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 :걍 ◆NqAC4TB.Y2:2007/10/20(土) 15:14:57.77 ID:yMuOo8M0
74 :걍 ◆NqAC4TB.Y2:2007/10/20(土) 19:17:46.91 ID:yMuOo8Mo
78 :걍 ◆NqAC4TB.Y2:2007/10/20(土) 19:21:16.40 ID:yMuOo8Mo
그리고 기타를 챙기고, CD를 손에 들고 카나짱은 집에 갔습니다.
그로부터 30분도 지나지 않아 카나짱한테서 메일.
『오늘은 감사합니다
빌린 CD 첫 곡이 정말 좋았어』
빠르네ㅋㅋ
첫 곡은 나도 가장 좋아하는 「水」라는 곡였습니다.
왠지 기뻤습니다.
걍은 아직도 현관 신발장 위에 누워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지금부터 카나짱이 옵니다.
또 저녁에라도 보고하러 올게요.
정리 사이트라든지 여러가지 고마워.
45 :VIP를 대신해 파속에서 톱그림 모집 중:2007/10/20(土) 15:15:51.71 ID:ZriQkGoo46 :VIP를 대신해 파속에서 톱그림 모집 중:2007/10/20(土) 15:16:23.30 ID:VL.a7UMo지금부터 카나짱이 옵니다.
또 저녁에라도 보고하러 올게요.
정리 사이트라든지 여러가지 고마워.
밤에 보고가 없다→플래그
57 :VIP를 대신해 파속에서 톱그림 모집 중:2007/10/20(土) 16:52:16.96 ID:OHLWx5U074 :걍 ◆NqAC4TB.Y2:2007/10/20(土) 19:17:46.91 ID:yMuOo8Mo
점심 지나, 카나짱한테서 메일.
『4시 정도에 갈게요』
요즘에는 신기하게 손님이 많기 때문에 방은 깨끗하게.
딱히 할 일도 없어서 느긋하게 기다렸다.
곧 있어 핸드폰이 울린다.
카나짱의 집 전화다. 카나짱인가 해서 받았더니 어머니였다.
모 "아, 후지이입니다만, 항상 신세 지고 있습니다"
나 "아 안녕하세요"
75 :걍 ◆NqAC4TB.Y2:2007/10/20(土) 19:18:45.11 ID:yMuOo8Mo『4시 정도에 갈게요』
요즘에는 신기하게 손님이 많기 때문에 방은 깨끗하게.
딱히 할 일도 없어서 느긋하게 기다렸다.
곧 있어 핸드폰이 울린다.
카나짱의 집 전화다. 카나짱인가 해서 받았더니 어머니였다.
모 "아, 후지이입니다만, 항상 신세 지고 있습니다"
나 "아 안녕하세요"
어머니로부터 딱히 취미를 가지지 않았던 카나짱이
지금은 매일 연습하고 있어서, 감사합니다. 같은 내용였다.
그리고,
모 "저, 실례입니다만 강습비 같은 얘기를 전혀 안 했었네요"
하며 조금 말하기 어려운 화제를 꺼내셨다.
물론 돈 받을 생각도 없고
나 "아뇨, 그런 거 괜찮아요. 신경 안 써주셔도 됩니다"
모 "아뇨 아뇨, 그럴 수는 없습니다・・・"
이대론 이야기가 안 끝날 것 같아
나 "그럼, 저 혼자 사니까, 가끔 전처럼 요리해주세요"
어머니는 OK해주셨다.
모 "그럼 주말에라도 또 초대하겠습니다"
그 뒤 감사합니다 라든지, 죄송합니다 라든지 나왔지만 암튼 그런 느낌으로
어머니하고의 통화 종료.
76 :걍 ◆NqAC4TB.Y2:2007/10/20(土) 19:19:50.06 ID:yMuOo8Mo지금은 매일 연습하고 있어서, 감사합니다. 같은 내용였다.
그리고,
모 "저, 실례입니다만 강습비 같은 얘기를 전혀 안 했었네요"
하며 조금 말하기 어려운 화제를 꺼내셨다.
물론 돈 받을 생각도 없고
나 "아뇨, 그런 거 괜찮아요. 신경 안 써주셔도 됩니다"
모 "아뇨 아뇨, 그럴 수는 없습니다・・・"
이대론 이야기가 안 끝날 것 같아
나 "그럼, 저 혼자 사니까, 가끔 전처럼 요리해주세요"
어머니는 OK해주셨다.
모 "그럼 주말에라도 또 초대하겠습니다"
그 뒤 감사합니다 라든지, 죄송합니다 라든지 나왔지만 암튼 그런 느낌으로
어머니하고의 통화 종료.
10분도 지나지 않아 문을 두드리는 소리.
카나짱이 왔다고 생각해 문을 열었지만 아무도 없다.
"어라?"
하지만 연 문 뒤에 완전히 사람의 기척이.
나 "아, 카나짱 좋은 아침"
카나 "안녕하세요"
나 "왜 숨었어?"
카나 "그냥"
나 "그래"
카나 "응"
최근에 알게 됐지만 카나짱은 이런
아무 의미 없는 행동을 자주 한다.
처음에는 어두운 아이인 줄 알았지만 의외로 활발한 면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멍한 부분이 없는 것도 아니라고 할까.
전에 내가 멍하게 있다고 했지만
멍한 건 카나짱이 더 그렇다.
77 :VIP를 대신해 파속에서 간판 모집 중:2007/10/20(土) 19:20:57.55 ID:3JPU7KQo카나짱이 왔다고 생각해 문을 열었지만 아무도 없다.
"어라?"
하지만 연 문 뒤에 완전히 사람의 기척이.
나 "아, 카나짱 좋은 아침"
카나 "안녕하세요"
나 "왜 숨었어?"
카나 "그냥"
나 "그래"
카나 "응"
최근에 알게 됐지만 카나짱은 이런
아무 의미 없는 행동을 자주 한다.
처음에는 어두운 아이인 줄 알았지만 의외로 활발한 면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멍한 부분이 없는 것도 아니라고 할까.
전에 내가 멍하게 있다고 했지만
멍한 건 카나짱이 더 그렇다.
왔다━(゚∀゚)━!
78 :걍 ◆NqAC4TB.Y2:2007/10/20(土) 19:21:16.40 ID:yMuOo8Mo
아, 아무도 없네 잠깐 휴식
80 :VIP를 대신해 파속에서 간판 모집 중:2007/10/20(土) 19:22:01.98 ID:5XFeQLs0오 왔다왔다ㅋㅋ
카나짱 장난기 있는 아이네ㅋㅋ
87 :VIP를 대신해 파속에서 간판 모집 중:2007/10/20(土) 19:24:48.25 ID:zZWQdHw0카나짱 장난기 있는 아이네ㅋㅋ
계속 멀었어~?
88 :VIP를 대신해 파속에서 간판 모집 중:2007/10/20(土) 19:25:37.15 ID:J2UznJo0걍씨 잠수하고 있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9 :VIP를 대신해 파속에서 간판 모집 중:2007/10/20(土) 19:26:36.04 ID:00N2mxE0걍 왔다 !
90 :VIP를 대신해 파속에서 간판 모집 중:2007/10/20(土) 19:27:07.99 ID:5XFeQLs03레스로 한번에 기운을 다 쓴 건가?
91 :걍 ◆NqAC4TB.Y2:2007/10/20(土) 19:27:11.85 ID:yMuOo8Mo방 안으로 안내해 평소처럼 차를 꺼내려고 하자
카나 "오늘은 사왔으니까 됐다, 자, 강씨꺼"
건네온 것은 오후의 홍차.
카나짱도 같은 걸 마셨다.
나 "그러고 보니 아까 어머니한테서 전화 왔어"
카나 "뭐라고?"
나 "아 왠지 카나짱이 열심히 연습해서 기쁘시다고, 고맙다고"
카나 "헤에~"
나 "지금까지 취미 같은 거 없었어?'
카나 "음~ 중학교 때 도중까지는 농구 했었어"
나 "에?"
카나 "뭐야? "에"라니"
나 "아니 왠지 운동 같은 건 안 할 것 같았어"
카나 "자주 듣는 얘기지만・・・"
나 "지금은 안 해?"
카나 "응, 발 다쳐서"
93 :걍 ◆NqAC4TB.Y2:2007/10/20(土) 19:29:12.00 ID:yMuOo8Mo카나 "오늘은 사왔으니까 됐다, 자, 강씨꺼"
건네온 것은 오후의 홍차.
카나짱도 같은 걸 마셨다.
나 "그러고 보니 아까 어머니한테서 전화 왔어"
카나 "뭐라고?"
나 "아 왠지 카나짱이 열심히 연습해서 기쁘시다고, 고맙다고"
카나 "헤에~"
나 "지금까지 취미 같은 거 없었어?'
카나 "음~ 중학교 때 도중까지는 농구 했었어"
나 "에?"
카나 "뭐야? "에"라니"
나 "아니 왠지 운동 같은 건 안 할 것 같았어"
카나 "자주 듣는 얘기지만・・・"
나 "지금은 안 해?"
카나 "응, 발 다쳐서"
설마 난 물어선 안 되는 걸 물어버린 건가 하며 당황.
그런 나를 보고
카나 "아니, 그런 건 아니야 딱히"
나 "아, 그래?"
당황하는 나를 보고 무표정으로 카나짱은 농담 말투로
카나 "아~ 걍씨 때문에 떠올리기 싫은 내 과거 떠올리고 말았잖아"
나 "아, 죄, 죄송합니다"
카나 "상처 받았어"
나 "미안하다니까"
그런 대화를 하면서도 기타 레슨 시작.
역시 연습해왔기 때문에 F와 B 이외에는 거의 할 수 있게 됐다.
레슨은 딱히 쓸 일도 없이 진지하게 했기 때문에 사소한 건 넘어가겠습니다.
97 :이하, VIP를 대신해 파속이 보내드립니다:2007/10/20(土) 19:32:02.37 ID:3JPU7KQo그런 나를 보고
카나 "아니, 그런 건 아니야 딱히"
나 "아, 그래?"
당황하는 나를 보고 무표정으로 카나짱은 농담 말투로
카나 "아~ 걍씨 때문에 떠올리기 싫은 내 과거 떠올리고 말았잖아"
나 "아, 죄, 죄송합니다"
카나 "상처 받았어"
나 "미안하다니까"
그런 대화를 하면서도 기타 레슨 시작.
역시 연습해왔기 때문에 F와 B 이외에는 거의 할 수 있게 됐다.
레슨은 딱히 쓸 일도 없이 진지하게 했기 때문에 사소한 건 넘어가겠습니다.
괴롭히는 카나땅 하아하아(*´Д`*)하아하아
98 :걍 ◆NqAC4TB.Y2:2007/10/20(土) 19:32:30.13 ID:yMuOo8Mo그 뒤 학교 얘기든지 여러가지 얘기했다.
코지군은 인기가 있다.
전에 선배한테서 고백 받았다든지.
카나짱, 케코짱은 머리가 좋다든지.
바카마츠는 미술부라는 등.
굳이 바보 얘기는 안 건드리는 걸로 갈게.
암튼 오늘 레슨 종료.
카나 "걍씨는 어떤 음악 들어?"
나 "음, 여러가지 들어"
카나 "아무거나 틀어줘"
나 "아무거나? 음 뭐가 좋지"
카나 "아, 걍씨 CD 없나?"
나 "어?"
카나 "어디~?"
CD진열대를 뒤져보는 카나짱
나 "됐어, 내껀"
말리는 나를 무시하고 CD진열대를 수색.
그리고 발견되는 에로 DVD
99 :이하, VIP를 대신해 파속이 보내드립니다:2007/10/20(土) 19:33:44.28 ID:yHUWktko100 :이하, VIP를 대신해 파속이 보내드립니다:2007/10/20(土) 19:33:44.75 ID:aEd8iBE0코지군은 인기가 있다.
전에 선배한테서 고백 받았다든지.
카나짱, 케코짱은 머리가 좋다든지.
바카마츠는 미술부라는 등.
굳이 바보 얘기는 안 건드리는 걸로 갈게.
암튼 오늘 레슨 종료.
카나 "걍씨는 어떤 음악 들어?"
나 "음, 여러가지 들어"
카나 "아무거나 틀어줘"
나 "아무거나? 음 뭐가 좋지"
카나 "아, 걍씨 CD 없나?"
나 "어?"
카나 "어디~?"
CD진열대를 뒤져보는 카나짱
나 "됐어, 내껀"
말리는 나를 무시하고 CD진열대를 수색.
그리고 발견되는 에로 DVD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1111
101 :이하, VIP를 대신해 파속이 보내드립니다:2007/10/20(土) 19:33:45.45 ID:uxZc46ko에로 DVD 떴다ㅋㅋㅋㅋ
102 :이하, VIP를 대신해 파속이 보내드립니다:2007/10/20(土) 19:33:49.33 ID:2DAx0dk0어라라ㅋㅋㅋㅋㅋ
103 :이하, VIP를 대신해 파속이 보내드립니다:2007/10/20(土) 19:33:59.01 ID:3JPU7KQo저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4 :이하, VIP를 대신해 파속이 보내드립니다:2007/10/20(土) 19:34:00.55 ID:J2UznJo0105 :이하, VIP를 대신해 파속이 보내드립니다 :2007/10/20(土) 19:34:21.96 ID:qCUmXKw0섹스 플래그 ktkr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6 :이하, VIP를 대신해 파속이 보내드립니다:2007/10/20(土) 19:34:44.82 ID:3CZCuEI0바카마츠 미술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뿜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7 :걍 ◆NqAC4TB.Y2:2007/10/20(土) 19:35:44.25 ID:yMuOo8Mo뿜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나 "찾았다"
나 "어?"
에로 DVD 케이스를 나한테 보여준다.
나 "풋, 좀"
카나 "보자 보자"
나 "아니, 잠깐, 기다려주세요"
카나 "그럼, CD"
나 "알았으니까, 그거 돌려주세요"
그러자 다른 뭔가를 찾았는지 에로DVD를 나한테 던지는 카나짱.
카나 "아, 이거 걍씨죠"
나 "응?"
옛날 내 밴드의 비디오였다.
이럴 줄 알았으면 CD를 얼른 꺼냈을 걸 후회.
카나 "자"
나 "네"
무언의 "틀어라"라는 압박에 눌려 비디오를 보기로.
에로DVD에는 관심이 없어서 다행이다.
아니 에로 DVD에 대한 태도가 너무 쿨하다. 관심 0 인건가.
108 :이하, VIP를 대신해 파속이 보내드립니다:2007/10/20(土) 19:36:13.74 ID:2DAx0dk0나 "어?"
에로 DVD 케이스를 나한테 보여준다.
나 "풋, 좀"
카나 "보자 보자"
나 "아니, 잠깐, 기다려주세요"
카나 "그럼, CD"
나 "알았으니까, 그거 돌려주세요"
그러자 다른 뭔가를 찾았는지 에로DVD를 나한테 던지는 카나짱.
카나 "아, 이거 걍씨죠"
나 "응?"
옛날 내 밴드의 비디오였다.
이럴 줄 알았으면 CD를 얼른 꺼냈을 걸 후회.
카나 "자"
나 "네"
무언의 "틀어라"라는 압박에 눌려 비디오를 보기로.
에로DVD에는 관심이 없어서 다행이다.
아니 에로 DVD에 대한 태도가 너무 쿨하다. 관심 0 인건가.
바보 "우에ㅋㅋㅋㅋㅋㅋㅋ이 피카소급 그림ㅋㅋㅋㅋㅋㅋㅋ나 천재 아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9 :이하, VIP를 대신해 파속이 보내드립니다 :2007/10/20(土) 19:36:41.09 ID:qCUmXKw0바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0 :이하, VIP를 대신해 파속이 보내드립니다:2007/10/20(土) 19:36:47.23 ID:zZWQdHwo카나짱 좋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1 :걍 ◆NqAC4TB.Y2:2007/10/20(土) 19:38:02.35 ID:yMuOo8Mo그래서, 일단 비디오 감상도 끝나
나 "그럼 슬슬 오늘은 끝낼까"
카나 "벌써 저녁 시간이네"
나 "응, 또 다음주에 와"
카나 "아, CD 빌려줄 수 있어?"
나 "아 그래, 어떤 게 좋아?"
카나 "그럼 걍씨가 제일 좋아하는 거"
나 "음 어떤 거지"
CD진열대를 찾아보니
옛날에 좋아했떤 CD가 나왔다.
샤베트의 세키라라 라는 앨범.
나 "이거이려나"
카나 "뭐야 이 케이스"
표지에는 조금 못생긴 개 그림.
나 "엄청 좋아"
카나 "그럼 집에 가서 들어볼게"
나 "응, 또 봐"
카나 "오늘도 고마워"
그리고 늘 그랬듯이 시선이 가는 현관에 놓여진 걍.
나 "아"
카나 "필요 없어"
112 :이하, VIP를 대신해 파속이 보내드립니다:2007/10/20(土) 19:39:33.62 ID:aEd8iBE0나 "그럼 슬슬 오늘은 끝낼까"
카나 "벌써 저녁 시간이네"
나 "응, 또 다음주에 와"
카나 "아, CD 빌려줄 수 있어?"
나 "아 그래, 어떤 게 좋아?"
카나 "그럼 걍씨가 제일 좋아하는 거"
나 "음 어떤 거지"
CD진열대를 찾아보니
옛날에 좋아했떤 CD가 나왔다.
샤베트의 세키라라 라는 앨범.
나 "이거이려나"
카나 "뭐야 이 케이스"
표지에는 조금 못생긴 개 그림.
나 "엄청 좋아"
카나 "그럼 집에 가서 들어볼게"
나 "응, 또 봐"
카나 "오늘도 고마워"
그리고 늘 그랬듯이 시선이 가는 현관에 놓여진 걍.
나 "아"
카나 "필요 없어"
걍은 필요 없는 아이ㅋㅋㅋㅋㅋㅋㅋ
113 :이하, VIP를 대신해 파속이 보내드립니다:2007/10/20(土) 19:39:53.86 ID:f74NpG20카나・・・좋은 녀석이야
114 :sage:2007/10/20(土) 19:40:11.51 ID:sZLyJSY0걍 통과의례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5 :이하, VIP를 대신해 파속이 보내드립니다:2007/10/20(土) 19:40:14.97 ID:Q1lbaEI0걍 안습 정도가 아니라 안폭ㅋㅋㅋㅋㅋㅋㅋ
116 :이하, VIP를 대신해 파속이 보내드립니다 :2007/10/20(土) 19:40:41.18 ID:qCUmXKw0이미 "아"만으로 하고 싶은 말이 전해진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7 :걍 ◆NqAC4TB.Y2:2007/10/20(土) 19:43:02.52 ID:yMuOo8Mo그리고 기타를 챙기고, CD를 손에 들고 카나짱은 집에 갔습니다.
그로부터 30분도 지나지 않아 카나짱한테서 메일.
『오늘은 감사합니다
빌린 CD 첫 곡이 정말 좋았어』
빠르네ㅋㅋ
첫 곡은 나도 가장 좋아하는 「水」라는 곡였습니다.
왠지 기뻤습니다.
걍은 아직도 현관 신발장 위에 누워있습니다.
'스레(비오는 날 커피 한잔) > 근처 여고생의 기타 과외'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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