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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는 도망칠 궁리를 하는 철가면
들어갈 수 있을까?
포르토스가 부수면 되잖아.
불쌍한 철가면 부하들
다 챙겼으니까
이제 가자.
달타냥이 쫓아왔습니다.
내 칼을 받아라.
난 총
갑자기 나서는 밀라디
잠수함 타고 도망갈 생각이었군요.
달타냥을 놓아줍니다.
폭탄이 곧 터질 거란 것도 알려줍니다.
왜 안 와?
양심은 있었군요.
뒤도 안 돌아보고 도망치는 달타냥
밀라디 안 와서 먼저 갑니다.
너무 많은 걸 바라는군요.
요새는 폭발
다들 그 전에 빠져 나왔습니다.
철가면은 도망치는 중에
돌 맞아서 생사불명
마스크만 발견되었습니다.
긍정적인 사고방식
다 끝나고 회식
쟝은 섬에서 엄마 이름이 새겨진 목걸이를 주웠습니다.
그런데 철가면이 죽이고 빼앗은 거라면...
53화는 없으니까 급히 키스
이것도 하자.
나도 끼워줘.
뭔가 있어보이잖아.
오늘은 기분 좋으니까 봐준다.
대나무가 끼어 있으니 없어보여.
쟝은 엄마 찾으러 떠나고
달타냥은 총사대 잘리고 고향 앞으로... 아마 포르토스는 무사하지 못 하겠죠.
이제 고향에서 농사나 짓겠죠.
덧글
무상공여 2011/01/12 19:10 # 답글
그녀는 좋은 라이벌이었습니다.
이십오 2011/01/13 19:20 #
음음군 2011/01/12 19:14 # 답글
이십오 2011/01/13 19:20 #
공국진 2011/01/12 19:26 # 답글
이십오 2011/01/13 19:20 #
나이브스 2011/01/12 20:14 # 답글
그녀는 좋은 조연이었다.
이십오 2011/01/13 19:19 #
凡人Suu 2011/01/12 20:41 # 답글
이십오 2011/01/13 19:19 #
잠본이 2011/01/12 22:05 # 답글
마지막회는 솔직히 썰렁했는데 저 장면 덕분에 뭉클했습니다.
이십오 2011/01/13 19:10 #
windxellos 2011/01/13 00:36 # 답글
원래 소설과 달리 달타냥이 총사를 관두는(잘리는)걸로 끝나는 거였나요.
이십오 2011/01/13 19:10 #
잠본이 2011/01/13 20:04 #
블랙 2011/01/13 10:05 # 답글
이십오 2011/01/13 19:10 #
connick7 2011/03/31 19:55 # 삭제
connick7 2011/03/31 19:58 # 삭제
풍신 2011/01/15 02:22 # 답글
그나저나 철가면의 최후는 안습하고 허무하군요. (돌을 맞다니...)
이십오 2011/01/22 2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