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moa.com https://forkliftunion.com https://azitwork.com https://azitplat.com https://인천사이트제작.com https://전주사이트제작.com https://xn--vf4b27jrcqv3d41dq40b.com https://xn--vf4b27jka6h84a39s4pl.com https://인천사이트제작.com https://전주사이트제작.com
본문 바로가기
이십오/비겁한 전승자(머신로보) - 완

머신로보 크로노스의 대역습 13화

by 무-명- 2023. 6. 24.
제목을 보니 제트가 활약할 모양입니다.

간만에 등장한 데빌사탄6. 정말 반가워요.

권법 도장에서 행패를 부리고 있습니다. 여자를 막 밟는군요. 비겁하다고 욕먹어도 오히려 기뻐하는 데빌사탄6

그러나 비겁한 것을 싫어하는 요병코맨더 그로바인이 No.1의 다리를 베어버립니다.

그리고 아주 정중하게 도장의 사범 루리를 협박합니다.

이럴 때면 꼭 높은 곳에서 나타나는 인물이 있지요.

이제 삿대질은 주력 기술입니다.

팔을 못 쓰게 만들어버리는 삿대질의 위력!!!

그로바인은 자신에게 걸맞는 적수인 제트를 만났습니다.

일단 퇴각하는 갠드라 군단. 역시 데빌사탄6는 도망 잘 칩니다.

쓰러지는 루리를 부축하는 제트

이 자식아! 왜 그렇게 오래 붙잡고 있는거야?

옛날에 이 동네에 키라이 도사님이 왔었다는군요.

그 당시에는 도장에 저렇게 사람이 많았건만

키라이 도사님이 왔다간 후에 몰락해버렸다는 슬픈 과거가...

제트는 루리에게 열심히 작업을 합니다.

그런데 검의 길에 인생을 바쳐 솔로부대가 될 수밖에 없었던 그로바인이 나타나서 방해를 하는군요.

열받은 제트는 그로바인의 뒤를 쫓습니다.

루리의 도장에 남아있는 사람들도 습격을 받습니다.

드릴은 짐을 방패로 삼습니다. 대체 이 녀석들의 팀웍은... 불쌍한 짐

디온드라와 데빌사탄6로군요.

드디어 가르디가 등장했습니다.

제트는 그로바인과 결투를 벌입니다.

그로바인은 자신의 필살기 암흑쌍살권을 시전합니다.

그로바인이 둘로 나뉘어 상대를 공격하는 기술입니다.

만약에 제트가 하나를 처치해도...

다른 하나에게 이렇게 된다는 말입니다.

어쨌든 현실로 돌아와 그로바인이 제트를 공격합니다.(젠장; 진짜로 제트가 당한 줄 알고 기뻐했는데...)

열심히 머리 굴리던 제트는 그로바인의 칼을 그냥 맞아줍니다.

그리고 한 칼에 두 그로바인을 꿰어버립니다.

한편 비겁의 귀재 데빌사탄6는 레이나를 인질로 잡아 롬을 협박합니다.

인질 때문에 가르디에게 대책없이 맞는 롬

그러나 결투에서 이긴 제트가 돌아와서 레이나를 구해냅니다.

1단계 비겁함인 켄류를 불러내서 가르디와 싸웁니다.

여전히 호각지세로군요.

에잇, 그렇다면 3대1이다!!!

가르디는 유치하기까지 한 롬 일행의 비겁함에 질려 그냥 물러납니다.

퇴각의 황제 데빌사탄6도 남아있을 수 없지요.

이긴 다음 또 길을 떠난 롬 일행. 제트는 한 여자의 가슴에 불을 질러놓고 그냥 가버리는군요.

덧글

  • 샌드맨 2004/12/05 13:49 # 답글

    ...저 삿대질은 북두신권?
  • Devilot 2004/12/05 13:55 # 답글

    ..권법 도장 맞습니까? 수영장 아니에요?
  • 이로동 2004/12/05 14:05 # 답글

    그로바인.. 장정진씨가 생각나는 기합소리가 일품이지요..
  • 날림 2004/12/05 14:10 # 답글

    역시 오늘도 비겁함의 승리...정말 도장이 아닌 에어로빅 센터가 아닙니까?? OTL
  • 알트아이젠 2004/12/05 14:20 # 답글

    가르디는 조만간 다시 나올 것 같군요!
  • 판넬들아 2004/12/05 14:22 # 답글

    아아...제트 그렇게 안봤는데...[...]
  • 펠페르 2004/12/05 14:37 # 답글

    권법 도장에서 레스링만 가르치는 모양입니다.
  • 끄레워즈 2004/12/05 15:00 # 답글

    파렴치하기까지한 천공주심권이군요. ~_~);
    비겁함 만으로는 부족했나 봅니다.
  • S.R.M 2004/12/05 15:11 # 삭제 답글

    이번화는 그림체가 아주 멋지군요.

    그런데, 권법도장의 사람들의 옷을 보니 저한데는 권법이 아니라 에어로빅을 하려온사람으로 보입니다...(..)
  • 떠돌이 2004/12/05 15:54 # 답글

    3:1이라니..ㅡㅡ 비겁함에 질릴만합니다;;
  • 렉스 2004/12/05 16:01 # 답글

    삿대질이 피부병 감염체 같습니다(.....)
  • 화이트뷁 2004/12/05 16:03 # 답글

    손가락은 이미 핵오염물질로 되었군요.
  • 하나지마 2004/12/05 16:33 # 답글

    그로바인하면 임팩트때의 "끼요오오오오오오오오옷"
  • 함장 2004/12/05 16:50 # 삭제 답글

    잘 보면 레슬링 슈츠라는 것을 알수있습니다. 역시 천공주심권은 프로레슬링이었던 것이지요.[...이봐]
  • 黑翼 2004/12/05 17:29 # 답글

    3:1이라니..... 쪽수에 당할수가 없겠네요
  • 매드박살 2004/12/05 17:35 # 답글

    근데 레슬링에 칼부림 기술이 있던가? -_-a
  • 에르하인드 2004/12/05 17:50 # 삭제 답글

    역시 삿대질입니다.
  • 젠카 2004/12/05 18:59 # 답글

    비겁함이 한 수 위군요;
  • 鬼畜の100 2004/12/05 19:14 # 답글

    음...그러고보니 북두의 권도 삿대질이 주무기였군요...=ㅅ=;;; 과연 최강의 암살권..(덜덜덜)
  • 모모판다 2004/12/05 19:37 # 답글

    1단계 비겁함이라니...;;;
    으음.. 단계별 비겁함을 구사하는 무시무시한 비겁쟁이로군요 OTL
  • 블랙 2004/12/05 20:16 # 삭제 답글

    떠나 버릴것이면 작업은 뭐하러 한건지....-_-;
  • 영원제타 2004/12/05 20:41 # 답글

    도장이라기보다 구체 관절 인형 양성소군요.
  • 飛影 2004/12/05 21:18 # 답글

    이제는 비겁함도 단계별로 구사하는군요;
  • 엘케인과지크 2004/12/05 21:19 # 답글

    비겁함이라...OTL
  • 시대유감 2004/12/05 21:20 # 답글

    저 아가씨는 도장 사범이 아니라 카페 웨이트리스가 더 어울리겠는데요.
  • 산왕 2004/12/05 21:57 # 답글

    선과 악의 개념이 없는 아니메군요(...)
  • cuchulainn 2004/12/05 22:53 # 답글

    악은 나름대로 지킬건 지켜가며 괴롭히는것 같다는 느낌이 자꾸 들어서... -_-;;

    *오히려 삿대질을 남발하고 온갖 비겁한 행각을 일삼아 온 건 롬 일당 -_- 이 아니었나 싶은데... oTL*
  • 안봐도TV 2004/12/05 23:16 # 답글

    퇴각의 황제.
    삿대질은 강했다.
    거기서 뭘 바랄 것인가...퍽.
  • Gunner 2004/12/05 23:30 # 답글

    살을 주고 뼈를 친다.
    두 로봇을 한칼에 꿰어버리는게 맘에 듭니다;;
  • 냉혈한 2004/12/06 00:22 # 답글

    여자의 가슴에 불을 지른다.....맨날 제가 타버려서 이해가 안되는 상황입니다.....ㅠ.ㅠ
  • 광그 2004/12/06 07:06 # 답글

    키라이씨가 도장에 들렀다 가면서 무슨 수작을 부렸나보군요,
  • 일레갈 2004/12/06 09:28 # 답글

    데빌사탄6들이 퇴각하는 모습들이 왠지 즐거워 뵈는군요.
  • 이십오 2004/12/07 21:57 # 답글

    샌드맨님//아닙니다. 천공주심권입니다.

    Devilot님//쟤들은 수영하면 곤란하지요.

    이로동님//저도 저 에피소드는 유선방송으로 봤습니다. 그런데 그로바인은 기억 안 나고 가르디만...

    날림님//납득(...)

    알트아이젠님//레귤러가 됩니다.

    판넬들아님//선글라스(...)로 숨기고 있었을 뿐입니다.

    펠페르님//그래서 몰락했군요.

    xeraph님//그로바인이 바보라서...

    끄레워즈님//천공주심권에 한계란 없습니다.

    S.R.M님//들쑥날쑥한 게 매력인 작품이지요-_-;

    떠돌이님//다 천공주심권의 계승자이니-_-;

    렉스님//피부병을 일으켰군요.

    화이트뷁님//그것이 바로 천공주심권!!!

    하나지마님//임팩트는 안 해서;;

    함장님//억지로 프로레슬링을 시키려 했었기에 몰락한 도장(...)

    黑翼님//정정당당한 가르디가 그냥 져줍니다.

    매드박살님//천공주심권의 정식명칭은 천공삿대질표정연기프로레슬링비겁주심권입니다.(현재) 앞으로도 더 길어질 가능성이 크지요.
  • 이십오 2004/12/07 21:57 # 답글

    에르하인드님//천공주심권의 응용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젠카님//천공주심권의 가르침입니다.

    鬼畜の100님//괜히 삿대질이 아니군요.

    모모판다님//천공주심권은 아무나 못 하지요.

    블랙님//그러게 말입니다.

    영원제타님//그걸 알고 다들 도망을...

    飛影님//이젠 능수능란해졌습니다.

    엘케인과지크님//비겁한 것은 강하다.[...]

    시대유감님//카페가 없는 동네라서...

    산왕님//제가 보면 다 그렇게 됩니다.

    cuchulainn님//바로 보셨습니다.

    안봐도TV님//이 작품의 키워드입니다.

    Gunner님//그리고 같은 방향으로 공격한 그로바인이 바보였지요.

    냉혈한님//저런;;;

    광그님//저주를...

    일레갈님//그들에게 퇴각이란 즐거운 일이니까요.