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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오/해님달님(잠보트,다이탄) - 완

무적강인-다이탄3-2화

by 무-명- 2023. 9. 7.
겔링턴 시에 나타난 메가노이드 네로스

친절하게도 무슨 짓을 할지 알려줍니다.

도시를 공중에 띄웠습니다.

반죠 집에 눌러앉은 레이카

쓸데없이 태양을 배경으로 공중제비

이를 빛내는 고전적인 연출..

거기에 넘어간 레이카..

네로스의 꿈은

무려 우주 정복

시걸급의 표정 연기를 자랑하는 돈 자우서

기뻐하는 것 맞나.

반죠 옆에 타면 될 걸 괜히 비행기 몰고 나왔다가

적한테 당한 게 아니라 조종 부주의로

비행기 날려먹는 레이카

애초에 같이 탈 것이지.

네로스의 부하들이 출동했지만

반죠 앞에선 그저 귀찮은 파리떼일 뿐

내가 왜?

반죠와 레이카는 돗포라는 아이를 만났습니다.

벌써 반이 당했어?

저런 놈입니다.

15분 내에 처리 당할 듯

그것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전투 중에 돗포를 구한 레이카

괜히 구했어.

이젠 무기도 쓰기 귀찮은지 맨손으로 때려죽이는 중

15분 안 걸리겠군요.

메가보그로 변신

그러나 네로스의 공격을 웃으면서 피하는 다이탄3

많이 아픈가 봅니다.

확실한 건 다이탄3의 얼굴은 아니라는 것(...)

검을 꺼내봤자

원거리 무기가 있는 걸. 그것도 필살기로...

선어택에 움직임을 봉쇄 당하고

배에 구멍 뚫려 사망

나 몰라라 하진 않고 도시를 원상복구하기 위해 노력하는 반죠

그런데 돗포 따위를 믿었다가 그만..

차라리 나 몰라라 하는 게 나았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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