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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오/해님달님(잠보트,다이탄) - 완

무적강인-다이탄3-9화

by 무-명- 2023. 9. 8.
여자 메가노이드 하나가 화성에서 탈출합니다.

거북선?

기대와는 다른 모양

적극적인 뷰티

레이카도 질 수 없습니다.

그 사이에 끼어든 제3의 여자...는 도망친 메가노이드겠죠.

그녀를 찾으러 온 메가노이드 프랑켄

마취가스 맞고 기절

반조와 프랑켄의 싸움 때문에

여객선 침몰(...)

병원에 왔습니다.

프랑켄도 따라 와서

뺑소니 당한 척하고

병원에 들어왔는데

누군지 눈치 챈 반죠가

프랑켄을 버립니다.

쓰레기장에...

잊고 있는 기억을

영상으로 볼 수 있는 기계라고 하는데

실은 고문하는 기계 아닌가.

여자 집적거리는 기억뿐

저런 놈이었어?

마리아도 그 많고 많은 여자 중 하나일 뿐

이제 생각났습니다.

금방 정체가 드러났습니다.

포기를 모르는 남자 프랑켄

마리아의 병실에 들어왔는데

마리아는 이미 빠져 나가고 없고

병실 폭발..

마리아를 의심하는 두 여자

그러나 반죠는-_-

메가노이드라면 치를 떨면서 싫어했던 녀석이 저러고 있습니다.

또 따라옵니다.

마하 패트롤 보내 달랬더니

체스 때문에 버럭

그 마음 변치 않길 바라.

지나가는 여객선에 뛰어들었습니다.

프랑켄도 뛰어들었는데, 좀 짧았습니다.

평소보다 경박한 반죠

헤엄쳐서 따라옵니다.

빨리 내려.

정말 질깁니다.

늦었어!

뷰티와 레이카는 지킬 생각 안 합니다.

프랑켄과 힘 겨루기

프랑켄의 승리

절벽에 끌고가서 던지려고 했는데

후진해서

떨어진 건 프랑켄

그래도 안 죽었습니다.

프랑켄의 지위

외모 지상주의자 반죠

풍기위원장이 얼굴로 해먹는 자리냐?

마리아를 쫓는 이유는

메가노이드에게 금지된 사랑을 했기 때문

그게 어때서?

프랑켄에게 사랑이란...

저런 것이었습니다-_-

아픈 과거가...

그래서 메가노이드가 되었습니다.

마음에도 없는 말로 위로했지만

역시 안 먹힙니다.

화성에 있을 때 마리아의 행동이 의심스러워서

일기를 훔쳐봤던 프랑켄

다른 메가노이드가 데스 배틀 타고 왔습니다.

마리아 발견

진지한 모습을 전혀 보여주지 않는 반죠

마리아가 잡혔습니다.

직접 다이탄 상대할 생각은 없는 모양

메탈 가오는 부채로 때려서 물리치고

데스 배틀 다 부숩니다.

마리아 찾았습니다.

이름 모를 메가노이드는

아무 것도 못 해보고 사망

메탈 가오는 아직 안 죽었습니다.

반죠가 경박하니 다이탄도 경박합니다.

그래도 평소보다 잘 싸우는군요. 사랑의 힘인가?

프랑켄은 열심히 메탈 가오를 응원합니다.

그런데 마리아가...

반죠 보러 온 게 아니었나.

그녀가 사랑하는 건 바로 프랑켄

그래서 말을 못 했던 겁니다.

아픈 과거 때문에 믿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야 말을 꺼낼 수가 있으니...

프랑켄이 훔쳐봤던 일기의 일부분

진짜?

풍기위원장 따위 알 게 뭐냐!

그 반죠는

저러고 있습니다.

메탈 가오도 선어택 맞았습니다.

신났네.

다이탄 크래시로 마무리

본의 아니게 둘의 사랑을 이어준 반죠

멋있는 척하긴...

그래서 보여준 마리아와 프랑켄의 미소

두 사람은 메가노이드라는 걸 잊고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반죠는 여자 많으니 어떻게든 되겠죠.

독특한 에피소드라서 왜곡 없이 그대로 올렸습니다.

덧글

  • Wolfwood 2012/03/22 09:19 # 답글

    아... 뭔가, 신선함!(...)
  • 이십오 2012/03/22 15:47 #

    메가노이드측의 진정한 승리..
  • 블랙 2012/03/22 09:26 # 답글

    1. 마취가스 맞고 기절하는 메가노이드라니?

    2. 메가노이드 의혹이 있는 반죠지만 적어도 골격은 정상이었군요. (프로토타입이라 다른건지?)

    http://pds23.egloos.com/pds/201202/29/41/a0007341_4f4e2f37a6f83.jpg

    3. 놀라는 레이카와 뷰티는 아무리봐도 대역.....-_-;

    http://pds21.egloos.com/pds/201202/29/41/a0007341_4f4e2f38e4267.jpg
  • 이십오 2012/03/22 15:47 #

    화장빨이었다거나(...)
  • 밥상뒤집기 2012/03/22 09:28 # 답글

    반죠가 물먹는게 재밌군요
  • 이십오 2012/03/22 15:46 #

    가끔 쓴맛도 봐야...
  • 큐베 2012/03/22 09:36 # 답글

    덕분에 병원 원장하고 여객선 선장만 고생했군요.
  • 이십오 2012/03/22 15:46 #

    반죠와 엮이면 안 됩니다.
  • 凡人Suu 2012/03/22 10:16 # 답글

    다이탄 캐논 발사포즈가 좀 귀엽군요.(...)
  • 이십오 2012/03/22 15:46 #

    다이탄은 귀엽습니다. 크지만..
  • 닥터오진 2012/03/22 10:30 # 답글

    포기를 모르는 프랑켄!
  • 이십오 2012/03/22 15:46 #

    하지만 사랑 앞에선 메가노이드 포기..
  • 나이브스 2012/03/22 10:54 # 답글

    아아 사랑은 아름답죠.
  • 이십오 2012/03/22 15:45 #

    하지만 현실에선..
  • 쿠라사다改 2012/03/22 11:00 # 답글

    프랑켄, 너 이녀석. 축하한다.


    (뜬금없이 배트맨 다크나이트에서 막판에 자기가 선택받은 걸로 착각하고
    자뻑하던 브루스 웨인이 생각나는군요.)
  • 이십오 2012/03/22 15:44 #

    반죠 패배..
  • RNarsis 2012/03/22 11:30 # 답글

    실은 이번 화 말고도 몇몇화에서 반조가 메가노이드가 아니라는 증거들이 나오죠. 설령 메가노이드가 맞다고 해도, 인간과 구분할 수 없는 무언가 신기종.(...)
  • 이십오 2012/03/22 15:44 #

    이능생명체 같은 것이라거나...
  • 공국진 2012/03/22 13:21 # 답글

    승리의 프랑켄!
  • 이십오 2012/03/22 15:43 #

    반죠를 이긴 유일한 메가노이드
  • 소시민A군 2012/03/22 13:33 # 답글

    반조의 표정이 모든 걸 말해줍니다.
  • 이십오 2012/03/22 15:43 #

    주인공이라고 해서 모든 걸 얻을 순 없는 법(...)
  • 존다리안 2012/03/22 13:57 # 답글

    내 이름은 프랑켄...
    포기를 모르는 남자지!
  • 이십오 2012/03/22 15:37 #

    그래서 사랑도 얻고..
  • 데빈 2012/03/22 14:03 # 답글

    다이탄3 잼나네요!! 다이탄4는 없나요?
    아 그 전편부터 찾아봐야겠다. 3가 있으니 1이랄2도 분명히 있을거야!!
  • 이십오 2012/03/22 15:37 #

    직접 만드는 수밖에 없습니다.(...)
  • 데빈 2012/03/22 16:11 #

    우왘ㅋ 이런 센스있는 답글이라니 ㅎㅎㅎ
  • 시무언 2012/03/22 14:18 # 삭제 답글

    메가노이드라고 다 싫어하는건 아니군요
  • 이십오 2012/03/22 15:37 #

    처음과는 말이 달라졌습니다.
  • 초효 2012/03/22 17:46 # 답글

    해피엔딩이네요.
    쓰레기통에 던져지고, 폭탄 맞고, 바다에 빠지고, 낭떠러지로 떨어지는 와중에도 거대화 되지 않은 프랑켄은 진정으로 대인배인듯...
  • 이십오 2012/03/23 17:03 #

    메가보그가 되었다면 끔살..
  • 날림 2012/03/22 18:37 # 답글

    과연...남자는 외모가 전부가 아니라는 교훈이군요
  • 이십오 2012/03/23 17:04 #

    저기선 그렇군요..
  • 잠본이 2012/03/22 20:22 # 답글

    훈훈하군요 >_<
  • 이십오 2012/03/23 17:04 #

    주인공이 패배(?)하는 스토리라서 왜곡 안 했습니다.
  • 알트아이젠 2012/03/22 20:45 # 답글

    뉴타입에서 언급했던 에피소드였군요. 그나저나 프랑켄의 근성은 정말 대단합니다.
  • 이십오 2012/03/23 17:05 #

    근성에 반했는지도..
  • 지나가는 저격수 2012/03/22 20:55 # 답글

    뭔가 훈훈하군요.

    타이탄 중에서 가장 뜻깊은 에피소드라 생각합니다.
  • 이십오 2012/03/23 17:05 #

    아직 다 못 봤지만..
  • 볼쇼이 2012/03/23 02:00 # 삭제 답글

    헤..... 왜곡이 없었군요.
    당연히 있을 거라 생각하고 이런 장면, 저런 장면을 멋대로 추가해서 상상했었습니다.
  • 이십오 2012/03/23 17:05 #

    없습니다.
  • 배길수 2012/03/23 18:16 # 답글

    막판에 훈훈하게 만들긴...
  • 이십오 2012/03/23 18:46 #

    반죠는 안 훈훈..
  • 풍신 2012/03/23 22:39 # 답글

    뭐랄까...초절 개그용 캐릭이 승리자가 되는 멋진 이야기로군요.
  • 이십오 2012/03/28 19:14 #

    멋진 이야기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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