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오/초수기신 당나라(단쿠가) - 완44 초수기신-단쿠가-백열의-종장-최종화 목적은 지구 정복이 아니라 착상(...) 끝까지 모른 채로 최종화 끝나겠죠. 마사토는 여전히 냉동 상태 그냥 놔둬야 돼. 합체 가능하도록 손을 봤습니다. 하즈키 박사에게 불가능이란 없군요. 마사토 야성만 쥐어 짜내겠다는 얘기 빨리 착상하고 싶어. 간부가 달랑 둘이라서 아벨 죽었으니 남은 건 케임뿐 단쿠가 출격 식물 로봇들이 맞서 봤으나 날파리 신세 못 면합니다. 케임이 나왔습니다. 오늘도 샤피로는 디오레의 노리개인데 평소와 좀 다릅니다. 피가 모자라. 허세는 여전합니다. 또 여자한테 구멍 뚫렸군요. 여자한테 당하는 게 팔자인 듯 단쿠가? 전기 공격을 대신 받을 대역이 필요했습니다. 하즈키 박사의 발명품 덕분에 힘이 넘칩니다. 마사토가 타는 것보다 훨씬 낫군요. 대역은 계속 두들겨 맞는 중 드디어 나오는 .. 2023. 9. 7. 초수기신-단쿠가-백열의-종장-3화 총을 겨눕니다. 여자가 목표일 텐데 저 위치는 마사토 차 타고 도망치다가 회사 신제품으로 살인을 저지릅니다. 다 처치한 건 아닙니다. 여자 몸에서 이상한 게 나옵니다. 들러붙으면 식물이 되면서 말라 죽습니다. 이런 여자와 사귈 뻔한 마사토 요원이 죽기 전에 쏜 냉동탄에 얼어버린 마사토 그냥 로라 뒤를 쫓아다녔다면 이런 일은 없었을 텐데... 식물들의 공격이 계속됩니다. 이런 식이니 제대로 싸워보지도 못 하고 패배 내가 직접 나서야겠군. 도일 장관은 수전기대 실은 수송기를 직접 몰고 나갑니다. 수전기대 내려주고 직접 총 들고 뛰어다닙니다. 구출하긴 틀린 아군 인정사정 볼 것 없다. 단쿠가급의 로봇이 나왔습니다. 타고 있는 건 아벨과 샤피로 합체를 못 하니 당할 수밖에... 총사령관도 이 모양 말로는 각하 .. 2023. 9. 7. 초수기신-단쿠가-백열의-종장-2화 적의 정체를 파악 중 도일 장관은 그저 보채기만 합니다. 이골과 똑같잖아. 하지만 명령 안 해도 닥치고 돌격하는 인간이라서... 이런 건 하즈키 박사 성격에 용납할 수 없습니다. 이골 장관한테... 저러면 곤란합니다. 이 인간도 빨리 보내버려야겠어. 힘으로 지구를 제압하려는 아벨 별 안으로 끌려온 단쿠가 끌려왔지만 긍정적인 사고방식 이래서는 두목 못 만나겠군요. 멍청이라고 했지만 그 멍청이한테 잡혀 꼼짝도 못 합니다. 단쿠가의 약점은 약한 장갑 단공검 꺼내서 잘라봤지만 곧바로 재생 보통 식물은 저렇게 재생하지 않죠. 단공검 던져봤지만 안 통합니다. 간돌이 와야겠군요. 분리한다고 해놓고 혼자 도망치는 시노부 우릴 버렸어. 남은 셋은 두들겨 맞을 뿐 TV판에선 나온 적 없는 기능 하즈키 박사는 재활용 머신에.. 2023. 9. 7. 초수기신-단쿠가-백열의-종장-1화 드디어 단쿠가도 끝이 보입니다. 무술의 달인으로 모자라 이젠 초능력자가 되어 우주에 있는 적도 감지하는 료 마사토는 아버지 회사를 물려 받았지만 로라 보고 싶어서 뛰쳐 나갑니다. 이 분의 바람은 헛된 것이 됩니다. 저건 분명히 시노부 시노부가 싸움에서 이겼어. 이럴 수가. 저 아저씨가 새로운 장관 도일 이골 복사판이잖아. 그러는 얘들은 식물입니다. 얼렁뚱땅 부활해서 식물들 사이에 끼어있는 샤피로 마사토는 길에서 우연히 만난 아가씨에게 반해 로라를 잊었습니다. 달 궤도에서 지구로 접근 중 식물 로봇 군단에 완패한 지구군 아직 단쿠가를 안 만나 자신만만한 아벨 작전을 지시하는 도일 장관 말 안 듣습니다. 불평으로 끝내지 않고 행동으로 옮기는 인간이 하나 있지요. 누군지는 뻔합니다. 포기하면 편합니다. 얘네들.. 2023. 9. 7. 이전 1 2 3 4 ···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