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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오/비겁한 전승자(머신로보) - 완

머신로보-크로노스의-대역습-40화

by 무-명- 2023. 10. 2.
갑옷을 빼앗긴 롬 일당은 또 다른 비보인 '늑대의 검'을 찾으러 갔습니다.
이어지는 내용

도중에 드릴이 저런 삽질을 하긴 했지만

생각보다 쉽게 검을 찾았습니다.

하지만 가르디가 밖에서 기다리고 있었지요. 높은 곳을 빼앗기다니, 롬으로서는 치욕입니다.

자존심을 걸고 가르디와 싸웁니다.

"롬이 상대할 동안에 우린 도망가자."

매정한 동료들입니다.

그러나 십리도 못 가서 데빌사탄6에게 걸렸습니다.

불을 뿜는 데빌사탄6

"으아악!"


롬은 자신을 버리고 도망친 동료들이 당하는 것을 외면하는군요.

"응? 저기에 바이캄프가..."

데빌사탄6는 다른 녀석들은 내버려두고 라이벌 바이캄프를 공격합니다.
"이때다. 어서 도망가자!"

또 동료들이 먼저 도망치는군요.

열 받은 롬은 분노의 힘으로

데빌사탄6를 날려버립니다. 에메랄드 시티에 빌붙은 이후 가장 강력한 모습 같군요.

그런데 힘을 너무 썼는지 지반이 견디지 못 하고 무너집니다.

아래로 떨어진 바이캄프와 가르디는 흐르는 모래의 강에 빠졌습니다.

하지만 날 수 있는 가르디는 여유롭게 검랑까지 챙겨서

모래의 강에서 빠져나갑니다.

날 수 없는 롬은 눈물을 흘립니다.

먼저 도망간 동료들은 디온드라에게 걸려 늑대의 검을 빼앗기는군요.

데빌사탄6는 바이캄프에게 당한 화풀이를 근처에 사는 화석초인들에게 하려다가

에메랄드 시티의 무명용사들의 공격을 받아

그냥 돌아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검랑을 빼앗긴 롬은 또 아버지에게 잔소리 들을까봐 걱정합니다.

에메랄드 시티의 용사들에게 구원을 받은 화석초인은 그 은혜를 갚기 위해 동료들과 함께 롬을 구해줍니다.

한편 가데스에게 돌아간 디온드라는 늑대의 검을 바치려 하지만 그루지오스가 진짜인지 확인을 하자고 합니다.

대량생산품 메두사를 꺼낸 디온드라

대량생산품에 두 동강이 난 늑대의 검. 가짜였군요.

다시 돌아온 롬은 자신을 버리고 도망친 동료들을 쳐다봅니다.

늑대의 검을 빼앗겨서 뭐라 변명할 수도 없는 처지

하지만 화석초인들이 그 늑대의 검은 진짜가 아니라고 말합니다.

화석초인들은 합체를 하더니

뱃속에 숨기고 있던 진짜 늑대의 검을 보여줍니다.


이글루스 가든 - 왜곡

덧글

  • 블랙 2005/12/11 09:59 # 답글

    화석초인들이 구해주는 롬....몸매를 보니 대역이군요.
    흐르는 모래의 강....유사(流沙)라고 하지요.
  • 날림 2005/12/11 10:31 # 답글

    과연 도사님은 언제쯤 성불할까요...(먼눈)
  • 나이브스 2005/12/11 10:31 # 답글

    합체해서 뱃속에 검이 있다니...

    늑대의 검은 조립합체품일지도...
  • 막강하로 2005/12/11 10:49 # 삭제 답글

    삽질오브 삽질이군요
  • SAGA 2005/12/11 11:00 # 답글

    이런~! 성불 못한 아버지에게 한소리 듣겠군요. 검랑을 빼앗기다니...... 근데 검랑은 롬이 부르면 그냥 돌아오는 물건 아닌가요?
  • gloria 2005/12/11 11:31 # 삭제 답글

    진짜가 아니라고 말하면서 왜 질러라 포즈를;;;
    요즘은 켄류는 나오지도 않는군요. 단번에 바이캄프만 소환??
    그런데 검랑은 롬이 부르면 날아오는 칼 아니던가요?
    빼앗겨도 부르면 될 것을.. ;;;
  • kalrain 2005/12/11 12:27 # 삭제 답글

    오늘은 첫장면부터 OTL 자세군요 -ㅁ- 삽질을 예고하는 장면이였습니다.
  • 공국진 2005/12/11 12:32 # 삭제 답글

    그간 롬의 악행을 생각하면 버림받을 만 했습니다.

    잘했다!! 용사들아!!(....)
  • 오사카 2005/12/11 12:35 # 답글

    뭔가 낚인듯한 대원들이군요. 뭘한거지[-_-~]
  • 체이서 2005/12/11 12:37 # 답글

    잠깐 화석 초인이 검을 보여주는 장면서 인물들이 어느새 바뀌어 있.......
  • 평범한시민 2005/12/11 12:48 # 답글

    생각해보면 검랑도 늑대의 검인거 같은데..(劍狼 아니던가요?)
  • 이름없는괴물 2005/12/11 12:59 # 삭제 답글

    도망가고 외면하고 또 도망가고...
    롬이나 동료들이나 오십보백보군요. =_=;;;
    (얼마 전의 프로트럭을 시작으로 다른 녀석들도 롬에게 물든 건지도)
  • 역설 2005/12/11 13:14 # 답글

    왜 합체를 해야 검을 보여줄 수 있을까요....
    가설 1번은 검이 분리된다 (...)
    가설 2번은 왠지 폼이 날 것 같았다 (...)
  • windxellos 2005/12/11 14:51 # 답글

    과연 롬. 결국 늑대의 검은 '날로 먹은' 셈이군요.(어이)
  • 끄레워즈 2005/12/11 18:12 # 답글

    시작부터 OTL 자세로 시작[...]
  • 끄적끄적 2005/12/11 19:12 # 삭제 답글

    역시나 갠드라 군단의 날로 먹기 스킬 따위가 원조에게 통할 리 없지요.
  • 렉스 2005/12/11 20:00 # 답글

    롬의 눈물은 기름일까요(....종족이 달라;)
  • 나나 2005/12/11 20:05 # 삭제 답글

    화석초인들은 굉장한 곳(...)에 잘도 숨겨놓았군요!
    최신 금고 시스템!!
  • 飛影 2005/12/11 23:59 # 답글

    흐음..아버지께 강력한 한소리를 듣게 생겼군요..
    검랑을 빼앗긴 대가로 늑대의 검을 날로먹었으니..
  • 존다리안 2005/12/12 01:11 # 답글

    화석초인이라는 녀석... 가X킹 생각나는군요.
    에메랄드 시티의 주력전투기는 F-16이었던 겁니까?
    -생각 외로 기술 수준이...-
  • R쟈쟈 2005/12/12 01:53 # 답글

    이제는 날로먹지 않으려 해도 저절로 날로 먹는군요....

    초중반에 뿌렸던 삿대질의 데미지의 저주가 드디어 현실화 되는듯^^;..
  • 이십오 2005/12/12 09:34 # 답글

    블랙님//역시 위험한 장면에선 대역을 투입했군요.

    날림님//저 작품이 끝나면 성불할지도...

    나이브스님//그렇군요.

    막강하로님//언제 삽질이 아닌 적이 있었습니까?

    SAGA님//잊고 있나 봅니다.

    gloria님//롬이 바보라서...

    kalrain님//암시였군요.

    공국진님//훌륭합니다.

    오사카님//결국 다 삽질이었습니다.

    체이서님//따로 찍었나 보군요.

    평범한시민님//검의 늑대인가 봅니다-_-;

    이름없는괴물님//근묵자흑이라죠.

    역설님//2번!

    windxellos님//그렇습니다.

    끄레워즈님//그래서 삽질

    끄적끄적님//괜히 원조가 아닙니다.

    렉스님//글쎄요;

    나나님//합체하지 않으면 나오지 않는...

    飛影님//요즘 뜸하시네요. 바쁘신가?

    존다리안님//F-16으로 변신하는 녀석들이 많은 것입니다.

    R쟈쟈님//그게 자연스러운 겁니다.
  • 일레갈 2005/12/12 11:28 # 답글

    첫번째 그림은 다들 왜 OTL? 하고 있었는데 자세히 보니 좁은 굴을 기어가는거군요.
  • 이십오 2005/12/12 11:33 # 답글

    일레갈님//화질이 별로 안 좋아서 잘 안 보이죠;;
  • 3배빠르게 2005/12/12 13:22 # 삭제 답글

    아니 우떻게 합체를 하면 검이 생깁니까..
  • 이십오 2005/12/12 23:37 # 답글

    3배빠르게님//인간은 알 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