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오/죠죠의 기갑계 로봇(가리안) - 완26 기갑계-가리안-최종화 다이내믹하게 박살나길래 그냥 넣어봤습니다.(...) 비겁하게 총을 쓰다니 여전히 기갑계 쥬웰 스라젠도 열심히 싸웁니다. 그냥 함대인 줄 알고 저러고 있습니다. 철의 탑을 빼앗아야 한다. 저렇게 외쳐보지만 당신이 그러니까 설득력 없음 끈질긴 아즈벤 마달에게 연락을 시도합니다. 이레이저에 대해 알려줍니다. 그렇게 말했지만 실은 긴장하고 있습니다. 날 위해서? 너 때문에 그런 게 아냐. 철의 탑에 도착 하이가 왔습니다만 란벨에게 막힙니다. 우리가 사용해야 되니까. 상처 내면 안 된다고 했는데 이미 상처 내버렸네. 칼이 부러지고 말았습니다. 틈을 벌리려고 하다가 가리안 먼저 부서지겠네. 비켜. 스라젠이 통로를 만들었습니다. 들어가자. 한편 란벨은 하이를 쓰러뜨렸습니다. 움직이면 죽는다. 포기를 잘하는 마달 다리.. 2023. 9. 19. 기갑계-가리안-24화 란플레이트에 가는 중 이미 써놓고 조사하는 건 대체 무슨 짓 궁금하기 하네. 친위대 다 죽는다. 이 정도면 기갑계 쥬웰 란벨에게 죠죠를 도우러 가라고 했는데 그 말 취소 아즈벤에게도 알려줍니다. 위에서도 잘 모르는 거니까 아즈벤이 모르는 건 당연 대답이 가관 왕비가 자신을 희생해서 싸움을 막으려 했으나 친위대만 있으면 되니까(...) 그게 그냥 함대인 줄 압니다. 진짜 적이 나타났으니 되지도 않는 설득을... 해봤자 들어줄 리가... 그렇다면 말 대신 주먹으로... 위대한 사상? 그런 게 있었나? 부하들이 죠죠 구하러 왔습니다. 하이는 다시 윙갈에 탑니다. 친위대 또 죽었습니다. 이레이저가 뭔지 알았습니다. 이름 그대로네. 사랑의 도피를.. 힘으로! 그럼 난 총으로 상황을 알려주는 힐무카 싸울 필요 없다.. 2023. 9. 19. 기갑계-가리안-23화 저대로 어디론가 날아갑니다. 마달이 쓴 건 초공간전이기입니다. 도착한 곳은 란플레이트 아부성 발언 속 보인다. 아부도 눈치껏 해야겠다. 우리? 왜냐하면 남자의 사랑만 있으면 되니까(...) 란플레이트 주민들은 멍 때리고 있습니다. 상황을 설명하는 힐무카 그와 동시에 아스트인을 무시하는 힐무카 어쨌든 저걸 빼앗아야 아스트로 돌아갈 수 있다는 건 이해했습니다. 우리도 싸우자. 그런데 초공간전이기 때문에 아즈벤만 빼고 전멸 마달군의 공격이 시작됩니다. 그래도 멍 때리고 있는 란플레이트 주민들 하이와 싸우는 것도 이게 마지막이겠군요. 드디어 높으신 분들도 사태의 심각성을 깨달았습니다. 그런데 안 될 거야, 아마.. 최후의 희망은 이레이저인데 정작 그들도 이레이저가 뭔지 잘 모릅니다.(...) 덧글 공국진 201.. 2023. 9. 19. 기갑계-가리안-22화 엄마 내놔. 여기 없어. 마달 이 놈.. 죽은 로단에게 책임전가 구걸해봤자 소용없을 듯 그렇게 믿고 싶은 친위대 철의 탑에 왔습니다. 순순히 협조합니다. 되살아난 왕비 누구냐? 훌륭히? 그때 친위대 등장 가리안에 타고만 있었어도.. 하긴 안 타도 하이 정도는 제압할 수 있지. 윈도와 힐무카가 죠죠를 구하겠다며 뒷북 가리안엔 츄루루가 타고 있는데 친위대는 그런 가리안을 못 이깁니다. 친위대 버리고 철의 탑을 움직이는 마달 콘헤드? 그런데 저대로 고향에 가봤자 아무 것도 못 해보고 끔살 당할 듯 나는 구경만 할게. 죠죠든 스라젠이든 란벨이든 아무나 막 따르는 반란군 덧글 소시민A군 2012/07/06 10:23 # 답글 줏대없이 휘둘리는 인간군상을 그린 명작이군요. 이십오 2012/07/06 12:54 # .. 2023. 9. 19. 이전 1 2 3 4 ···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