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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오/잠자는 은하의 사령관(은영전)

은하영웅전설-6화

by 무-명- 2023. 9. 23.
이 곳이 그 유명한 '이젤론 요새'입니다.
이어지는 내용

함대 사령관과 요새 사령관, 두 영감은 매일 다투지만

요새 주포인 토르 해머 하나로 지금까지 동맹군을 격퇴했습니다.

"어서 일어나서 13함대 결성식에 가셔야죠."

"그딴 귀찮은 걸 왜 해서..."

허겁지겁 달려온 양

아직 잠이 덜 깼습니다.

"저 자식, 졸고 있어."

양은 간만에 시간을 내어 카젤느와 잡담을 합니다.

장교 하나가 옷을 더렵혔다는 이유로 종업원에게 폭력을 행사하는군요.

'장미의 기사'연대, 로젠리터가 나타났습니다.

쉔코프는 커피로 그 장교를 퇴치하고

종업원의 가슴에 불을 지릅니다.

만년 솔로부대 양은 쉔코프의 작업 실력에 입이 떡 벌어집니다.

양의 부관이 찾아왔군요.

나중에 마누라가 되는 그 사람입니다.

하지만 양은 아직도 피곤하기만 합니다.

드디어 13함대가 이젤론 요새로 출발하는군요. 오랜 세월 양의 기함으로 쓰이는 '휴페리온'

만사 다 귀찮은 양은 이젤론 요새 도착 전까지 피셔에게 함대 지휘를 떠맡깁니다.

"그러시면 골룸"

"몰라. 난 잘 거야."

실컷 자고 일어나서 참모들을 불러 작전을 설명합니다.

역시 무라이가 딴지를 거는군요.

외면

회의가 끝나고 또 잡니다.

프리데리커가 양에게 작업을 거는군요.

그녀는 엘 파실에서

양을 처음 보았습니다.

샌드위치를 먹으며 지휘를 하는 모습에 반해버렸죠.

그래서 당시에도 작업을...

그때 양은 급해서 아무 생각 없이 그냥 받아먹었죠.

프리데리커는 그 날을 생각하며 흐뭇해하는데,

양은 자다가 깨서 하품만 하고 있습니다.

낚시질 한 번에 요새 주둔함대가 모두 낚였습니다.

함대를 다른 곳으로 꾀어낸 후에 요새 앞에서 조금 놀다가

동맹군에 쫓기던 제국군으로 위장한 로젠리터만 보냅니다.

"이제 난 지켜보기만 하면 돼."


이글루스 가든 - 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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