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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놓쳐서 52화까지 질질 끕니다.
잘 나가는 배우가 옷에 달아달라며
보석을 맡겼습니다.
연극 보러 가서 콘스탄스를 부끄럽게 만드는 달타냥
대놓고 밀라디
콘스탄스가 봤습니다.
아무리 봐도 밀라디네.
옆에 있는 남자는
철가면 덕에 떼돈 번 멘손
나나는 보나슈 씨에게 보석을 맡겼던 배우입니다.
저러면 비밀이 무슨 소용
철가면이 보석 빼앗으러 왔습니다.
쟝에게 패스
다시 콘스탄스에게 패스
콘스탄스의 운동능력으로 지붕 위에 올라간 건 바보짓
그나마 저기 떨어졌으니 다행
뒤늦게 나타난 달타냥과 삼총사
만나지 않고 놓쳤으니 달타냥의 체포 선언은 아직 유효하군요-_-
다들 콘스탄스를 챙기는데
콘스탄스가 눈에 안 들어오는 달타냥
달타냥의 사랑은 거짓이었습니다.
덧글
음음군 2010/11/28 22:48 # 답글
........어느정도 시간을 끌 줄 알았지만, 설마 그정도 까지 끌줄은...........
이십오 2010/11/28 23:35 #
날림 2010/11/28 22:57 # 답글
이십오 2010/11/28 23:35 #
공국진 2010/11/29 08:27 # 답글
이십오 2010/12/05 09:24 #
풍신 2010/12/02 23:12 # 답글
이십오 2010/12/05 0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