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룬입니다-제214회

나노룬입니다 제214회

나노룬에서 이렇게 훈훈한 걸 볼 줄이야 ;0;

만화를 이해 못하신 분들은 이 만화에서
이때까지 티아나가 스바루를 어떻게 대해왔는지 잘 생각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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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아즈마 2009/08/03 21:18 # 답글

  이것이 당근과 채찍의 묘미...(뭣)

• 제르먼 2009/08/03 21:19 # 삭제 답글

  츤데레의 상징인 트윈테일을 해제하면서 나타난 부작용(?)....?!

• 세이렌 2009/08/03 21:23 # 답글

  조...좋은 츤데레다(...)

• 지크 2009/08/03 21:31 # 답글

  마지막 그림은 누구지 ㅇㅅㅇ

• 헤르시온 2009/08/03 21:51 #

  마지막은 이쿠스 아닌가요.

• 그롬 2009/08/03 22:12 # 답글

  .....이때껏 스바루를 여러가지 기술로 몸도 마음도 꺽으셨던
  그분이.. 그분이!!!!!!

• 상상의 날개 2009/08/03 23:09 # 삭제 답글

  허, 허어어어억!

• 아랑인 2009/08/03 23:27 # 삭제 답글

  기다긴 츤 끝에 찾아온 데레.

• 아둥아둥 2009/08/03 23:28 # 답글

  아...급 훈훈...ㅠㅠ 오늘 눈이 호강하는군요

• 악몽의현 2009/08/03 23:38 # 답글

  훈훈하네요.

• rush_black 2009/08/04 10:31 # 삭제 답글

  SSX의 숨은 감동이였어?!

• 말벌군 2009/08/04 16:00 # 삭제 답글

  고생 끝에 낙이 온다.
  (츤 끝에 데레 온다.)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라
  (츤데레도 건드려보고 맹대쉬)
  
  자라보고 놀란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
  (츤보고 놀란소녀 데레보자 놀란다.)
  
  열번찍어 아니 넘어가는 나무 없다
  (열번 대쉬하여 넘어가지 않는 츤데레 없다.)
  
  

• 창천 2009/08/05 19:14 # 답글

  근데 왜 마지막 컷에 이쿠스가 등장하는 걸까요[...]

• Wish 2009/08/05 23:09 # 답글

  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