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비오는 날 커피 한잔)/동경하던 자취생활로 이웃 사랑13 동경하던-자취생활을-통해-이웃-사랑했다---1 1 :사랑의 VIP전사@전판 인기 토너먼트 개최중[]:2008/06/17(火) 05:55:20.64 ID:FgtT13KQ0 작년 새해에 한통의 연하장이 왔다. 그 연하장에는 귀여운 글자로 이렇게 써져있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내년에 사토루(悟)군하고 결혼합니다." 이 연하장을 보낸 사람은 내 전 여자친구인 마리아다. 마리아하고의 만남은 내가 동경하던 자취생활을 시작했을 때로 돌아간다. 마리아는 내가 살던 맨션의 이웃였다. 이 스레는, 내가 인생에서 처음으로 사귄 마리아하고의 이야기입니다. 기억이 가물할지도 모르지만 얼마간 상대 부탁드립니다. 3 :사랑의 VIP전사@전판 인기 토너먼트 개최중[]:2008/06/17(火) 05:56:27.79 ID:QvHDa/VQ0 미안 잘래 4 :사랑의 VIP전사.. 2023. 10. 22.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