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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오/해님달님(잠보트,다이탄) - 완

무적강인-다이탄3-24화

by 무-명- 2023. 9. 8.
친구가 사라졌다고?

친구가 아니라 부하(...)

부하를 잃었으니 기분전환이다.(...)

레이카식 기분전환(...)

메가노이드 아니냐?

톳포를 비롯한

유원지에서 놀던 애들이 모조리 사라졌습니다.

억울하면 민증 까.

역시 메가노이드 짓

치치와 만났습니다.

버섯 키워서

다이탄 녹이고

잡아먹겠다는 작전(...)

역시 너무 티를 내서...

무슨 재주로?

유원지 박살납니다.

클론들(...)이 무슨 죄

반죠와 레이카 둘만 나간 걸 보고

뒤늦게 쫓아온 뷰티

아무 것도 못 하고 격추됩니다.

실컷 물만 먹겠군요.

사람 살리려고 나가는 건 아닙니다.

벌써?

부섯은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익사하기 전에 건졌습니다.

살려줬더니 말이 많습니다.



겁나게 운 좋은 사령관

그런데 돗포의 신발이

폭탄이었습니다.

안 구해줘도 알아서 다 하네.

저것이 메가노이드의 서글픈 현실

안에선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도 모르고 반죠만 보고 있습니다.

너만 그래. 너만

난 싫어.

게리슨은 오늘은 사람 구하기 바쁩니다.

쇠사슬 끊어버리는 반죠

버섯만 다 자라면..

그런데 저런 걸로는

못 막습니다.

이미 다 자랐군요.

부채질하면 되지.

사령관이 직접 나섭니다.

나섰는데 추합니다.

다이탄도 추하긴 마찬가지

추한 부채질 대결 끝에

다이탄 승리

버섯 키워봤자 아무짝에도 쓸모없다는 교훈

애써 키운 버섯은 선어택에 맞아

허무하게 타버렸습니다.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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