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메삼총사-43화

잘 때를 노리는가 싶었으나 일어날 때까지 기다렸습니다.

겨우 그 말 해주려고 기다린 건가.

철가면은 벅차지만 부하들쯤이야.

칼만 무기가 아닙니다.

안 되겠다.

아토스와 포르토스가 와서 이런저런 소식을 전해줍니다.

트레빌 대장의 해고 소식을 들은 달타냥은...

역시 아토스

맡겨만 주십시오.

대충 누명 씌우고 체포합니다.

아토스는 포르토스를 보내고

아라미스와 협상합니다.

나머지 총사들은 허수아비이니 둘을 한꺼번에 상대하는 건 무리

일단 아토스만 잡아가기로 합니다.

멘손의 집에서 보나슈 씨를 찾는 중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건드려 볼 게 칼뿐이긴 했죠.

도망치려 했지만 철가면이...

하지만 부하들에게 맡기면

안 됩니다.

여유롭게 도망

보나슈 씨는 콘스탄스에게 맡깁니다.

아토스는 천재야.

덧글

• 음음군 2010/12/27 23:09 # 답글

  오오 드디어 제대로 한껀 하는군요.
  (그동안 계속 실패만 해서 그런지 이걸 보니 눈앞이 아른거립니다 ;ㅅ;)

• 이십오 2011/01/02 00:47 #

  끈기의 승리..

• 날림 2010/12/27 23:21 # 답글

  모든 건 (아토스의) 계획대로...

• 이십오 2011/01/02 00:47 #

  삼총사가 아니라 유일한 총사인 듯

• 나이브스 2010/12/27 23:29 # 답글

  계획의 아토스...

• 이십오 2011/01/02 00:47 #

  달타냥과는 다릅니다.

• 블랙 2010/12/28 09:41 # 답글

  첫번째 스샷과 마지막 스샷이 똑같네요. 수정을....

• 이십오 2011/01/02 00:47 #

  이미 이미지 다 없앤 뒤라서 그냥 날렸습니다.

• 풍신 2010/12/28 09:59 # 답글

  날카로운 아토스!!!

• 이십오 2011/01/02 00:44 #

  유일한 인재

• 에우리드改 2010/12/28 14:32 # 답글

  일은 역시 자기 손으로 직접 해야합니다

• 이십오 2011/01/02 00:44 #

  저런 부하들이라면 더더욱

• 공국진 2010/12/28 19:55 # 답글

  철가면이 의외로 부하가 많군요;

• 이십오 2011/01/02 00:44 #

  머릿수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