너뜨립니다. 빅모스가 깔리고 말았네요. 짐승으로 변신해서 살아남았습니다. 아까워라. 보낼 수 있었는데... LA를 빼앗겨 열 받은 무게 졸바도스 한 번만 봐.. 2023. 9. 6. 이전 1 ··· 7 8 9 10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