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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오/흑역사

로보트왕-썬샤크

by 무-명- 2023. 9. 11.



올해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것 같은 왜곡 포스팅
오랜만에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대충...


그렇다고 합니다.

아수라장

선생님 오셨다.

각잡는 초딩들

꼭 분위기 파악 못 하는 놈들이 있죠.

거기 둘! 나와!

배 째세요.

배 째는 장면 대신 타이틀이 뜹니다.

평화로운 마을에 무장공비가 나타났습니다.

우린 미국에서 왔단다.

믿을 걸 믿으라고 해야지.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입을 함부로 놀린 대가

오빠 때문에 나까지...

무거워.

동생은 그만 숨을 거두었..

동생을 잃은 충격에 술 한 잔 하고 (사진 클릭)

주민신고센에 신고를 합니다.

오다가 몇 바퀴 굴렀나 보군요.

온 마을이 비상

생업에 종사하다가

옷 갈아입고 출동하는 걸 보니 민방위인 듯

선생님 꼬드겨 한가하게 낚시나 하는 초딩들

무장공비가 나타났으니 조심하거라.

무장공비 때려잡겠다면서 헛소리나 해대는 아이들

무장공비와 민방위 간의 총격전이 벌어집니다.

놀란 선생님과 초딩들은

텐트 안에 숨었다가

속 편하게 잡니다.(...)

갑자기 애니메이션으로 바뀌고

하늘에서 뭔가 떨어집니다.

뭔 소리여?

웬 헬리콥터가...

저게 선생님?

옷 색깔이 바뀌었네요.

몸매도...

앗!

여자다!

제길, 임자가 있었잖아.

끌어 당겨.

왜 넌 안 당겨..

오로라(?)에서 왔다는 그들. 스펙터라는 자가 핵전쟁을 일으켜
황폐해진 오로라를 구하려면 지구의 산소 유전자(?)가 필요하다는데...

난데없이 무장공비가 나타나 총질을 합니다.

외계소년의 총에 맞아

비명횡사하는 무장공비

우리도 도와주자.

별로 도와줄 필요는 없을 것 같지만.

초딩의 새총에 맞아

수류탄 떨어뜨리고

폭사하는 무장공비

헬리콥터에 타는 외계인들

'샤크'라는 이름의 로봇으로 변신합니다. '썬'샤크라더니...

도망치는 무장공비

그러나 샤크의 총질 한 방에...

이럴 거면 왜 왔니?

스펙터의 우주선입니다.

이 자가 스펙터

북한의 수령 혹부리(...)와 손을 잡았군요.

쟤들은 한국의 과학자들을 만나

산소 유전자(?)를 구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의 과학기술이란...

그런데 왜 저 자리에 혹부리가...

그새 유니폼 맞춰 입은 초딩들

스펙터에게 빼앗긴 캐논로봇의 조종사로 초딩들을 쓰겠다고 합니다.

우리가?

이 자식, 제정신인가?

훈련 대신 세뇌

나는 조종사, 나는 조종사, 나는...

세뇌 완료

무장공비들이 또 나타났군요.

그래봤자

상대는 로봇

침 흘리며 죽어갑니다.

스펙터의 부하는

혼자 살겠다고 도망갑니다.

우리는?

죽어야지.

스펙터의 부하를 쫓아갑니다. 그런데 왜 피닉스킹 주제가의 멜로디가 나오는 거냐..

좁아.

어디선가 나타난 청년에게 추파를 던지는 선생님

좀 조용히 하세요.

스펙터 일당은 캐논로봇을 써먹고 싶었으나

"조종법을 알 수가 없습네다."
북한에 와서 지구말을 배워서 저 모양

"용광로에 처넣어라."
저런 로봇을 고철로 쓰시겠다는 대인배 스펙터

설마 미그기?

레이저빔도 나가는 미그기

아무리 레이저빔이 나가는 미그기라도

외계 로봇의 상대는 아닙니다.

스펙터의 우주선을 찾아봐.

왠지 저기일 것 같은데.

감으로 때려 맞혔군요. 돗자리 펴라.

한편 미그기들은

정신줄 놓고 자기들끼리 치고 박는 중

저거 뭐하자는 플레이?

북한에 온 걸 후회하는 스펙터였습니다.

강제노동에 시달리는 북한 주민들

샤크의 무자비한 공격에

죄 없는 북한 주민들이 죽어갑니다.

더듬이만 있으면 나메크성인

인민군이 샤크에 속수무책으로 당하자

스펙터는 자신의 로봇을 내보냅니다.
"둘 정도야..."

셋이네.

적의 숫자가 많은 걸 보고 총을 집어넣는 샤크(...)

사나이답게 주먹으로 승부다.

놀고 있네.

얘들은 샤크에서 내려 캐논로봇을 찾는 중

어설프게 잠입하다가 걸렸습니다.

혼자 살려는 안경군

저렇게 총질을 했지만

분신술(...)을 쓰면서 피합니다.

그래도 결국 잡혔습니다.

한편 샤크는

아직도 오기 부리며 맨손으로 싸우는 중

결국 이 꼴이...



"용광로에 처넣어라."
용광로 굉장히 좋아하시는 스펙터

숨어있던 안경군은

캐논로봇을 찾아냈습니다. 분명히 용광로에 처넣으랬는데...

보초는 허수아비

선생님이 관심을 보이던 청년은 고문 당하는 중

객기 부리다가

곧 죽게 생겼는데

안경군이 탄 캐논로봇 나타나서

살았습니다.

샤크도 아직 용광로에 안 처넣었네요. 스펙터 명령을 뭘로 아는 건지...

"정신차려."라고 하면서 머리를 누르고

아프잖아.

그만해.

캐논로봇 세 대를 모두 빼앗았습니다.

샤크도 아직 멀쩡하네요.

아무 것도 모르고 축배를 드는 바보들

그저 좋단다.

제대로 근무를 하는 녀석이 아무도 없군요.

그러니 이런 꼴을 당하지.

샤크를 쓰러뜨렸던 로봇들이 나섭니다만

이번엔 4 대 3

캐논로봇은 합체하면 카메라로 변신할 수 있습니다.

렌즈에서 광선이 나가는 무늬만 카메라

우린 사진 찍히는 거 싫어해.

파괴를 부르는 촬영

로봇도 우주선도 촬영 몇 번에 박살납니다.

날아가야 폼이 날 텐데 비행기능이 없어 슬픈 로봇들

모든 걸 다 잃은 스펙터는 혹부리에게 구걸하는 신세가 됩니다.

그러나 혹부리는

거지에게 볼 일 없습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다른 나라에 가는 건데

스펙터를 죽이고

눈에 뵈는 게 없어진 혹부리

북한의 자랑(?) 특수 8군단을 출동시킵니다.

하지만 로봇들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캐논로봇, 합체하라.

네가 뭔데 이래라, 저래라야?

라고 했지만 로보토'왕'이 시키는데 시키는 대로 해야죠.

너무 세게 누르지 마!

파괴를 부르는 도촬

머리가 아파서 그냥 분리한 다음 총질합니다.

북한의 자랑 특수 8군단은

외계 로봇에 당해서 전멸

이제 와서 후회한들 무슨 소용이 있으리.

산소 유전자(?)를 가지고 오로라(?)로 돌아갑니다.

안녕 안녕 안녕

굉장히 성의 없는 인사

못 보고 간 게 다행. 안 그랬다면 지구를 적으로 삼았을지도...

다시 실사로 돌아왔습니다.

무장공비 전멸. 승리의 민방위

"애들아, 이제 일어나."
그렇죠. 이 분이 진짜 선생님(...)

결론은... 앗 X발 쿰?(...) 시대를 앞서간 반전.

매운탕 끓여 먹고

집에 갑니다.




자유의 소중함을 알게 되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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