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마라-페이트!

지지 마라 페이트!

매우 친절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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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에아노르 2010/12/03 21:54 # 삭제 답글

  하... 할복을 권유하는건가

• HyulJuk 2010/12/03 21:59 # 답글

  지금 까지 할복의 올바른 방법이었습니다

• 커티군 2010/12/03 22:00 # 답글

  숙련된 조교의 시범을 보셨습니다.

• TYPESUN 2010/12/03 22:15 # 답글

  자 이제 실전으로 들어가보죠

• 버섯군 2010/12/03 22:15 # 답글

  ..으악

• Allenait 2010/12/03 22:20 # 답글

  ..어째서?

• 네리아리 2010/12/03 22:22 # 답글

  헐...

• 듀라한 2010/12/03 22:26 # 답글

  첫번째 슴가에서 어색함에 눈길이 움직일줄 모르는군.

• 돌고래 2010/12/03 22:27 # 삭제 답글

  너무친절해...

• OmegaSDM 2010/12/03 22:48 # 답글

  자 이제 실전으로

• 어쿠스틱 2010/12/03 22:56 # 답글

  이....이건 친절해도 문제...

• ARX8레바테인 2010/12/03 23:08 # 삭제 답글

  아니 저번에는 약을 주더니(...)

• Kina 2010/12/03 23:18 # 답글

  어금니 안에는 캡슐이있고, 할복용 소도를 들고다닌는 집무관인겐가[........]

• 도몬 2010/12/03 23:29 # 삭제 답글

  바르딧슈에 할복에 적절한크기의 형태가있던가...

• 프리텐더 2010/12/04 01:42 # 삭제 답글

  마치 경험자와도 같은 친절한 설명

• 차원이동자 2010/12/04 10:03 # 답글

  아아..착한건가...저거..

• 어떻게 아는 거야? 2010/12/04 11:38 # 삭제 답글

  역시 린디!

• Nine One 2010/12/04 12:43 # 답글

  아무래도 남편 사별후 진짜 해 본 모양이군..

• Wish 2010/12/05 10:06 # 답글

  어?;;

• 훈백합 2010/12/11 13:54 # 답글

  아 진짜 웃기다 ㅋㅋ 반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