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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오/무늬만 삼총사(삼총사) - 완

아니메삼총사-33화

by 무-명- 2023. 9. 6.
철가면 얘기입니다.

지금까지 신경 쓴 적 없으면서 뭘 새삼스럽게...

계속 놓쳐서 52화까지 질질 끕니다.

잘 나가는 배우가 옷에 달아달라며

보석을 맡겼습니다.

연극 보러 가서 콘스탄스를 부끄럽게 만드는 달타냥

대놓고 밀라디

콘스탄스가 봤습니다.

아무리 봐도 밀라디네.

옆에 있는 남자는

철가면 덕에 떼돈 번 멘손

나나는 보나슈 씨에게 보석을 맡겼던 배우입니다.

저러면 비밀이 무슨 소용

철가면이 보석 빼앗으러 왔습니다.

쟝에게 패스

다시 콘스탄스에게 패스

콘스탄스의 운동능력으로 지붕 위에 올라간 건 바보짓

그나마 저기 떨어졌으니 다행

뒤늦게 나타난 달타냥과 삼총사

만나지 않고 놓쳤으니 달타냥의 체포 선언은 아직 유효하군요-_-

다들 콘스탄스를 챙기는데

콘스탄스가 눈에 안 들어오는 달타냥

달타냥의 사랑은 거짓이었습니다.

덧글

  • 음음군 2010/11/28 22:48 # 답글

    -계속 놓쳐서 52화까지 질질 끕니다.
    ........어느정도 시간을 끌 줄 알았지만, 설마 그정도 까지 끌줄은...........
  • 이십오 2010/11/28 23:35 #

    무슨 고무줄도 아니고...
  • 날림 2010/11/28 22:57 # 답글

    금방 잡으면 일이 없어지니 시간을 끌어야 하는 겁니다.
  • 이십오 2010/11/28 23:35 #

    너무 오래 끌었습니다.
  • 공국진 2010/11/29 08:27 # 답글

    솔직힌 달타냥은 철가면과 만난다고 해도 혼자선 못잡을 것 같습니다;
  • 이십오 2010/12/05 09:24 #

    그렇겠죠.
  • 풍신 2010/12/02 23:12 # 답글

    콘스탄스보단 보석!!!
  • 이십오 2010/12/05 09:24 #

    달타냥의 본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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