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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비오는 날 커피 한잔)/감상

[호주]-3살-천재-화가-나타나다---이미-매상도-2700만원-이상

by 무-명- 2023. 10. 28.

호주에 천재 화가가 나타났다는 화제를 읽고 있다. 그 인물은 이제 3살.

자기 신발끈 조차 잘 묶지 못할 또래의 여자애다. 하지만, 그런
그녀가 그린 그림은, 신선하며 대담해서『애기 피카소』라고 불리고 있다.


알리타 안드레는 작년 1월에 이미 전시회를 연 적도 있어, 해외에서도
여러 화제가 됐었다. 하지만, 그 때 세간의 반응은 결코 따뜻하지 않았다.
"자식을 파는 몰상식한 부모"라는 비난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부모는 세간의 반응에도 상관 없이, 알리타의 창작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원했다. 부모가 시켜서 그림을 그리고 있는 게 아니라,

그리고 싶어서 그린다는 모양. 지금까지의 작품은 세계 각지에서

총 32작품을 구매했다. 매상은 26,000 호주 달러(약 2680만원)나
되지만, "장래 알리타를 위해 쓸 수 있도록" 은행에 맡겼다고 한다.

주변으로부터의 비판에 대해 부모는
"아마 우리들을 나쁘게 말하는 사람은 육아에 실패한 사람들이죠.
 어째서 자식이 하고 싶은 걸 응원하고 존중해선 안 되는지.
 우리들을 비판하는 사람들은 자기 뜻대로 자기 아이가 자라지
 못해, 우리들한테 악담을 하는 거죠"
라고 얘기했다.


현재는, 그녀의 그림에 대한 평가보다 부모한테의 비판이 많은 모양이다.
어쨌든, 그녀가 어떤 화가로 성장해갈지가 앞으로도 주목될 것 같다.

Screenshot from smh.com.au.
This image is used in accordance with copyright law number 32.


알리타 안드레의 작품 갤러리 홈페이지 : http://www.aelitaandrear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