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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오/비겁한 전승자(머신로보) - 완

머신로보-크로노스의-대역습-34화

by 무-명- 2023. 10. 2.
롬, 제트, 프로트럭이 우주여행을 떠났습니다.

이어지는 내용

도중에 성불하지 않고 구천을 떠돌던 그루지오스의 공격을 받아서 저 꼴이 되었습니다.

...라고 생각했는데 인형이었습니다.

셋은 멀쩡합니다.

우주에서도 바이캄프를 불러낼 수 있군요.

하지만 유령이라 실체가 없는 그루지오스에겐 물리적인 공격이 전혀 통하지 않았습니다.

그루지오스에 의해 꼼짝도 못하고 우주를 떠도는 고철이 되었죠.

"우린 이제 어쩌지?"

제트와 프로트럭은 롬은 내버려두고 에메랄드 시티로 돌아옵니다.

쏠라쉽(...)의 공격을 받기도 했지만

무명용사들의 활약으로

간단하게 격퇴합니다.

과연 무명용사들은 강합니다.

레이나는 제트와 프로트럭만 돌아온 것을 보고

"오빠의 뒤를 이어 훌륭한 주인공이천공주심권의 계승자가 될게. 지켜봐줘."

"너라면 나보다 더 잘 해낼 수 있을 거야." 레이나는 멋대로 오빠를 죽입니다.

몇 명은 그래도 롬을 구하러 가는군요.

"우린 하던 일이나 하자." 롬을 버리고 온 저들은 관심 없습니다.

롬의 운이 아직 다하진 않았는지 '보석초인 다이아맨'이라는 정체불명의 남자가 나타나

우주를 떠돌던 바이캄프를 구해줍니다.

우리들의 친구 데빌사탄6는 역시 죽지 않았습니다.

제트의 검술은 재롱일 뿐이지요.

프로트럭의 공격도

오픈데빌(...)로 가볍게 회피합니다.

유일하게 데빌사탄6를 상대할 수 있는 랜드코맨더5는 어디에 갔는지 보이지도 않는군요.

에메랄드 시티 함락 직전에 하늘에서 뭔가가 떨어집니다.

바이캄프입니다.

역시 컴백도 비겁하게 하는군요.

데빌사탄6는 분리되어 나가떨어지고

데빌사탄6의 몸에 붙어서 싸우던 그루지오스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롬은 성불하지 않고 자신을 괴롭히는 아버지를 퇴치하기 위해 만든 비장의 기술을 그루지오스에게 씁니다.

그루지오스도 귀신 잡는 기술엔 당할 수가 없었죠.

조금 위태로웠지만 어쨌든 주인공의 자리를 잘 지켜냈습니다.


이글루스 가든 - 왜곡

덧글

  • 영원제타 2005/10/30 09:21 # 답글

    역시 武名勇士 !
  • 날림 2005/10/30 09:39 # 답글

    역시 조용히 성불하지 않으면 강제 퇴치 당한다는 교훈이군요...
  • 키사 2005/10/30 10:06 # 답글

    오호오옷! 카툰네트워크 +_+ [응?]
  • SAGA 2005/10/30 10:08 # 답글

    멋대로 오빠를 죽여버리는 레이나의 모습에서 그녀의 사악한 의도를 충분히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 블랙 2005/10/30 10:49 # 답글

    저 하늘의 별이 되었노라.
  • 장변푸우 2005/10/30 11:11 # 답글

    무명용사 최고 / 레이나는 요녀가 맞군요.
  • 가오가이가 2005/10/30 11:25 # 답글

    역시 바이칸후^^
  • 아즈나블대왕 2005/10/30 12:02 # 답글

    어차피 남자보단 여자가 좋으니 저기에 환호한 시청자도 꽤 되지 않았을까요(....)
  • 끄적끄적 2005/10/30 12:06 # 삭제 답글

    절벽에서 떨어진 주인공이 기인을 만나 한층 강해져서 귀환하는 이야기로군요.
  • 屍君 2005/10/30 12:08 # 답글

    저 하늘의 별이 되었군요;;
  • 이로동 2005/10/30 13:20 # 답글

    죽다 산 롬의 칭호를 입수하였습니다
  • 체이서 2005/10/30 13:32 # 답글

    '대기권 돌입' 스킬을 익혔다!

    롬의 비겁도가 1 올라갔다!
  • 보름 2005/10/30 13:42 # 답글

    롬은 운이 좋군요.....;
  • UNKNOWN 2005/10/30 15:20 # 삭제 답글

    근데 저 다이아맨은 또 나옵니까?
  • 렉스 2005/10/30 15:25 # 답글

    레이나 외전이라도 만들어줘야 할 것 같군요(....)
  • 行人 2005/10/30 15:43 # 삭제 답글

    역시나 우리의 친구 데빌사탄6는 불사신이군요.
  • windxellos 2005/10/30 16:00 # 답글

    사실 그루지오스의 유령은 계승자 자리를
    노리는 레이나의 초혼술에 불려와서...(퍽퍽퍽)
  • rh공국진 2005/10/30 17:23 # 삭제 답글

    롬을 구해주다니!!

    당신!! 악의 초인이지!?!?!!!(...)
  • R쟈쟈 2005/10/30 19:59 # 답글

    레이나는 의외로 아쉬워 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 3배빠르게 2005/10/30 21:21 # 삭제 답글

    에메랄드 시티 친구들도 참 마음이 좋군요..(도대체 얼마나 민폐를 끼치고 있는거냐..)
  • 마징곰 2005/10/30 21:42 # 답글

    간만에 날로 안먹고 한건 했다...라고 말하고 싶지만,
    다이나맨이 없었으면 여동생한테 성불못한 아버지와 동급으로 취급당할뻔 했군요;
  • 브룸하르트 2005/10/30 22:44 # 삭제 답글

    아니 롬군도 동방불패 전용 훈도시를 가지고 있던겁니까(...) 제트와 프로트럭은 돌아온 롬에 의해 보복을 당했겠군요. 강하다! 천공주심권!
  • Shuffle 2005/10/31 01:08 # 답글

    레이나 주인공자리 꿰차기는 일단 실패로군요;
  • gloria 2005/10/31 04:29 # 삭제 답글

    그러니까.. 우주여행은 왜 떠난겁니까? 설마 (개념없이) 휴가???
  • 이름없는괴물 2005/10/31 07:52 # 삭제 답글

    이 다음 레이나왈 '칫 좋다 말았군...'
  • 쿠라사다 2005/10/31 10:21 # 삭제 답글

    어서 빨리 에메랄드 시티의 용사들이 악의 축, 롬 일당의 정체를 깨달아야 할텐데...
  • kalrain 2005/10/31 19:32 # 삭제 답글

    과연 무명용사!
  • 이십오 2005/10/31 22:13 # 답글

    영원제타님//[무:명용사]로군요.

    날림님//아버지도 다시 나타나면 롬에게...

    키사님//어째서인지는 몰라도 그렇더군요.

    SAGA님//주인공의 차리를 차지하고 싶었던 겁니다.

    블랙님//다시 돌아왔습니다.

    장변푸우님//요녀전설이니까요.

    가오가이가님//닉 또 바꾸셨죠?

    아즈나블대왕님//그랬을까요?

    끄적끄적님//강해지진 않은 것 같습니다.

    屍君님//안 되었습니다.

    이로동님//주인공

    체이서님//더 올라갔겠죠.

    보름님//운빨주심권이라고도 합니다.

    UNKNOWN님//보면 알겠죠.
  • 이십오 2005/10/31 22:13 # 답글

    렉스님//외전이 있습니다. '레이나 검랑전설'이라고...

    行人님//그렇습니다.

    windxellos님//역시 흑막은 레이나

    공국진님//그런 것 같군요.

    R쟈쟈님//의외가 아닐 겁니다.

    3배빠르게님//그들은 성인군자입니다.

    마징곰님//주인공 자리도 빼앗겼겠지요.

    브룸하르트님//천공주심권은 강합니다.

    Shuffle님//아직 기회는 많습니다.

    gloria님//언제 저 녀석들이 개념이 있었습니까?

    이름없는괴물님//정말 좋다가 말았네요.

    쿠라사다님//그러게 말입니다.

    kalrain님//그들은 강합니다.
  • 고드름 대마왕 2014/12/29 21:45 # 삭제 답글

    그루지오스야 차라리 구천 떠돌지 말고 골드라이칸의 적 세력인 드레드 퓨터님에게 마의 검은 에너지를 받지 그러냐
  • 악의의 천사 2014/12/29 21:47 # 삭제 답글

    갠드라 군단은 정신상태가 글러먹었군 증오와 어두운 힘도 좋은 것이지만 3류 부하들이랑 멍청한 간부들을 다 짜르고
    도구제르처럼 우수한 엘리트들을 육성해서 군대를 만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