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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오/고철개그(지그)-완

강철지그-6화

by 무-명- 2023. 8. 10.
상금이 500만 엔!
히로시는 당연히(?) 참가합니다.

"히로시 군이 또 안 보입니다."

"포기했다네."

돈도 참가했군요.

윙크에 삿대질을 하며 돈을 쏘아붙이는 히로시

돈도 삿대질로 응수합니다.

열 받은 히로시, 주먹을 날리려는데...

역시 대회에 참가한 두 사람의 선배가 말립니다. 딸 치에를 데려왔네요.

그러나 두 사람의 시선은 선배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

경기가 시작되었습니다. 돈이 선두로 치고 나갑니다.

그런데 정비불량. 하긴 고물이나 모아서 만든 차일 테니...

돈은 리타이어

히로시와 선배가 선두를 다툽니다.

그때 하니와겐진 게마라가 경기장에 나타났습니다.

히로시는 너무 급히 달리다가 피하지 못하고 게마라의 발에 부딪혔습니다.

사이보그면 힘 좀 써서 빼봐라!

선배가 히로시를 구하기 위해 게마라의 주의를 끕니다.

답답해서 치비가 나섰습니다.

치비의 괴력! 히로시, 사이보그 망신이다!

히로시가 삽질하는 동안 선배는 게마라의 공격에 당하고 말았습니다.

지그가 게마라를 향해 용감하게 달려갑니다.

그러나 마구 휘두르는 촉수 때문에 접근불가

'그만둬!'라는 손짓. 안습지그!

그러다가 얼떨결에 너클봄버를 명중시킵니다.

스핀스톰도... 평소엔 안 맞던 기술들이 갑자기;;; '필중'이라도 걸었니?(...)

지그브리커까지 들어갑니다.

그런데 떨어졌던 오른팔이 날아와 지그를 공격합니다.

지그를 떼어놓은 게마라는 슬금슬금 도망칩니다. 근성이 부족하군요.

게마라가 사라졌지만 지그는 여전히 겁을 집어먹고 얼굴을 가리고 있습니다. 정신차려, 고철지그!

선배는 목숨을 건졌습니다. 그런데 딸 치에가 걱정이라는군요.

예전에 선배는 치에를 데리고 드라이브를 즐기다가

치에가 밖의 경치를 구경하라고 해서 잠시 한눈을 팔았다가

돌이킬 수 없는 일을...

운전 중에는 운전에만 집중합시다.

치에는 그만 다리를 다치고 말았죠.

선배는 치에가 다시 일어나 걸을 수 있도록 노력했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런 딱한 이야기를 들은 히로시는 뭔가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불길합니다. 말리고 싶군요.

히로시는 즉시 치에의 재활을 위해 특훈을 시작합니다.

"오빠, 너무 성급한 거 아냐?"

"시끄러워!"

역시 아직 무리입니다.

"히로시, 너무 심한 것 아니니?"

"시끄러워욧!"

"형, 전화받아요."

히로시가 빌드베이스에 나타날 생각도 안 하길래 밋치가 집으로 전화를 걸었군요.

히로시가 전화를 받으러 간 사이에 모두들 히로시가 나쁘다며 치에를 위로합니다.

"저것들이 내 욕을..."

히로시는 괜히 밋치에게 화를 냅니다.

"왜 나한테 X랄이야!"

"이런 팀워크로는 무리야."

히로시는 다른 사람들의 만류에도 굴하지 않고 특훈을 계속합니다.

해가 져도 특훈은 계속됩니다. 더불어 약간의 작업도...

비가 와도 특훈은 계속됩니다.

히로시, 애 잡겠다!

마유미는 치에가 걸을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강철지그에게(...)

기도의 상대가 잘못되었지만 그래도 자신을 위해서 한 일이라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치에, 특훈이다!"

"이젠 날 좀 내버려둬요."

"닥쳐!" 사이보그의 손으로 소녀의 뺨을 갈기다니;;;

치에는 도저히 못해먹겠다며 집을 나갑니다.

그리고 밖에서 신세한탄

팔자타령을 하던 중에 갑자기 게마라가 나타나 열심히 도망칩니다. 휠체어를 타고 있으면서 굉장히 빠르군요.

그러나 너무 빨리 달리는 바람에...

돈이 메카돈을 끌고 나왔지만 한 방에 격파당합니다.

히로시가 치에를 구하기 위해 게마라를 유인합니다. 웬일이니?

그리고 빌드업하여 싸웁니다. 우선 너클봄버!

역시 같은 방법이 두 번 통하진 않습니다.

묶여버렸네요. 과연 고철지그

거대한 낫을 꺼내는 게마라

지그를 난도질합니다.

힘을 쓰는가 싶었는데

묶여있으나 안 묶여있으나 똑같군요. 정말로 고철이 되어가는 지그

밋치가 지그바주카를 날려줍니다. 드디어 도와줄 마음이 생겼나 보군요. 통화를 마음에 두고 있었던 모양입니다.

지그바주카!

게마라는 산산조각 납니다.

이기긴 했지만 온몸이 상처투성이라 일어나는 게 힘든 지그

싸움을 지켜보던 치에

놀랍게도 두 발로 섭니다. 그리고 지그에게도 일어나라고 외칩니다.

지그도 멍청하게 그 말을 듣고 일어납니다.

이게 그 유명한 "지그 나 이제 걸을 수 있어요."입니다.

선배도 드디어 퇴원했습니다.

치비는 이제 선배도 히로시에게 재활훈련을 받아야 하는 게 아니냐며 농담을 합니다.

다들 저렇게 웃고는 있지만(...)

이글루스 가든 - 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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