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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오/데빌하니(큐티 하니) -완

큐티하니-12화

by 무-명- 2023. 8. 14.
따분해진 하니는 근사한 곳에 놀러가자며 세이지를 졸라댑니다.
이어지는 내용

그래서 간 곳이 호화 여객선(...) 확 침몰해버려라...

누가 저런 목걸이를 하고 있네요.

하니가 수작을 부립니다.

저 보석은...

사람들에게 잡힌 인어가

흘린 눈물이

변한 것이라는 전설이 있습니다.

그리고 인어의 운명은...

여러분의 상상에 맡깁니다-_-;

"불쌍한 인어를 위해서라도 내가 이걸 맡아야 하지 않겠어?"
그건 아니라고 봐.

팬서크로는 하니는 없애기 위해 바다에 사는 시팬서를 보냈습니다.

그때 하니는 인어의 모습으로 변신해서 놀고 있었죠.

인어로 변한 하니를 보고 눈물을 흘리는 시팬서. 친구(보석을 만든 인어)의 일 때문에 인간을 미워해서 팬서크로의 졸개가 되어 저런 흉칙한 모습이 되었지만 그녀도 과거에는 인어였던 것입니다.

시팬서는 하니를 끌어안고 눈물을 흘립니다.

"뭔가 달라!"

"넌 인어가 아냐!"

"당연하지."

장난이 좀 지나쳤습니다.

열 받은 시팬서는 유령선을 불러냈습니다.

"죽여버릴 테다!"

여객선에 대포를 쏴댑니다. 하니의 장난 때문에 다 죽게 생겼군요.

하니가 책임을 져야죠.

저런 꼴로 변신(?)해서 유령선에 뛰어듭니다.

뼈다귀들이 덤벼들었지만

하니의 상대는 아닙니다.

하니는 다시 인어의 모습으로 변신해서

잠시 시팬서를 당황하게 만들어

그 틈을 노려 시팬서를 제거합니다.

그렇게 해서 하니의 수집품이 또 하나 늘었네요.

이글루스 가든 - 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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