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 이름이 마돈입니다.
갓버드 변신을 연습하는 아키라. 그런데 맘대로 안 됩니다. 어정쩡한 상태로 날아다니는 라이딘
부주장의 악마(...)들과 싸우자는 말에 환호하는 축구부원들. 축구나 제대로 하라고-_-;
마리는 축구부원 두 명과 도쿄에 갔습니다. 그들을 보고 웬 수녀가 눈을 빛내는군요.
누군가 부르자 눈을 빛내는 라이딘. 반응 한 번 단순한 녀석입니다.
그 수녀가 라이딘을 애타게 부르고 있었습니다.
마리 일행이 위험에 처할 것을 예견하는 수녀. 이름이 무려 아스카레이(...)랍니다. 의심 한 번 하지않고 도쿄로 향하는 라이딘.
라이딘을 따라가려는 축구부원들
거듭 말하지만 축구나 제대로 하기 바랍니다. 우선 11명부터 만들고...
도쿄로 날아가는 라이딘을 지켜보고 있는 진구지
이...잎사귀를 물고 있습니다. 과연 70년대!!!
아스카레이(...)의 예상대로 도쿄는 공격을 받고 있습니다.
줄기차게 공격해도 한 방도 안 맞는 마리와 축구부원. 대단합니다. 축구를 헛한게 아니었군요.
도로메들이 나름대로 열심히 공격 중입니다만 제목대로 도쿄가 전멸하려면 아직 멀었군요.
응큼한 도로메(...)
아스카레이도 기어이 따라왔군요. 마리 일행은 자신이 지키겠다는데 과연... 그래도 예지능력도 있고 눈까지 빛내는걸 보니 뭔가 믿는 구석이 있겠지요.
노닥거리고 있는 틈을 타 마돈이 공격해옵니다.
마돈의 무서운(...) 공격
지하로 피신했지만 마돈에게 조종당하는 사람들에게 대책없이 몰리고 있는 마리 일행. 아스카레이 씨!!! 이건 얘기가 다르잖아;;
마돈은 열심히 라이딘을 분홍색으로 칠하고 있습니다.
오오!!! 역시 분홍색이 되어버린 아키라. 라이딘, 아키라 일심동체설에 설득력을 부여하는 장면입니다.
색칠에 실패했습니다. 역시 라이딘에겐 금칠하기가 가장 쉬운 것 같습니다.
당신은 왜 회색이야!?!? 일심동체설은 날아갔습니다.
금색은 맘에 안 드는지 라이딘을 놓아버리는 마돈.
아스카레이 자신이 위기에 처해 라이딘을 부르자 금박이 벗겨집니다.
아스카보단 우선 아키라 본인이 살고 봐야겠죠. 떨어지면서 건물 하나 부숴먹지만 모른척하고 갓버드로 변신해 날아오릅니다.
안녕, 마돈~
마돈이 박살나니 조종당하던 사람들도 원래대로 돌아옵니다.
지상으로 빠져나갈 수 없자 마리가 또다시 라이딘을 부릅니다. 눈만 봐도 알겠죠?-_-; 주인이 부르면 반응하는 개도 아니고...
대뜸 손을 땅에 집어넣어 사람들을 구해냅니다. 잘못 집어넣으면 어쩌려고 그렇게 쉽게...
이렇게 쳐다보면 놀라는게 정상일텐데 아무도 안 놀랍니다.
오히려 침착하게 "살려줘요, 라이딘"이라는군요. 이미 살려줬잖아-_-;
아스카레이의 존재가 신경쓰여 앙탈 부리는 마리. 타라는데 안 탑니다.
저런 얼굴로 쳐다보면 안 탈 수가 없을텐데...
역시 라이딘 얼굴의 압박에 굴복하는 마리
드디어 등장한 뮤트로폴리스. 4화도 기대되는군요-_-;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