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커트가-짧은-여고생이-있길래-촬영하려고-했지만-범죄가-되기-때문에-촬영하는-척만-했다

1 ： 修正テープ(関西地方)[sage] ：2010/04/08(木) 21:29:28.79 ID:7LC4FTEk
이케가와(川口)의 응급구조대원, 여고생 스커트 안 도촬 용의로 체포
2010.4.8 21:13

여고생의 스커트 속을 도촬을 시도했다고 해서, 사이타마 현 이케가와 서는 8일
민폐 행위 방지 조례 위반 현행범으로 이케가와시 소방서 응급 구조 주임
미도리카와 요우레이(緑川洋礼 30세) 용의자를 체포했다.

이케가와 서에서 조사한 바로는, 용의자는 8일 오후 2시 35분 쯤,
이케가와 시의 편의점내에서, 사립 고등학교 2학년
고등학생 (16)의 뒤에서 오른손에 든 디카를 스커트 안에 내밀어 도촬하려고 했다.

편의점 경영자(57)이 방법 카메라로 불순한 움직임을 하고 있는 용의자를 발견.
말을 걸자 도망치기 시작했기에 약 20m 추격 끝에 잡았다고 한다.

카메라 메모리 내부에는 스커트 사진이 안 찍혀 있었으며, 용의자는

"스커트가 짧은 여고생이 있길래

 촬영하고 싶다고는 생각했지만,
 
 범죄가 되기 때문에 촬영하는 척을 했다"


고 진술하고 있다.


http://sankei.jp.msn.com/region/kanto/saitama/100408/stm1004082113011-n1.htm


5 ： 浮子(関西・北陸)[] ：2010/04/08(木) 21:31:49.43 ID:Hc4PUQ39

그 발상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