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비오는 날 커피 한잔)179 [2ch]-야후-옥션에서-인신매매ㅋㅋㅋ 1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0/05/07(金) 22:14:24.60 ID:Yr7zYDiM0 신선한 취활이다ㅋㅋ http://page9.auctions.yahoo.co.jp/jp/auction/k128921323 魚拓： http://megalodon.jp/2010-0507-0159-06/page9.auctions.yahoo.co.jp/jp/auction/k128921323 2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0/05/07(金) 22:16:47.79 ID:9ID7lXRe0 전 탐정 파일 편집장ㅋㅋㅋ 무슨 기획이냐 이거? 4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0/05/07(金) 22:18:29.48 ID:CkJrE8Fr0 왠지 얼굴이 무서운데요・・・.. 2023. 10. 25. [2ch]-이-사진을-용서할-수-있게-해주세요! 1：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0/04/30(金) 15:05:28.83 ID:uz7PIxr/0 부탁합니다 ! 5：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0/04/30(金) 15:26:17.28 ID:oFtPDm7F0 6：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0/04/30(金) 15:30:12.60 ID:pVwMldmF0 >>5 어라? 구별이 안 가는데…？ 14：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0/04/30(金) 15:47:06.88 ID:cmzsk1k30 >>5 고레이느ㅋㅋㅋ 10：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0/04/30(金) 15:39:11.42 ID:dUEw3yt50 11：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0.. 2023. 10. 25. [2ch]-부모가-경영하는-슈퍼에서-강제로-일하고-있었는데 668 ：Mr.무명씨[] ：2010/05/01(土) 23:53:32 부모가 경영하는 슈퍼에서 강제로 일하고 있었는데초등학교 3학년 정도의 여자애가 사러 왔다3분 카레라든지 햇반을 들고 왔길래 "부모가 안 만들어주나?" 싶었더니"오늘은 엄마가 열이 나서 누워있어서・・・여동생 몫까지" 라고 했다그래서 계산하고 있었는데부모한테 받은 천엔 지폐로는 조금 모자르자"아・・・아・・・그럼 카레는 여동생이랑 반반씩할테니 1개만 살게요"난 내 지갑에서 동전을 꺼내"괜찮아 천엔으로" 라고 말했다수줍게 인사를 하고는 그 애는 돌아갔다그 뒤로 시간이 흘러 경기가 나빠져 슈퍼는 무너지고 대신 편의점을 세웠다내가 계산대에서 일하고 있었는데 20살 정도의 여자가 나한테 다가왔다"여기가 슈퍼였을 무렵 계산대에서 계산하셨던 분이죠?"난.. 2023. 10. 25. [2ch]-내-조카딸이-7살로-북두의-권-매니아인-건 795 ：スペースNo.な-74[sage] ：2010/05/01(土) 08:13:54 나한테는 조카딸이 있는데, 그 애는 7살인데 북두의 권 매니아야 너무 귀여운데 늘 나한테 파안권(破顔拳) 같은 걸 흉내내는데 저번에 내 여동생이 그걸 어디서 듣고 왔는지 조카한테 여동생 "나 실은 북두신권 계승자야" 라고 말하면서 나한테 백열권을 흉내냈다 실제로 여동생은 격투기를 배웠기 때문에 나를 샌드백처럼 치는 것 뿐이지만 빨라서 그냥 맞고만 있었다 조카는 와 대단하다 같은 얼굴로 보고 있었지만 그 백열권이 진짜라면 난 죽는다는 얘기잖아? 그걸 알아차린 조카가 갑자기 울상 지으면서 "안 돼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 언니 안 돼 죽으니까 안 돼애애애" 하면서 여동생한테 달라붙었다 난 살짝 놀려주고 싶어져서 "……아……아베s….. 2023. 10. 25. [2ch]-케이온!-의-학교-모델이-됐던-토요사토-초등학교에-갔다왔어 1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0/05/01(土) 22:07:50.36 ID:JAIA4HVZ0 시가현에 있는 어떤 마을의 초등학교. 한때는 철거 설도 있었습니다 3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0/05/01(土) 22:11:02.50 ID:JAIA4HVZ0 먼저 향한 곳은 강당 의외로 아담했다 5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0/05/01(土) 22:15:26.93 ID:JAIA4HVZ0 강당 내부 2층에서 6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0/05/01(土) 22:17:21.01 ID:4LvDATulO 대단해애애애애 사람 많이 있었어? 7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0/05/01(土) 22:18.. 2023. 10. 25. [2ch]-블랙-회사를-그만뒀습니다! 1 ：사회인과 니트의 사이：2010/04/29(木) 00:50:53.93 ID:8Y28erCdO 어떤 일로 블랙 회사를 그만두고 (무단결근하다) 어떻게든 자영업으로 독립했오 （‘ω‘） 참고로 하우스 클리닝이야 원룸에 18000엔으로 한달에 40건 정도 하고 있오 1방 하는데 5시간이면 끝나 전에 있었던 블랙 회사의 월급의 4배 이상의 수입을 손에 넣을 수 있오 원래는 자살할 생각였는데 당시 2ch 보고 더 힘든 사람이 있는 걸 보고 보고 다시 살아보기로 했오 모두, 고마워! 4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0/04/29(木) 00:51:57.76 ID:LgYvJiea0 진짜라면 존경한다, 장하다 5 ：偽江原◆h//NeSexy.：2010/04/29(木) 00:52:33.06 ID:lI.. 2023. 10. 25. [2ch]-이-그림이-4~6억엔-정도래 1 ： アイゴ(東京都)[sage] ：2010/04/28(水) 16:03:22.65 ID:x9EYB9f3 캐나다인 예술가에 의한 작품으로 사상 최고가가 될지도 모른다는 작품 매일 에로한 것만 생각하는 사람한테는 안 보이는 그림입니다. 이 작품은 캐나다의 사스카츄완 주에서 출품된 고 Agnes Martin이 1965년에 그린 작품으로, 그야말로 사막처럼 신기한 그림입니다. 이 그림이 사상 최고가 그림이 될지도 모르는 듯. "될지도 모른다"라는 말은, 지금 현재의 기록으로는 2002년 토론토에서 열린 경매에서 19세기 예술가인 Paul Kane씨의 작품이 약 510만불로 낙찰되서, 이 그림은 그 기록을 뛰어넘을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이 마틴씨의 그림은 다음 달 뉴욕의 사자비 옥션에 출품될 예정으로, 낙찰.. 2023. 10. 25. [2ch]-혼자-수족관의-허들-높이 ※이번 스레에서 나오는 "혼자 ○○" 는 혼자서 ○○에 가다 또는 혼자서 ○○하다의 준말입니다. 4： チチカカオレスティア(catv?)：2010/04/28(水) 00:40:13.90 ID:e3B/9cep 그 정도야 여유지 8： グリーンネオンテトラ(大阪府)：2010/04/28(水) 00:40:52.54 ID:FGMddL9v 혼자 동물원에 비하면…… 5： オオタナゴ(福島県)：2010/04/28(水) 00:40:31.18 ID:42U5a7uB 러브플러스의 주인공은 대단하지 9： ヤイトハタ(兵庫県)：2010/04/28(水) 00:41:05.51 ID:sh8RNeau 해양 생물학자인 척하면 될텐데 78： ラッド(埼玉県)：2010/04/28(水) 01:10:22.74 ID:6JEfH1J3 >>9 머리 좋다 13： オ.. 2023. 10. 25.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