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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오/꽃보다 왕자(그랜다이저)-완

UFO로보-그렌다이저-69화

by 무-명- 2023. 9. 15.
우몬 박사가 애들을 불러 용돈 50% 삭감을 선언합니다. 요즘 사정이 말이 아니라서...
이어지는 내용

갑자기 뛰쳐나가는 히카루

아버지를 불러 이야기를 나눕니다.

우몬 박사와 단베이 영감님의 유착 뒤에는 히카루가 있었던 것입니다. 마리아가 두 사람의 얘기를 살짝 엿듣는군요.

한편 즈릴은 아들에게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딱히 쓸 말이 없어서 괴로워합니다.

아들은 저렇게 생겼군요.

베가 대왕과 간달은 지구에 홀로 남겨진 즈릴에게 지원군을 보내려고 합니다.

즈릴의 아들 즈릴 쥬니어가 아버지를 돕기 위해 자원합니다.

쥬니어는 베가수 가이가이를 타고 지구에 왔습니다.

아들이 온 것을 보고 놀란 즈릴

그는 아들이 목숨을 걸고 싸우게 되는 걸 바라지 않았기에 일부러 냉대하면서 돌아가라고 말합니다.

아들은 아버지의 마음도 모르고 반항을 합니다.

왕자 일당과 싸우러 나간 즈릴. 이젠 미니포도 다 떨어졌나 보군요.

더블컷터에 한쪽 날개를 잃었습니다.

"공격하라!"

...

"공격하라!"

...

"공격하라!"

"으악!"

"공격하라니까!"

손가락은 제발 치워주세요.

충격으로 나가떨어진 즈릴

"어서 치우자."

한편 반항하던 쥬니어는 우연히 아버지의 편지를 발견합니다.

외계의 언어라서 뭐라고 적혀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바로 아버지를 찾아간 걸 보니 아들에 대한 사랑이 담긴 내용인가 봅니다.

쥬니어는 부하들에게 즈릴을 맡기고

자신은 가이가이를 타고 왕자를 상대합니다.

용돈이 반으로 줄어 의욕을 상실한 마리아와 히카루는 그저 지켜볼 뿐입니다.

히카루는 아예 외면을 하는군요.

도망치던 중에 정신을 차린 즈릴은 쥬니어가 홀로 왕자와 싸우는 걸 보고

제발 싸움을 포기하고 후퇴하라고 사정합니다.

쥬니어는 눈물을 흘리는 즈릴에게 역시 울면서 그럴 수는 없다고 대답합니다.

즈릴은 조종을 하던 부하를 쓰러뜨리고

아들에게 가려고 했으나

"저기 연료가..."

달기지로 돌아갈 정도의 연료만 남았던 것입니다.

아무 것도 못 하게 된 즈릴은

아들과의 추억을 떠올립니다.

혼신의 연기입니다. 상이라도 주고 싶을 정도입니다.

결국 조종간에서 손을 놓고 마는군요.

"살았다. 빨리 도망가자."

즈릴은 눈물을 뚝뚝 흘립니다. 즈릴이 좋아질 것 같습니다.

꼼짝도 못 하던 왕자는

이번에도 저렇게 빠져나갑니다.

하지만 발을 붙잡히고 말았군요.

쥬니어는 눈물을 흘리던 아버지의 모습을 떠올리면서

장렬하게 자폭합니다. 왜 굳이 자폭을 택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러나 억세게 재수가 좋은 왕자는 폭발에서 무사히 빠져나옵니다. 튼튼한 우주합금 그렌이 원망스럽습니다.[...]

즈릴은 아들의 죽음을 확인하고 절망합니다.

왕자 일당은 연구소로 돌아갑니다.

넌 뭘 잘 했다고 V냐? (버럭!)


이글루스 가든 - 왜곡

덧글

  • 보름 2006/01/14 16:00 # 답글

    즈릴에게...아들이 있었군요;;;(아들 역시 미니스커트!!)
    히카루는 정말 주는 것 없이 밉습니다ㅡ_ㅡ;;;;;분위기 파악 진짜 못하네;;;
  • 메피스토펠레스 2006/01/14 16:01 # 답글

    .........눈물없이는 볼수없는 감동의 부자간의 사랑이군요ㅠ_ㅡ
  • 계란소년 2006/01/14 16:01 # 답글

    삿대질을 너무...ㅜ.ㅜ
  • Devilot 2006/01/14 16:03 # 답글

    ..그렌다이저의 1회성 등장인물은 모두 머리 나쁜 자폭 매니아 같군요on_
    즈릴 정말 딱하네요. 이럴 땐 왕자가 죽어줬으면 좋겠습니다(...)
  • RNarsis 2006/01/14 16:04 # 답글

    울고싶습니다.
  • KYORO 2006/01/14 16:08 # 답글

    왜 자폭하는 거야 청년.. ;ㅂ;
    (하긴 아버지 따라 갔어도 사악한 왕자가 가만 안내뒀을 듯;)
    슬픈 69화이군요..;_;
  • 괴기대작전 2006/01/14 16:12 # 답글

    슬픈 화군요...
    근데 히카루는 상황판단이 안되나봅니다-_-;
  • 아돌군 2006/01/14 16:12 # 답글

    ........뭘 잘했다고 V..
  • UNKNOWN 2006/01/14 16:21 # 삭제 답글

    축적삿대질의 파괴력 입니까[...]
    히카루를 마구 때려주고 싶은 화입니다.
  • NiNE 2006/01/14 16:22 # 답글

    자폭마저 불통이라니..즈릴만 불쌍하게 되었군요
  • 리하 2006/01/14 16:23 # 답글

    흐윽.정말 슬픈 내용이군요...누가 선이고 누가 악인가...
  • 나이브스 2006/01/14 16:38 # 답글

    역시 삿대질이 문제...
  • windxellos 2006/01/14 16:39 # 답글

    감동이 느껴지는 한 화로군요. 히카루가 정말로 악당 같습니다.(...)
  • 퓨전君 2006/01/14 16:40 # 답글

    아 젠장 안구에 습기가 가득!
  • 요정 2006/01/14 17:06 # 삭제 답글

    누가 악당인지 모르겠군요-_-
  • 츠키히메 2006/01/14 17:13 # 답글

    삿대질 대박입니다 (...)
  • 끄적끄적 2006/01/14 17:44 # 삭제 답글

    "오늘도 날로 먹었네"하고 외치는 히카루의 상큼한 표정.
  • 소치 2006/01/14 17:46 # 답글

    미니스커트에 반했습니다..
  • 안단테 2006/01/14 17:47 # 답글

    아으..저런 나쁜 왕자 일당!
  • 이준 2006/01/14 17:50 # 삭제 답글

    1. 그러면 즈릴은 홀아비라는 이야기군요. 베가 대왕께서 사위로 낙착하지 않았습니까?-뭐 그런 인연때문에 무진장 찌질하게 죽습니다만 .. (설마 저 애가 루비나가 낳은 애는 아닐테고 -_-)

    2. 마하 초딩 에피소드 이후로 최대로 삿대질 연속입니다.

    3. 히카루... 대략 성형 수술 후유증은 된거 같은데.... 저러면 곤란하죠(웬 노란 목도리)

    4. 그동안 포로 출신들로 남의 눈에 피눈물 나게 했으니 이제는 자기 눈에 피눈물 날때도 된거 같군요. (이번에는 즈릴. 나중에는 베가 대왕)

    PS: 근데 '슬픈'이야기 치고 대역들이 많이 나오는군요. 보통 슬픈 이야기는 대역이 출연 안 하지 않습니까 -_-
  • 다루스 2006/01/14 17:54 # 답글

    쥬니어의 우는표정이 미묘하군요
  • Reibark 2006/01/14 18:17 # 답글

    '살았다. 빨리 도망가자' 역시 졸병은 전역의 그날까지 살아남아야죠.
  • 마징곰 2006/01/14 18:18 # 답글

    즈릴..그렇게 삿대질을 연타하니 아들을 잃을수밖에(...)
    용돈을 삭감당한 왕자일당의 저 의욕없는 플레이..
    지구가 지켜지는게 기적이군요 -_-;
  • scell 2006/01/14 18:22 # 삭제 답글

    역시 베가대왕이 모든 악의 원흉이야... 라고 생각하고 싶으나 왕자일당이 더 못된 것 같다는 느낌이 사라지지 않는군요.. ㅡㅡ;;
  • hiper 2006/01/14 18:34 # 삭제 답글

    쥬니어의 울면서 웃는 모습과 마지막을 V만 빼면 쨘한 내용이네요..
  • Shuffle 2006/01/14 18:43 # 답글

    즈릴 삿대질만 안했으면...._no
  • 존다리안 2006/01/14 18:45 # 답글

    얘야... 이 애비가 잘못했다.
    즈릴의 심정이 어떨지... 너무 슬픕니다.
  • 은하 2006/01/14 19:02 # 삭제 답글

    호오...즈릴쥬니어(본명:다나카 코이치) 외계인이 의외로 일본식이름이군요 근데 제대로 읽은거맞나 모르겠네...
  • 겜돌 2006/01/14 19:02 # 답글

    부자의 행복을 무참히 깨뜨린 왕자일당이군요;;;
    사실 삿대질 연발에 시선이 더 가네요(...)
  • DJ_d 2006/01/14 19:06 # 삭제 답글

    완간서 사상최악의 3인보다 무서운 것은
    4연발 삿대질 -_-
  • 飛影 2006/01/14 19:09 # 답글

    아들을 잃은 아버지의 심정이 마구 느껴집니다. ㅜ.ㅜ
  • 공국진 2006/01/14 19:24 # 삭제 답글

    아아...진짜 눈물나는군요.

    그리고 이야기를 엿들은 마리아의 운명은 과연!?
  • 무희 2006/01/14 19:41 # 답글

    목숨을 걸고 상관들의 눈치를 봐야 하는 일반병들도 정말 안되었습니다...못된 왕자들.
  • 위호지처 2006/01/14 19:44 # 삭제 답글

    이게 바로 즈릴 주니어가 나오는 에피소드군요..!
    역시 즈릴은 제가 선택한 남자(...)군요.너무 멋집니다 ㅠㅠ 흑흑
  • 이준 2006/01/14 19:53 # 삭제 답글

    은하님// 다나카 코이치는 드릴 주니어의 본명이 아니라 그걸 연기한 성우의 이름입니다. -_-;; 저때는 새로 등장 하는 인물을 표기할때 이름이랑 연기하는 성우를 같이 병기하는 관례가 있었습죠. 앞 에피소드에서 "미네오" 나오는 부분이랑 마리아 프리드가 첨 등장하는 에피소드를 이십오님께서 올린 걸 보시면 역시 괄호 안에 일본 이름이 들어 있는 걸 보실수 있습니다.
  • 블랙 2006/01/14 20:09 # 답글

    어째서 즈릴의 집안은 남자가 스커트를........스코틀랜드 킬트?
  • 역설 2006/01/14 20:24 # 답글

    그러게 왜 삿대질을 해서...... (....)
  • sizr 2006/01/14 20:27 # 답글

    왜 거기서 삿대질을...OTL
  • kalrain 2006/01/14 20:39 # 삭제 답글

    아버지! 왜 삿대질을 하셨나이까! 크흑. 진정한 감동의 에피소드입니다.
    이런 눈에서 땀이. ㅠ.ㅠ
  • Kiyen 2006/01/14 20:52 # 답글

    즈릴의 자식 사랑에 가슴이 아프군요. 그러니까 그 손가락이...
    눈물을 흘리는 아버지 앞에서 자식을 살해해 놓고 V사인을 날릴 수 있다니. 역시나 히카루도 왕자 일당답습니다.;
  • 은하 2006/01/14 21:31 # 삭제 답글

    이준님/ 개그였습니다.....ㅡ,ㅜ
  • 은하 2006/01/14 21:33 # 삭제 답글

    즈릴주니어는 아버지가 남자와 바람낫던걸 모르고죽었겠지요...아니중성인가...
  • tarepapa 2006/01/14 21:58 # 답글

    점점 왕자일당이 사악한 악마로 보입니다...
  • kybkk 2006/01/14 22:07 # 삭제 답글

    계속되는 삿대질 연타에 이십오님도 참 난감하셨을듯......ㅡ;
    쥬니어의 울면서 웃는 표정은 리얼하다고 생각합니다.막상 죽을 때가 되면 어떻게 반응이 나올지 모르는 것이 사람이니까요.(문제는 너무나 뜬금없이 자폭 했다는것.이것 참.)
  • R쟈쟈 2006/01/14 22:20 # 답글

    보고싶어지는 에피소드군요....

    절절합니다.....
    (그덕인지 왜곡도가 살짝 낮네요^^;;)
  • 시바우치 2006/01/14 23:12 # 삭제 답글

    정말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에피소드로군요.....
    즈릴은 혼자 육아를 한 걸 보니 홀아비나 이혼남이었나 봅니다.
    정말 그렌다이저의 튼튼함이 원망스럽습니다. 치명타라도 주지....
  • 나나 2006/01/14 23:21 # 삭제 답글

    부성애가 느껴지는 에피소드군요.
    (...동시에 왕자 일당에게 욕을 한바가지씩 퍼부었다는;;)
  • 동사서독 2006/01/14 23:29 # 삭제 답글

    안구에 습기가.........
  • SAGA 2006/01/14 23:59 # 답글

    아아, 즈릴의 눈물과 즈릴 쥬니어의 장렬한 최후에 할 말을 잊었습니다. 진짜 즈릴의 저 모습엔 감동했어요. 진짜 상이라도 줘야합니다. ㅠ.ㅠ 그런데 저런 상황에서도 히카루는 V군요. 뭐한게 있다고...... ㅡㅡ;;;
  • cloa 2006/01/15 00:44 # 삭제 답글

    연속 삿대질이 결국 아들의 죽음을 불렀군요..
    오늘따라 왕자가 안 죽은게 안타깝습니다(...)
  • 이리아부친 2006/01/15 01:02 # 답글

    삭감...
  • Dante99 2006/01/15 01:47 # 답글

    (비록 미니스커트가 깨기는 하지만) 미남이 자폭하는 모습이라니... 안타깝군요... 왕자 일당의 사악함은 끝간데를 모르겠습니다.
  • 국사무쌍 2006/01/15 01:57 # 답글

    삿대질을 하지 말라니까요...미래의 악당후보들은
    이곳에 와서 삿대질의 폐해를 배우고 가는 코스를
    필수적으로 수련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즈릴씨 최고..ㅡㅜ
  • 노는날 2006/01/15 04:58 # 답글

    악당이 저렇게 눈물을 보여서야... 불쌍해지잖아요! -_-
  • 배길수 2006/01/15 09:28 # 답글

    1. 즈릴이 나가떨어지는 장면에서 은근히 기대했는데 아니군요. 역시 남자의 판치라는 금단의 영역...(푹)

    2. 간부 베스트 투표가 있다면 즈릴에 한표(..)
  • 100권 2006/01/15 10:46 # 답글

    아 빠져들 것 같습니다.
    특히 회상 씬 ㅠㅠ
  • 쿠라사다 2006/01/15 11:42 # 삭제 답글

    상심에 젖어있을 즈릴에게 심심한 애도를 표합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이번 화로 그의 지지도가 대폭 상승하는 행운을 맛보게 됐군요.>
    <간달의 남자> 기믹으로 밀고가던 그 때와 다른 뜨거운 반응들입니다.
  • 체이서 2006/01/15 11:42 # 답글

    왕자 일행은 자식이 없으니 당연한 겁니다[...]
  • 아즈나블대왕 2006/01/15 13:30 # 답글

    아버지의 사랑을 모르는 왕자...
  • 비공개 2006/01/15 13:55 # 삭제 답글

    역시 미니 스커트는 가문의 내력이었군요..
  • 정worry 2006/01/15 15:02 # 삭제 답글

    눈물의 삿대질이었습니다.
  • 이십오 2006/01/15 15:31 # 답글

    보름님//히카루가 저래서 욕을 먹는군요.

    메피스토펠레스님//감동입니다.

    계란소년님//남발해서...

    Devilot님//머리가 나빠서 다들 고생입니다.

    RNarsis님//저도 그랬습니다.

    KYORO님//슬픕니다.

    괴기대작전님//아무 것도 모르니까요.

    아돌군님//저 부자의 사정은 모른다고 하더라도 왕자를 돕지도 않았으면서...

    UNKNOWN님//저 역시...

    NiNE님//정말로 불쌍합니다.

    리하님//악과 악의 대결입니다.

    나이브스님//그랬던 것 같습니다.

    windxellos님//왕자 일당은 다 나쁩니다.

    퓨전君님//눈물이 날 지경입니다.

    요정님//왕자는 원래부터 악마였습니다.

    츠키히메님//저렇게 많이 했으니...

    끄적끄적님//히카루, 옛날엔 안 그랬던 것 같은데...

    소치님//곤란합니다.

    안단테님//악마가 따로 없지요.

    이준님//삿대질 기록은 삿대질라이더가 가지고 있기에 횟수는 무의미합니다. 그리고 농담은 그냥 농담으로 넘어가셔야...
  • 이십오 2006/01/15 15:31 # 답글

    다루스님//연기력이 부족해서...

    Reibark님//결국 다 무위로 돌아가겠지만

    마징곰님//서로 삽질하기 때문에...

    scell님//왕자는 악마입니다.

    hiper님//그렇죠.

    Shuffle님//괜히...

    존다리안님//정말 슬픈 이야기였지요.

    은하님//일어는 그냥 넘어가죠.

    겜돌님//어쩔 수 없지요.

    DJ_d//전자는 별로 무섭진 않군.

    飛影님//저 역시 느꼈습니다.

    공국진님//아무 일도 없겠죠-_-;

    무희님//정말 나쁜 녀석들입니다.

    위호지처님//과연 선견지명이...

    블랙님//집안 내력인가 보군요.

    역설님//몰랐겠지요.

    sizr님//알려주고 싶지만

    kalrain님//다시는 이런 에피소드를 볼 일이 없겠지요.

    Kiyen님//괜히 왕자의 피를 받은 것이 아닙니다.

    tarepapa님//원래 악마가 맞습니다.
  • 이십오 2006/01/15 15:32 # 답글

    kybkk님//제가 난감할 게 뭐가 있겠습니까.

    R쟈쟈님//구해서 보세요. 이젠 왜곡도는 신경 쓰지 마시길. 저도 신경 안 씁니다.

    시바우치님//자폭으론 도저히 안 되겠습니다.

    나나님//빨리 지구에서 사라져라.

    동사서독님//슬프죠.

    SAGA님//아버지에게 바람을...

    cloa님//왕자는 정말 우주의 악마입니다.

    이리아부친님//그래서 다들 의욕이...

    Dante99님//안타깝습니다.

    국사무쌍님//즈릴은 멋진 남자입니다.

    노는날님//악당이 아닌 것 같습니다.

    배길수님//나중에 뭐라도 해봐야겠지만 그때가 되면 잊혀질지도-_-;

    100권님//너무나도 슬픈 이야기였습니다.

    쿠라사다님//기믹을 바꾸길 잘한 것 같습니다.

    체이서님//그리고 저런 일이 일어난 것도 애초에 모릅니다.

    아즈나블대왕님//당연히 모릅니다.

    비공개님//그런 것 같습니다.

    정worry님//슬픈 삿대질
  • 체루하 2006/01/15 21:57 # 답글

    저도 집안내력인 스커트가 신경쓰입니다[..;] 정말 왕자일당이 악당같[..;]
  • 날림 2006/01/15 22:04 # 답글

    대역들은 즈릴의 연기력을 배워야 합니다....
  • sliza 2006/01/15 22:48 # 삭제 답글

    그런데 즈릴쥬니어가 어쩐지 왕자를 닮은 것 같습니다(...) 과연 저 시절 아이들이 저 만화를 보고 왕자를 우리편(착한편)이라고 생각했을지..
  • 이십오 2006/01/15 23:38 # 답글

    체루하님//악당을 넘어서 악마입니다.

    날림님//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sliza님//어릴 땐 그렇게 생각하겠지요;
  • 영원제타 2006/01/16 00:05 # 답글

    왕자는 사실, 자기보다 잘생긴 남자들을 모조리 죽이려 하다가
    들켜서 도망친 것이 아닐까요 ?
  • 이십오 2006/01/16 08:16 # 답글

    영원제타님//그렇다면 정말로 무섭군요;;;
  • 두부괴인S 2006/01/16 23:12 # 답글

    삿대질이 아들을 잡았군요..
  • 이십오 2006/01/16 23:39 # 답글

    두부괴인S님//왕자를 만난 것도 불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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