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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오/책 속에 길이 없다(고디안) - 완

투사-고디안-10화

by 무-명- 2023. 9. 20.
마도쿠타 기지 건설 중

인디언 할배가 와서 나가라고 합니다.

안 죽이다니 착한 사람들

두고보자.

메카컴 찾아가서 일러줍니다.

확실하지 않으니 대규모로 움직일 순 없다.

바리도 자기 부대 다 안 보내고 네 명만 보냅니다.

이런 사람도 있음.

벌칙도 아니고...

타고 가도 천천히 가면 알 수 있잖아.

힘들어 죽겠다.

표범도 말 안 듣습니다.

저런 표시라면 타고 가도 알 수 있잖아.

결국 걸어서 도착

대놓고 정문으로 들어감.

그렇게 안 봤는데 저 놈이 제일 잔인하네.

정문에다 폭탄 답니다.

정문이라서 금방 들켰습니다.

엎드리면 총 안 맞는다.

혼자 안 엎드리고 있어서 총에 맞았습니다.

왼팔을 다치면 오른팔로...

아무도 안 쫓아옴.

왼팔의 원한을 갚겠다.

갈렉터보다 더 쉽게 기지 날려먹는 마도쿠타

기지 잃고 책 펴보기

용처럼 생긴 로봇

실물은 왠지 귀엽..

대충 숨었는데

진짜 못 찾습니다.

출동해야할 다이고는 왜 거기 있는가.

난 안 가.

누나의 충실한 하인들

나만 두고 가는 거냐?

나도 두고 가는 거냐.

고디안 타고 돌아왔습니다.

불 뿜는 용

퍼랭이는 덩치값 못 합니다.

빨갱이 나올 땐 왜 불을 안 뿜냐.

늘 똑같은 패턴에 패배

다시 퍼랭이로 돌아가 주먹 발사

귀여운 용도 끔살

다쳐서 더 좋은 듯

부대에 만연한 성희롱

한편 인디언 영감은 이대로 눌러 앉는가.

이 부대 이대로 괜찮을까.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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