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메카-자붕글-32화

솔트와 아이언기어가 힘을 합치는 걸 경계하고 있습니다.

공짜는 아니고 아이언기어를 처리한다는 조건으로...

혼자 열 내고 있습니다.

왜 잘 자는데 깨우고 그래.

엘치는 또 세뇌 중

...인데 잘 안 됩니다.

흔한 일이잖아.

싸움 구경은 재밌지.

주인공 보정으로 지론 승

배고파서 예민해졌구나.

팀프의 습격

귀찮은 건 떠넘겨버리자.

말려들었습니다.

첫 지휘라 정신 못 차리는 카타캄

등이 따갑겠군요.

남자의 로망 변신이다.

같은 편 죽이겠네.

안 되겠다.

하려면 확실히 해.

문 열어.

함장 자리는 가시방석이군요.

우왕좌왕하다가 솔트 다 죽이겠네.

애들이 가출했습니다.

더는 못 해먹겠다.

애들 찾으러 출동

우연히 솔트 멤버들을 만났다가

팀프 부하들의 표적이 되었습니다.

잘난 척하긴

하지만 그럴 기회가 없었습니다.

주인공이 나타나 다 해결

가출 실패

그래도 부르메는 떠납니다.

보나마나 또 만나겠지.

덧글

• OmegaSDM 2013/12/26 22:17 # 답글

  뭐든 근성이면 되는 건가

• 이십오 2013/12/27 19:08 #

  안 되면 되게 하는 근성..

• SUPERSONIC 2013/12/26 22:47 # 답글

  함장은 아무나 하나...

• 이십오 2013/12/27 19:08 #

  저기선 아무나..

• 날림 2013/12/27 00:01 # 답글

  역시 최고 경영자의 자리는 힘든거군요

• 이십오 2013/12/27 19:08 #

  밑에선 몰라주지만

• 잠본이 2013/12/27 01:14 # 답글

  함장은 아무나 하나~ (2) 그 누가 쉽다고 했나~

• 이십오 2013/12/27 19:08 #

  저기선 아무나 막..

• 공국진 2013/12/27 06:10 # 답글

  몇 화안에 부르메가 돌아올지 궁금해 집니다;

• 이십오 2013/12/27 19:08 #

  금방 돌아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