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moa.com https://forkliftunion.com https://azitwork.com https://azitplat.com https://인천사이트제작.com https://전주사이트제작.com https://xn--vf4b27jrcqv3d41dq40b.com https://xn--vf4b27jka6h84a39s4pl.com https://인천사이트제작.com https://전주사이트제작.com
본문 바로가기
이십오/육체는단명하나근성은영원 (자붕글) - 완

전투메카-자붕글-46화

by 무-명- 2023. 9. 3.
마리아는 엘치의 옷을 벗깁니다.

안 참으면

어쩔 건데...

폭탄 찾았습니다.

두 남자의 상반된 반응

옛날 옷을 입히려 합니다.

말로 해선 안 나갈 듯

현편 아서는

죽기 전에

카심을 없애겠다고 결심합니다.

드란 수송선을 공격

다 우리 거다.

그런데

함정이었습니다.

드란인 줄 알았는데 다 폭발

정보 제공자는 저 아저씨..

아이언기어도 기습 당합니다.

오랜만에 나온 호라

호라에게 기대하는 날이 올 줄이야.

이젠 워커머신 타고 싸우는 마리아..

드란을 처치합니다.

옛날과는 다릅니다.

무서운 여자가 되었군요.

아서는 감상 중

호라도 협공으로 물리칩니다.

오랜만에 나왔는데 아무 것도 못 해보고 퇴각

우린 드란 구하러 갔다가 빈 손으로 왔는데...

무서운 여자들

V포인트가 보입니다.

이노센트의 가드맨이 나와 싸웁니다.

신난다.

가드맨은 기계였습니다.

기계란 걸 알고 거칠 것이 없어진 마리아

호라와는 다르겠지.

다르지 않을 듯

아서 랭크가 나와서

가드맨들에게 명령을 내리자

얌전히 말을 듣습니다.

그걸 잊으면 어떡하냐.

아서 랭크한텐 손도 못 대고

아서 랭크 명령에는 절대복종해야 합니다.

결국 믿을 건 팀프와 호라뿐

아서는 지론과 함께

카심을 없애러 갑니다.

카심은 탈출 준비 중

돔 다 날려먹을 기세

찾았다.

찾긴 찾았는데 조금 늦은 듯

아서 무시하고 출발

맨몸으로 덤벼서 어쩌겠다고...

흥분했나..

한번만 더 그랬다간 숨 넘어가겠군요.

이제 다 끝나 갑니다.

덧글

  • 무명병사 2014/05/04 20:43 # 답글

    역시 모든 것을 끝낼 때가 되니 호라도 기대를 받는군요. (...)
  • 이십오 2014/05/19 19:12 #

    끝이 보입니다.
  • 공국진 2014/05/04 21:25 # 답글

    마리아도, 아서도 난폭해졌군요;
  • 이십오 2014/05/19 19:12 #

    끝이 다가오니...
  • SUPERSONIC 2014/05/04 23:02 # 답글

    기대해 봤자 호라군요...
  • 이십오 2014/05/19 19:12 #

    기대할 수 없군요.
  • 날림 2014/05/05 00:02 # 답글

    폭력에 찌든 마리아가 됬군요
  • 이십오 2014/05/19 19:13 #

    물들었습니다.
  • 바람꽃 2014/05/05 00:18 # 답글

    아서도 흥분하면 되는군...
  • 이십오 2014/05/19 19:13 #

    물들었습니다.
  • OmegaSDM 2014/05/05 07:18 # 답글

    북두의 권과 다를 게 없는 세계
  • 이십오 2014/05/19 19:13 #

    비공은 안 찌릅니다..
  • Aprk-Zero 2014/05/05 20:47 # 답글

    카심할배...ICBM던지기...
  • 이십오 2014/05/19 19:13 #

    그건 조금 더 있어야...
  • 지옥의 블랙나이트 2014/10/09 20:37 # 삭제 답글

    근데 나가호리의 작품중 하나인 전투머신 바리온에는 지론 아모스와 똑같이 생긴 캐릭터가 있는데 성격은 가장 하드보일드하고 냉혹하고 잔인한데다가 다크한 성격인데
  • 어둠의 이십오 2014/10/09 20:38 # 삭제 답글

    아 그캐릭터 생각난다 니콜 아이언 말인가요
  • Zero-Chan 2015/04/12 00:20 # 삭제 답글

    야 엘치 존나 치사하다 너만 벗고 설치다니 이 XXX같은 년이
  • Omegatron 2015/04/12 00:21 # 삭제 답글

    이 기회에 아서도 한번 벗겨보는 것이 어떠실런지
  • 바람꽃의 무녀 2015/04/12 00:22 # 삭제 답글

    저도 아서 벗은 몸 보려고 기대했었는데 매우 설레이고 두근두근거려요
  • 2016/03/06 02:42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