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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오/백수공주 취업일기(고라이온) - 완

백수왕-고라이온-41화

by 무-명- 2023. 8. 16.
아미우 공주는 수상한 남자를 보자마자 도망가려고 합니다.

남자한테 또 맞았어.

남자의 이름은 시로가네 료

죽은 시로가네 타카시의 동생이라고 합니다.

그 사람 죽었다던데...

엉엉엉

둘은 포로들을 탈출시킵니다.

그런 게 있으면 왜 진작 연락 안 했냐.

동생이 있었을 줄이야.

못 잡았습니다.

보고했을 뿐인데 죽어야 하다니...

도망친 포로들 발견

죽이는 것밖에 몰라..

생각 좀 하고 살아라.

다 잡아와라.

포로들을 미끼로 아미우 공주를 끌어내려고 합니다.

어차피 나갈 생각 없었음.

살려달라고 하는 게 보통

가끔 저런 사람도 있고...

할 수 있는 게 없네.

안 나오다니...

이대로 있다간 다 죽는다.

헤라클래스성의 포로들을 선동하여 탈출을 시도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다 죽고

둘만 탈출 성공. 저런 말 해봤자 죽어서 듣지도 못함.

그게 언젠데 이제 왔냐.

포로들 죽이는 데 쓴 수인입니다.

이거나 먹어라.

겉은 타고 진짜 모습을 드러냈는데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고라이온한테 왕관을 씌워줍니다.

왕관을 쓰자 움직일 수 없게 된 고라이온

물장갑은 아닌지 손톱이 잘 안 들어갑니다.

갑자기 용감해진 아미우 공주

무슨 소릴 하는 거야.

수인을 향해 돌격

손으로 쳐냈는데

파편이 하필 왕관과 부딪혀

왕과이 부서집니다.

움직일 수만 있으면 이 따위 수인쯤이야.

언제까지 두고볼 거냐.

드디어 아미우 공주는 풀려났습니다.

언제 봤다고 형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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