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볼리컬-나노하-Reprinters-9화

나노하 압승.

※ 주석
 - 답은 이미 제목에 나와있긴 하지만 마지막 컷만 보면 조금 야한 곳을 생각할 수 있겠지요[..]
조금 더러운 곳을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여기서는 조금 야한 곳이 맥락에 맞겠죠 -ㅅ-
마침 레이징 하트가 동글동글하기도 하겠다...;
근데 화장실 갈 때마다 번거롭겠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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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크루타스 2007/09/09 21:23 # 답글

  뭐, 삼켰다던가 그런 건 아니겠지요;

• 가제트드론 2007/09/09 21:23 # 답글

  바르디슈!!!!!! ㅜㅜb
  역시 바르디슈는 모에(.....)

• ZOON 2007/09/09 21:23 # 답글

  마침 동글동글한 것을 넣어둘 수 있는 야한곳이 어딜까요(야!)

• Dack 2007/09/09 21:27 # 답글

  상상해버린 저는 이미 틀린걸까요(...)

• 死海文書 2007/09/09 21:27 # 답글

  막장이다!
  
  뱃속에 넣어두었을 줄이야... [응?]

• 레이 2007/09/09 21:31 # 삭제 답글

  설마 양용인거 아니겠죠.

• 세이렌 2007/09/09 21:31 # 답글

  아아...이해를 못하겠...(어이;;
  그보다 요즘 하루에 몇개씩 번역을 하시는지...
  밸리처리할때보니 번역본이...ㄷㄷ;;

• 란에드린 2007/09/09 21:33 # 답글

  거기냐 [...]

• 마가목 2007/09/09 21:35 # 삭제 답글

  ...왜 이해가 되는거지?

• 후유키 2007/09/09 21:42 # 답글

  껅......제 상상이 맞다면 이건.... (코피 줄줄..)

• 키젤 2007/09/09 21:43 # 답글

  위험수위가...!!

• 하얀악마 2007/09/09 21:51 # 삭제 답글

  나노하 거기가 맞니?

• 천미르 2007/09/09 21:59 # 답글

  ...잠깐만요, 우리는 모두 좀더 수위낮은 생각으로 이 사건에 대해서 구상을...(너부터 코피 닦아.)

• 알트세임 2007/09/09 22:08 # 답글

  ....................안돼 예상되면 안돼 예상하면 안돼 내가 생각하는 그곳이 아닐꺼야 아니죠 그쵸?!(.....)

• 삼손 2007/09/09 22:25 # 답글

  아니, 여기서는 나노하 님이시니까 그냥 피부를 투과해서 넣었다 뺐다 할 수 있다는 설정으로.
  
  
  -아, 그거 무리

• 가제트드론 2007/09/09 22:30 # 답글

  제목을 안본 분들이 많은듯......?(근데 2번째네 ㅇㅅㅇ)

• T_Luna 2007/09/09 23:14 # 답글

  코도 있고 귀도 있음. 너무 엄해지지는 말게...
  (가능성 제로)

• 하오루냥 2007/09/09 23:29 # 답글

  평범한곳

• 왕실기사단 2007/09/10 00:39 # 삭제 답글

  단번에 이해해버리다니.
  난 타락해버린 거냐...lllOTL

• 네메시스 2007/09/10 01:02 # 삭제 답글

  제목은 파라솔아래의 가방이지만 그게 진짜일까?
  ◁▒▷_,◁▒▷

• 발사마 2007/09/10 01:48 # 답글

  안되~ 이해하면 안되~!!

• 더_펭 2007/09/10 04:44 # 삭제 답글

  화장실에서도 문제될께 없습니다!!!
  나오는곳이 아닌 들어가는곳이거든요

• 너구리 2007/09/10 10:31 # 삭제 답글

  나노하..여전히 色氣담당...(응?)

• BooGiePop 2007/09/10 16:09 # 답글

  ...뱃속이라고 믿고싶지만요...어디든 불쌍한건 레이징하트뿐

• 이중인격 2007/09/10 17:07 # 삭제 답글

  레이징하트의 성별이[여자]라서 다행<<

• 나이트 2007/09/10 18:21 # 삭제 답글

  ......타락했다.

• 버미규니 2007/09/10 23:54 # 답글

  제목이 함축적의미인줄알고 한참 고민한 저는 뭘까요..
  (이봐!)

• 원삼장 2007/09/11 07:20 # 답글

  제목을 다시보고나서야
  이해를 하게되었음...
  [그전에는 위험..]

• Kato 2007/09/11 09:03 # 답글

  크루타스님, 사해문서님 // 그럼 어떻게 불러냅니까 -ㅅ-
  
  가제트드론님 // 아니 잠깐[..]
  
  준님 // 그러게 말이죠 :)
  
  덱님, 마가목님, 왕실기사단님 // 아니 그게 정상 아닌가요 [퍽]
  
  레이님 // 양용이라니! 쿨럭..
  
  세이렌님 // 하루에 3~4개 정도 합니다.
  
  란에드린님, 후유키님, 키젤님, 하얀악마님, 천미르님, 알트세임님, 네메시스님, 발사마님, 나이트님, 원삼장님 // :D
  
  삼손님 // 아 그건 무리
  
  티루나님 // 거기도 있었군요..
  
  하오루냥님 // 뭐 평범하려나요..

• Kato 2007/09/11 09:03 # 답글

  더_펭님 // 들어가는 곳이라;;;
  
  너구리님 // 헛;
  
  부기팝님 // 참 주인 잘못 만나서 ;ㅅ;
  
  이중인격님 // ㅇㅅㅇ);;;
  
  버미규니님 // 허어;;

• 알카노이드 2007/09/11 19:10 # 답글

  ...몇일전에 본 그 유노의 [레이징 하트으으으!!]
  
  하는 게 생각나는뎁쇼 [..]

• Kato 2007/09/11 20:47 # 답글

  알카노이드님 // 그런 게 있군요.

• Alchemist 2008/09/12 02:01 # 답글

  일부로????? 저런척????
  페이트는 호신용이군요

• elrena 2009/02/02 06:38 # 삭제 답글

  답은 저거 제목..... 비치파라솔 밑에둔 손가방안

• 만슈타인 2010/02/11 05:01 # 답글

  .........
  

• Busan 2010/09/08 23:13 # 삭제 답글

  ....배꼽일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